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초 여자입니다.
오늘 출근길 9호선 지옥철에서 도움을 받은 분에게 고마움을 표하고자 글을씁니다.
여기 주제와는 맞지 않지만 여기가 메인인지라 그분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글을 올리니, 악플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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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길어 요약하자면
염창역에서 승차객들이 하차할틈을 주지않아 밀려들어가 하차를 못할뻔했는데, 문밖에 어떤 남자분이 손을 내밀어 제손을 당겨주셨어요. 덕분에 간신히 내려 지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너무 경황이 없어 감사인사를 못드렸습니다 ㅜㅜㅜ바로같이..ㅜㅜ 완전 매너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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