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 갓 넘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21살이구요
여자친구도 동갑입니다
커플각서라는 어플이 있는데
이게 문자랑 전화내역 이런거 보여주는거거든요..
상대방 통화내역 이런거요
저는 이런거 서로 의심만 생기고 싫다고 했는데
기여코 하재서 했는데
어느날 심심해서 확인해보니까
38살 짜리가
오늘 즐거웠다 꼬맹아^^ 다음에 더 재밌게 놀자
여자친구가 고기사주라구 하구
그아저씨가 너한테 다가가는중이라는둥...
새벽 1시경에 지금 앞으로 간다는둥...
이런 문자가 막 있네요
전 남자친구랑 한 문자두 있구요
따졋더니 바람 아니랍니다...
그래놓고 봐달랍니다
그리구 새벽 6시에 집에들어가구요...임신까지 한애가..
걔네 집에 잘보이려구 설날에 21살짜리가 설날에 가족들이랑 있지두 않구 알바하면서 한푼두푼 모아
걔네집에 40만원어치 선물까지 했거든요...
저희집에선 뭔 니나이에 그런선물을하냐 혼나긴했지만요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여자친구가 지금 임신중이라
애기 때문이라도 헤어지지도 못하겠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연락도 없네요
전 어떡하죠..? 조언좀 주세요 여러분..ㅠㅠ
쓰다보니 너무 저 좋은쪽으로만 했네요
저도 그렇게 착한게만 하지는 않았어요..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