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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털복숭이 강아지 두마리키우는 녀자♥ (사진有) - 1탄

개두마리언니 |2012.02.24 16:28
조회 1,472 |추천 13

추천수가 10을 넘어서 힘을 얻어 보라판도 올렸습니다앗!!ㅋㅋㅋㅋ

개두마리언니의 개자랑을...........

읽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스릉흔드........부끄

 

 

 

 

회사 출근해서 제일 먼저 판을 돌아다니는

그냥 대구사는 평범한 25 흔녀입니다 안녕

판 처음써봐서 어색어색해도 그냥 넘어가줘요

그저.. 우리집 강생이들 자랑하려고 살짝쿵 써보는거랍니다 ㅎㅎ

 

털복숭이 브라운 포메라니안 10.9.17일생 보우

털복숭이 화이트 포메라니안 11.2.24일생 보라

 

중 1탄은 첫째 보우처자에 대해 써볼게요^^

 

 

 

서론 길게 안할게요~윙크

 

본론으로 넘어갑시다 꺄아-

 

 

남친은 있으나 장거리연애로 남친이 내옆에 음슴으로..ㅜㅜㅜㅜ

음슴체 써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우리 식구가 된 이유는

 

작년 2011년, 아빠는 일때문에 전라도에서 사시고

남동생은 학교 기숙사에 살아서 집엔 엄마와 나 여자 둘 뿐이였음..

 

엄마가 몸이 잠깐 안좋아서 일을 그만두고 집에 혼자 하루종일 있어서

우울증이 생겼음 두.둥....슬픔

그래서 째깐한 강아지 입양을 해야겠다 생각하고(강아지는 사는게 아니라 입양임!!)

난 우리 엄마가 좋아라 하는 포메라니안을 알아보기 시작했음!

 

포메라니안을 모른다면 작은 사자개라고 생각하33333

허나 우리집은 사막여우같음ㅋㅋㅋ

 

알아보고 알아봐서 데리고 온 아가가 첫째, 보우임

 

 

애가 참... 귀여운데 맹했음ㅋㅋㅋㅋㅋㅋㅋ

2개월이다 보니 먹고, 자고, 싸고가 일상임ㅋㅋㅋ

그 중에 제일 많이 차지하는 것은 역시 아가이다 보니 폭풍 잠자기ㅋㅋㅋ

 

 

 

사실 입양 후 알았지만 선천적으로 조금 아픈 아이임ㅜㅜ

하루 키워보고 알았지만.... 하루만에 정들어서 다시 보낼수가 없었음...

그래서 보우는 이렇게 사람몸에 붙어 자는걸 좋아함

(특히 베개 위에서 궁딩이를 우리 머리에 들이대고 자는것!! ㅜㅜ)

 

 

 

사람이 없다면 너라도 좋다 쿠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쿠션도 이리 컸는데 지금은 몸을 말고말아야 위에 올라가 잠을 청할수 있음ㅋㅋㅋㅋ

 

 

 

포메가 추위 별로 안타는데 우리집 강아지들은 추위를 잘탐.....   나닮아서부끄 추위잘타는녀자임부끄

요렇게 이불덮고 얼마나 잘자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악 귀여움ㅋㅋㅋㅋㅋㅋ

 

 

 

만세하고 눈뜨고 잠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위에서 말했던 자세가 요런거 비슷한거임ㅋㅋㅋㅋ

 

 

 

가끔...하.. 요러고도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우리집 강생이 둘 다 녀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보고 아셨을라나부끄

 

 

 

요래 메롱메롱 하고도 잠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않음? 나 이거보고 미치는줄알았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소중하니 모자이크 하고 ㅋㅋㅋㅋㅋ

이거 쉬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베개가 없으니 저러고 잤음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황당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여우목도리가 아닌 개목도리가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3개월쯤 됐을까 동물병원갔다가 시간이 쫌 촉박해서 회사로 데리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

디카로 살짝쿵 박았음 귀염터지지않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키우면서 보우실종사건이 있었음 갑자기 애가 사라진거임통곡!!!!

찾다가 지쳐서 문득 이불을 봤는데...............

저기서 자고있음....ㅜㅜ하............... 너란 조막만한 녀자.............

 

 

다들 알겠지만 강아지는... 참 크는 속도가 LTE임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포메라니안이라는 종류는 5개월 정도에 원숭이시기라는게 있음 우끼끼우끼끼ㅋㅋ

이마라인 3자로 털이 빠지는ㅋㅋㅋㅋ

 

 

보우가 그 시기가 온거임......

강아지를 다 이뻐한 나지만......보우도 이쁘지만

....못났음 이땐 진짜 ㅜㅜㅜ

 

 

이럼.....못난이가 내 가방끈을 잘근잘근 씹어댐^^

그래도 새초롬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근잘근잘근잘근 왱?음흉

이런표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우는 이제 원숭이 시기를 지나 폭풍성장함ㅋㅋㅋㅋㅋㅋㅋ

 

 

 

 

보우는 포메의 도도한 걸음걸이로 토닥토닥 걸어가고

난 뒤에서 도도하게 턱 들고 걸어갔다.....

...

이게 내 상상이였음

근데 보우가 바깥나들이가 처음이라 지발로 지가 안걸음버럭버럭버럭버럭!!!!!!!!!!!!!!!

개가 개같이 안걸음 흐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계속 안겨 애기같이 안아달라고 칭얼칭얼..

결국 안고서 병원갔다가 안고서 집에왔음........................

이 지지배가 결국엔 옥상에서 뛰어놀았음.......

하아.....

 

세상엔 내맘대로 되는게 하나도없음.......

 

강아지는 처음부터 목줄을 매고 잘 걷지않음...ㅜㅜ 연습할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ㅜㅜ

 

 

 

무한연습 후 첫 산책갔다와서 저러고 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음 찍지마' 이런표정임ㅋㅋㅋㅋㅋㅋㅋ 눈만 껌뻑껌뻑ㅋㅋㅋㅋㅋ

건방진 것 힘들어도 내가 더 힘들지.....

 

산책 후 애가 많이 뛰어다님ㅋㅋㅋㅋㅋㅋ 버거울정도로 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보우보고 '이 아줌마야 정신사납다!!' 이러길래

내가 보우는 아직 성견이 아니고 결혼도 안했으니 아줌마가 아니라고 당돌하게 말했음ㅋㅋㅋㅋ

그랬더니 우리 엄마 하는 말, '그럼 소녀라고해야하나? 개소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배잡고 엄청웃는데 미...친줄알았음 ㅜㅜㅜㅜㅜㅜ 우리엄마..은근 지나가는 낙엽에도 웃음ㅋㅋ

소녀도 아닌데.....응?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데 배게배고 자는 너당황

 

 

 

자 이제 털복숭이 포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는 적은데 ㅋㅋㅋㅋㅋㅋ 몸이 저럼ㅋㅋㅋ 다 털임ㅋㅋㅋㅋㅋㅋ

포메는 속털 겉털 이중으로 있어서 씻길때도 물을 엄청 적셔야하고ㅜㅜ하아

빠지는것도 최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실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저녁마다 빗겨줘야함ㅋㅋㅋㅋㅋㅋㅋ

 

 

이 여자가 자는법... 저분은 엄마임. 깜빡하고 얼굴못가렸네..보우에게만 집중음흉

안겨자거나 팔베개하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벚꽃나들이 보우와 갔음ㅋㅋㅋ 이땐... 남친이 없었음 ㅜㅜㅋㅋ

그래서 회사동료분과 함께 보우 데리고 커플들 사이에서 신나게 돌아다녔음ㅋㅋㅋㅋㅋ

낮술도 좀 마셔주시고..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얼굴은 ... 무시해주세요..부끄 (갑자기 존대..ㅋㅋㅋㅋㅋ)

 

 

 

우리집 강아지들은 뽀뽀를 좋아함...........

더러워하지마세요 가족이잖아요부끄

양치 깨끗하게 해주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대신이 아님ㅜㅜㅜㅜㅜㅜㅜ

 

 

 

보우는 커서 집에서나 밖에서나 내 가...가슴을 밟고 어깨위에 있는걸 좋아함 ㅜㅜ

쪼금 힘들긴 하지만 하하하하하......어쩌겠음? 지가 저렇게 올라가는걸 ㅜㅜㅜ

 

 

이 이후에 엄마가 일을 하게 돼서 갑자기 보우가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졌음..

그래서 우울증이 보우한테로 옮겨갔음!!! 당황당황당황

 

보우를 위해....... 화이트포메를 입양했음.........ㅋㅋㅋㅋ

화이트포메 보라는 추천이 많거든......2탄으로 보여드리겠음부끄

내 눈엔 둘다 이쁜데 사람들은 사실 보라를 더 이뻐함ㅋㅋㅋㅋㅋㅋ

궁금함?ㅋㅋㅋㅋ 마지막에 보라 사진 하나 투척하긴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

 

 

 

보우는 커서도 여전히 사람옆에 자는걸 좋아함ㅋㅋㅋㅋ 저렇게 팔을굽히면 팔베고 자거나

베개위에서 자거나 다리사이에서 자거나 등위에서 자거나 등등...

나하나 희생하면됨...^^

아침에 온몸이 뻐근하니 나 하나만 희생하면..........................ㅜㅜㅜㅜㅜㅜㅜ

 

갑자기 전에 살던집 주인 아주머니가 진상이여서 급 이사를 하는바람에

저는 원룸에서 강생이 두마리와 살고있고 으흐흐 부끄

(물론 주인분과 이웃분들 허락받음! 그래도 짖음방지교육!!)

부모님은 두분다 전라도로 가게됐음ㅜㅜ

 

 

 

엄마와 영상통화하고 찍은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를 그리워하는 저 눈빛 ㅜㅜ

우리엄마 전화하면서..... 나보고 잘지내냐고 한번 묻고는 10분동안 보우와 통화하셨음^^

보우야~ 엄마야~ 잘지내니? 어이구 언니가 밥은 잘줘? 언니 맨날 너희랑안놀아주고 놀러다니니?

등등등......

내가딸인지 쟤네가 딸인지 나 이제 헷갈림.........엄마..??찌릿

 

다행히 아빠가 공주~ 밥잘챙겨먹고다녀~ 해줌ㅋㅋㅋㅋㅋㅋㅋ

......난..집에서 나름 공주임 ㅜㅜㅜㅜㅜㅜㅜ

 

 

 

TV보고있음.... 이렇게앉음^^ 서있는거아님 앉아있음 내 어깨에............

같은 녀자로써 언니... 가..가슴은 보호좀 해주지 보우야ㅜ

 

 

 

요근래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목줄매고도 잘지내고 겨울이라 꼬까옷도 입고다님ㅋㅋㅋ

수컷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하..... 분홍색옷만 입힘^^

보우야, 언니는 널 수컷으로 보는사람들을 용서할수가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우는 보라보다 깔끔쟁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즘보라똥을쳐묵쳐묵함ㅜㅜ

맨날 저렇게  러그위에서 폭풍 세수함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요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보우 사진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은근 사진빨 안받는 보우가 디카로 제일 잘 건진 사진임!!!!

 

 

하.. 사진이 더더더더더욱 많지만 읽기힘들 분들을 위해 요까지만 하겠음!방긋

 

 

우리 보우 이쁘다이쁘다 자랑 실컷했음ㅋㅋㅋㅋ

 

보우와 만난지도 1년이 넘었음 앞으로도 보라랑 오래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음!

반려견이 아니라 우린 벌써 가족임! 사실..남동생보다 너희들을 더 격하게 아낌여포

(동생도 알고있는 사실ㅋㅋ)

 

 

이렇게 건강하다가도 가끔 발작을 일으킬때가 있어서

새벽내내 너를 간호하기위해 잠을 못자고 언니가 지쳐서 한숨 쉬었을때

그 다음 발작부터는 낑낑 소리도 안내고 눈물만 흘리던 보우야

절대 눈치보지말았으면해. 무심코 한숨쉬었던 언니가 나쁜거야..

부유하게 맛있는것도 듬뿍 주지도 못하고 바쁘단 핑계로 산책도 자주 시켜주지 못하지만

언니는 언니만을 봐주는 너가 있어 행복하단다.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다부끄

 

 

 

 

 

 

 

 

아! 추천이 많으면... 얼마나 많아야할지는 정하지 않았지만

2탄 살짝쿵 화이트포메 보라를 소개하겠음!ㅎㅎㅎㅎ

2탄을 궁금하게 하기 위하여 그땐 동영상도 올리겠음!!!!!

 

 

 

 

우리 보라

맛보기

 

 

보라에게 개껌뺏겨 슬픔에 잠긴 보우

 

 

 

 

나를보고싶다면

추추추추추천 눌러주십셔!!!!

 

 

 

 

끄..끝을 어떻게 해야하지?ㅜㅜㅜ

에라 모르겠다

 

긴글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멍멍야옹야옹찍찍짹짹꽥꽥꼬꼬

동물판만들어주세요 운영자님:)

 

 

 

 

추천수1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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