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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찾아요 제발도와주세요 ※

도와주세요 |2012.02.24 00:46
조회 1,587 |추천 58

제 지갑을 주우신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7살이되는 여학생입니다.

너무속상한 마음에 잠이안와 늦은밤 글을 올립니다. 꼭 읽어봐주세요  

 

저는 어제, 2012년 2월 23일 목요일 중학교때 친구들과 고등학생이 되기전 다같이

서울 잠실의 한 놀이공원으로 놀러갔었습니다.

 

점심먹기 바로전에 화장실에 갔었는데 화장실에서 볼일을다보고 나오는중에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니 지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다시 온길을 되돌아봤지만 벌써 지갑은 없어진후였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전화를해서 화장실과 왔던길을 다시 되돌아보았지만 지갑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분실물센터에 가서 신고를 했지만 집으로 돌아온 지금도 연락은 없습니다.

지갑안에는 정말 저에게 소중한것들과 중요한것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현금 6만원과 중학교 학생증, 집카드, 부모님카드, 친구들과의 사진, 제 돌사진, 고등학교 원서접수증 그리고 교복영수증등이 들어있습니다. (교복을바꿔야하는데 교복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혹시라도 제 지갑을 주우신분이 이 글을 보게되신다면 현금은 다 가지셔도 되니 지갑과 내용물들은 꼭 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소중한것들이고 없으면 안되는 것들입니다. 지갑도 소중한 분께 선물받은거라 정말 중요합니다. 저에게 정말 소중한 물건들을 꼭 되돌려주세요. 제 추억들을 잃고싶지않아요  제발 다시한번 생각하여 결정해주셨으면 해요.

 

지갑브랜드는 MCM 이고 반지갑입니다.여는곳의 양 옆에 금색으로 장식이되어있습니다. 잘보이진 않지만 사진은 밑에 붙이겠습니다. 정확하게 지갑을 잃어버린 곳은 실내 1층 어린이 범퍼카와 상점이있는곳 화장실 안이거나 화장실 가는길 입니다. 지갑을 잊으려고노력해도 속상해서 눈물만나고 도무지 머릿속을 떠나지가않습니다. 못찾을확률이 높은다는걸 알지만 마지막 희망을 이곳에 걸어봅니다.

 

 

 

 

 

혹시 지인분들중 갑자기 이 지갑과 똑같은 지갑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 번 물어보시고 난후 주우신분이 맞으시다면 저에게 되돌려주실수 있도록 설득해주세요.

 

관련되신 분들은 댓글에 꼭꼭 남겨주세요. 댓글 하나하나 꼼꼼히 다 살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꼭 찾고싶어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오랫만에 놀러갔는데 나때문에 제대로 놀지도못한 친구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추천수58
반대수0
베플123|2012.02.24 13:11
어린학생의 추억이 담긴 것을 잃어버렸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많은분들이 이 글을 보게되서 지갑을 꼭 찾으셧으면 하네요. 모두 도와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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