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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복도에서 담배 피우는 행동,, 과연 대책은 없나요???

백정남 |2012.02.23 11:31
조회 519 |추천 1

32살 예비맘입니다.

 

2010년 11월에 결혼해서 2011년에 임신을 해서 2012년 5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7개월이에요 담주가 되면 8개월이 시작됩니다.)

 

집에서 물려 받은 재산이라고는 건강한 신체 밖에 없는지라 둘이서 20평 아파트에서 생활하며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제 출근 시간은(집에서 나오는 시간) 7시 에서 7시 30분 사이인데요

 

옆옆집에서 계속 담배를 피웁니다.

 

저희 아파트는 복도식 아파트인데 그냥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겁니다.

 

물론 창문을 열고 거기 기대어서 피우고 있어요

 

반속옷(런닝에 츄리닝바지) 차림을 하고 말이죠

 

미안해 한다거나 그런것도 없어요 오히려 당당히 처다보더라구요

 

나참,, 어의가 없어서,,

 

그래서 아파트 관리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요,,

 

복도에서 담배를 못피게 해달라고,, 공공장소니까요

 

근데 아파트 관리실에서 한다는 말이 이치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말해서

 

담배피우지 마라 하고 말할수가 없다네요

 

공공장소의 기준이 없대요

 

그래서 제가 복도나 엘리베이터 그런곳은 공공장소아니냐니까

 

그렇게 따지면 장소 아닌곳이 어디있냐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관리소 소장님이라는 사람이,,,

 

그러면서 이런것 가지고 전화한 사람은 제가 처음이라면서

 

논리적으로나 이치적으로 말이 않된대요,,

 

그럼 도데체 공공장소는 어디인가요?

 

아침에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아파트 수준이 이것밖에 않되나보다싶기도하고,,

 

자기집안에서 피우면 될것을 집안에서는 피우지 못하니까 집밖에서 피우는 건데

 

자기집 사람만 중요하고 다른 사람은 피해를 입어도 상관이 없다는건지

 

정말 화가 났어요

 

관리실에서 하는 말도 너무 짜증이나구요

 

근데 아파트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는 그런 법은 없는 건가요?

 

신고를 할수 있거나 뭐 그런법이요,,,

 

내일 출근 할때 또 담배냄새를 맡을 생각을 하니 벌써 짜증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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