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쁘앙이 왔어횽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홍홍홍홍
원래 저녁에나 쓰려고 했는데......그랬는데.........................
갑자기 혼자 feel~~~~~~~~~~받아서 폭풍 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스릉흐는 우리 톡커님들을 위해 잡담을 걷어 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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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렇게 오래됬나 ㅋㅋㅋㅋ 근데 쁘앙이 너..............
되게 이뻐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 고친거 아니지?"
두..두부야.............지금 내 심장을 터쳐버리려고 작정을 한것이니...
이런식으로 나오면..............너무 좋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ㅔ?...................아................아니에요 오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 잘 지내셨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얼마전에 제대했어~"
엄훠 엄훠 엄훠나~ 할렐루야~~~~~~~~~
이거슨 바로 예비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스릉 톡커님들의 스릉 예비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지켜줘서 고마워요 힣~
![]()
그렇게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즐거운 대화를 하고 있는 그 순간!!!!!!!!!!!!!!!!!!!!!!!!!!!!!!!!!!!!!!!!!!!
잠시 잊고 있던 나의 폰에서 벨소리가 울리는게 아닌가...................................
발신자를 보는 순간............
........................하..잊고있던 나의 통금시간이 떠오르면서 ㅠㅠㅠㅠㅠ
나는 이제 죽었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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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벌한 통화를 마치고 이제 집에 돌아가봐야겠다며 오빠들하고 인사하고 나가는 순간!!!!!!!!!
뒤에서 누군가 내 손을!!!!!!!!!!!!!!!!!!!!
잡기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인터넷소설에나 나올법한...
그리고 나의 바램일뿐이였음..그런거였음...하..![]()
그렇게 집에 돌아온 쁘앙이는 친구들과 가벼운 카톡을 하며 잠이 들었음...
그리고 그 때의 그 기억들이 무심할 정도로 빠르게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렀고 친구와 카페에 가서
폭풍수다를 떨고 있는 그 순간!!!!!!!!!!!!!!!!!!!!!!!!!!!!!!!!!!!!!!!!!!!!!!
갑자기 나의 폰이 드르륵 진동을 울리는게 아닌가!??
엄훠..........누구지???????? 나에게 카톡할 사람이 없는데.......................하며 카톡을 확인하는데,.,,,
두근두근
설리설리
꺅!!!!!!!!!!!!!!!!!!!!!!!!!!!!!!!!!!!!!!!!!!!!!!!!!!!!!!!!!!!!!!!!!!!!!!!!!!
오마이갓 ![]()
카톡 보낸 사람은 다름 아닌............두부가 아닌가!??????????????? 아니 두부가 어떻게 내 번호를 ..
"야 야 대박~ 두부한테 카톡왔어 어떡해!!"
"응?? 그 오빠가 너한테 왜 카톡을 했디야 얼른 확인해봐"
"아 나 어떡해 심장이 요동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치고 얼른 확인이나 해"
헿~ 요 년 시샘하기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쁘앙이 녹차라떼 좋아하는구나?^^
엄훠 엄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오빠 나 지켜보고 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좋아 어쩜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워 워 워 침착해 쁘앙아...릴렉스 릴렉스 흠흠 ![]()
어? 오빠 어떻게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금방 탐탐 지나가는 길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보이길래 ㅋㅋㅋㅋㅋ
쁘앙이 잘 먹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빠 근데 제 번호는 어떻게...
친구한테 니 번호 물어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연락해서 기분나쁜거 아니지?
엄훠나 엄훠나 !!!!!!!!!!!!!!!!!!!!!!!!!!!!!!!!!!!!!!!!!!!!!!!!!!!!!!!!!!!!!!!!!!!!
![]()
소녀에게 그걸 말이라고 하시는겁니까 ![]()
당연히..당연히............좋고 말구요!!!!!!!!!!!!!!!!!!!!!!!!!!!!!!!!!!!
그렇게 글쓴이는 자기 전까지 두부와 연락을 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또 연락하자는 말과 함께 두준두준한 마음으로 잠에 들었는데.....................
다음날이 되도...또 그 다음날이 되도......................두부에게선 연락이 오지 않.........![]()
하루 연락했을 뿐인데......그랬을 뿐인데 다음날 연락이 안오니까 굉장히 섭섭한거임!
그래서 쁘앙이는 친구에게 우울하다고 연락을 했고
그 친구는 자기도 우울하다고
한 잔 하자고 나오라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쁘앙이는 물론 술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나오라고 했기에...의리를 져버릴수 없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소녀가 마시고 싶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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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친구와 한 잔 두 잔... 마시고 있는데 !!!!!!!!!!!!!!
또 폰이 드르륵 울리는게 아닌가????????????????????????????
쁘앙이 적당히 마셔야지!! 안그러면 오빠가 업어간다잉?
.....................네 이놈!!!!!!!!!!!!!!!!!!!!!!!!!!!!!!!!!!!!!!!!!!!!!!!!!!!!!!!!!!!!!!!!!!!
이제서야 연락을 하다니!!!!!!!!!!!!!!!!!!!!!!!!!!!!!!!!!!!!!!!!!!!!!!!!!!!!!!!!!!!!!!!!!!!!!!!!!!!!!!!
정말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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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오빠도 술 마시고 있는거에요?ㅋㅋㅋㅋ
응ㅋㅋ친구가 제대를 해서ㅋㅋㅋㅋ
조금만 마셔!! 안그럼 진짜 혼난다잉?
네 오빠 ㅋㅋㅋㅋㅋ 오빠도 적당히 마셔야되요!!
그래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재밌게 카톡을 이어가고 싶었지만!!!!!!!!!!!!!!!!
나는 말주변이 별로 없었기에........그렇기에............
그리고 두부는 내가 감히 넘보기엔...............................흑흑.............
![]()
그렇게 그 톡을 마지막으로 두부에게선 카톡이 오지 않았고 친구랑
만 더 기울이고 있었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 때!!!!!!!!!!!!!!!!!!!!!!!!!!!!!!!!!!!!!!!!!!!
"안녕?
"
하고 두부가 우리 테이블로 오는게 아닌가!!!!!!!!!!!!!!!!!!!!!!!!!!!!!!!!!?!!!!!!!!!!!????????????????
나와 내 친구는 놀래서 마치 ㅇ0ㅇ 이 표정으로 두부를 쳐다보았고 두부는 우리의 시선으로 인해
민망했는지
이 표정을 하고선 계속 서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계속 서 있어야되????????"
"아.....아 오빠 앉으세요!"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쁘앙이 오랜만이네? 쁘앙이 친구도 안녕~"
..........................................................
아니 근데 이 남자...............................................................
왜 내 옆으로 안오고 내 친구 옆으로 가서 앉는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부 너란 놈....................하..............![]()
글쓴이는 두부와 친구년의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 열받아 혼자 술 잔을 기울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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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앙아 너 왜 이렇게 많이 마셔~ 야 야! 취해!! 적당히 마셔~"
"그래 쁘앙아~ 오빠 니 얼굴 보러 왔는데 취하면 안되지 ㅋㅋㅋ
오빠가 많이 마시면 업고 가버린다고 했지ㅋㅋㅋㅋ"
흥!!!!!!!!!!!!!!!!!!!!!!!!!!!!!!!![]()
두 분이 재밌게 노시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 잔을 기울일테니..
난 슬슬 올라오는 취기를 빌려 두 사람의 말을 씹고 한 잔 더 마시려는 그 순간!!!!!!!!!!!!!!!!!!!!!!!!!!
갑자기 두부가 내 옆에 앉더니 그 큼직한 두 손으로 나의 볼을 만지며 ![]()
"뭐가 이리 심통난거야 쁘앙이 얼굴 보고싶어서 왔는데"
응??
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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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쁘앙이 지금 제대로 사고치고 있져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솜씨가 없어서 지루한 감이 있겠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많이 스릉해주세요~
그럼 톡커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많이 스릉흔드~
댓글 달면
요런 남치니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어서 어서!!!!!!!!!!!! 추천과 댓글을 !!!!!!!!
톡커님들...스릉한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