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식문제에 시아버님이!!

냥이 |2012.02.29 16:52
조회 5,308 |추천 0

 

안녕하세요.

 

정말 어따 하소연할때도 없고 언니들 의견좀 물으려구요..

 

결혼식을 하는데 그전에 지금먼저 살림을 합쳤어요.

남자쪽 한테 얻은거 하나없이 우리집이 집해주고 살림 싹채워주고

 

예랑이 너무 사람이 좋아서 울부모님이 시댁이 찢어지게 가난해도

사람이 좋아서 허락해주셨는데

 

시부모님이.. 정말 미치겠어요

 

결혼식.. 그래. 시댁쪽에서 하는거 좋아요.

어차피 남자쪽에서 하는거라니까..

 

다양보하고 하자는데로 하고서 딴거 싹뺴고 딱! 결혼식만 하기로했습니다.

 

저희가 지방에서 올라오니까 결혼식을 1시로 하자고 저희부모님이 그러셔서 그렇게 예약을해놨거든요.

근데 시댁 갈떄마다 왜 1시에 하냐고 이런저런거 다하고서 나머지사람들

밥먹으면 2시된다고.

'

결혼식하는데 밥이중요합니까????

 

그래서 저희는 시골두군데서 버스불러와야된다고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 그래도 말이안통합니다.

그리고 한복어차피 필요없을거 같아서 대여한다고 했더니 왜대여하냐고 맞춰야지

그래서 필요없을거같구요.. 저희 여유도 안된다고 했더니 또 엄청 머라고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엄마도 한복한벌 해줘야 할거아니냐.

 

우리부모님도 우리 여윳돈없는거 아셔서 부모님이 다 알아서하신다고 하셨는데..

부모님 빚때문에 허덕이는 우리 예랑한테.. 한복해달라 하십니다.

 

그리고 시댁사람들한테 예단이불 자기가 돌리신다고..

그럼 얼마가 들어가는줄 아냐고..

 

분명히 암것도 안하기로 하고 집이랑도 저희가 다한건데..

그놈의 예단..예단.. 시댁갈떄마다 그소리..

 

엄마한테 하소연했더니.. 한번만 더 그런소리하시면 예단비 보낸다고 하라고.

혼수는 싹 우리가 다 했으니까 집뺴고 집해오라고 하라고.. 화내십니다..

 

에휴.. 뭐 하나하나 그냥넘어가시는거없고 잔소리..잔소리..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하고 별탈없이 이 상황을 극복해나갈수 있을까요..

 

언니들. 조언좀 부탁드릴꼐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