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저는 올해 22살!!!!!!!!!!!!
이 된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돻!! ![]()
에브리바디 모두 제 얘기 들을 준비 되셨나여!!!!!!!!!!??!??!?? 헴헴
그럼 난 지금 남친이 없는 상태여서 슬프니 음슴체로 가겠음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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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흔히 서울에서 나무를 흔들면 후두두둑 떨어질 정도의 외모를 가진 흔녀임 ![]()
대학 2년 생활을 하며 물론 남친몬이 있었지만...........그렇지만!!!!!!!!!!! ![]()
한번도 오래가지 못했음...........☞☜..그런데!!..그런데!!!!!!!!! 그런데!!!!!!!!
무려 한 달 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는 나의 절친님의 생일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름 꽃단장한다고 룰루랄라 꾸미고 나갔음..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은 깡 시골이라 사람이
별로 음슴 T^T...........내가 이렇게 나름 꾸미고 간다한들 누구 하나 날 봐줄 사람이 음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그리고 친구들고ㅏ 재..재미나게(?)......생파를 하고 있었음..하지만 또 사람 마음이라는게..친구들과 있
는것도 좋지만.........여자끼리 마시면 흐...흥ㅇ..ㅣ......별로 안나지않음? 나만이래? (친구들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무료한 시간이 흘러 흘러 친구들의 통금시간이 다가와버렸고 친구 두명이
집을 가버리고 맘
물론 글쓴이도 통금이 있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남은 친구들끼리 간단히 한 잔 더 하고 술 집을 나서려고 하는
그 순간!!!!!!!!!!!!!!!!!!!!!!!!
누군가 내 팔을 덥썩!!!!!!!! 에구머니나 소녀 부끄럽사옵니다 ~ ![]()
"어? 너 xx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아는 오빠가 아니겠는가.......... 이 오빠로 말하자면 키는 180을 훌쩍 넘고..
(이런 축복받은 유전자).......그..요새 청춘불퐤에 나오는 지현우와 흡사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하지만 나의 님은 이 분이 아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오빠 오랜만이네? 술 마시고 있었어?"
"응 언제부터 여기있었어 못 볼 뻔했네? 오빠 친구들하고 마시고 있는데....같이 마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콜!!!!!!!!!!!!!!!!!!!!!!!!!!
뽜핫........
글쓴이와 친구들은 좀 취기가 오른 상태여서 기분이 매우 up up!!! 되있었음 ㅎㅎㅎ
그리고 나의 친구 한 명이 이대로 생일을 끝낼 수 없다며 놀고싶다는 눈빛을 나에게 마구마구 쏘아댐
짜식...너도 나와 통하였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우린 그 오빠의 테이블로 향하였고.........그 테이블에 들어서는 순간!!!!!!!
나의 눈 앞에 보이는 이 광채는!?????!??!?! ![]()
아니 이 분은.........................................................
이 분은....................................
나의 오래된 절친의 옛 남친이 아니던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전학가버린 나의 친구여 보고싶구나 ![]()
무튼 이 오라버니로 말하자면 내가 살고 있는 이 지역에서 잘생기기로 말이 많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훈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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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두부처럼 얼굴이 허옇게 생겼으니 두부로 칭하겠음
5년 전 나의 친구와 사귀고 있을 때 그 둘이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ㅕ9)*#@()ㅃ$&*#%ㅃ*
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님!!!!!!!! 지금 그 분이 나의 앞에 !!!!!!!!!!!!! 내 심장은 빛의 속도로 하트비트 하앍 하앍
그렇게 두준두준한 술자리가 스따뚜 되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서로 인사를 나누고 소개하고 게임을 하며 술 잔을 한 잔 두 잔 기울이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갖는데..
그런데!!!!!! 그 순 간!!!!!!!!!!!!!!!!!!!!!!
두부오빠가 나에게 말을 거는게 아닌가!?!??!?!?
"쁘앙(글쓴이는 빵을 굉장히 좋아하니 쁘앙이로 칭하겠음) 아 잘지냈어? 몇년만이지?"
"아...네 오빠 ..........![]()
음.......그러니까....5년만?"
"와~ 그렇게 오래됬나 ㅋㅋㅋㅋ 근데 쁘앙이 너..............
되게 이뻐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 고친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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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끊는 거 맞나요? 푸힣 푸힣 ~! ![]()
톡커님들 !!!!!!!!!!!!!!!!!!!!!!!! 추천 마구마구 눌러주시면 스릉흔듷~ 댓글 마구마구 써주면 격하게 스릉흔듷~
그럼 소녀는 이만 물러가옵니다!!!!!! 저녁이나 내일 정도에 다음 편 써드릴게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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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게 댓글을 써주신다면 나의 사랑 우리 사랑 진구가 격하게 스릉해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