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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조심하세요!

내일은개학 |2012.03.01 18:13
조회 1,098 |추천 7

 

안녕하세여 저는 17살 되는 여고생임당ㅋ

아까 3시간 넘게 썼는데..어쩌다가 다날라가서ㅠㅠ

다시써요...하....언니가 복사해놨는데 멍청한 제가 다른거 복사해서..

언니가 그냥 쓰지말라고 하는데 고등학교생활하기전에 판쓰는게 제소원..하..

 

스마트폰이 남친이 음슴으로ㅠㅠ 음슴체로 쓸께여!

 

 

 

제 글은 허리에 관한 글이니까 먼저 허리피고 읽어주세요!ㅎㅎ

 

 

 

 

 

이일은 바야흐로 5일전, 그니까 2월 26일 일요일 밤에 있었던 일임

 

나는 얼굴에 눈썹,눈,코,입말고 다른 많은 것들(드름이..)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엄마가 세수할 때 세번하라고 하셔서 두번째 세수를 열심히 하고 세번째 세수를 하려고

허리를 숙인 순간!!!!!!!!!!!!!!!

 

누가 내 허리를 주먹으로 퍽 때린 듯한 느낌이 순간적으로 들었음

 

그후에는 평소대로 아무런 느낌이 안들어서 세수하고 나와서 스킨,로션바르고 누웠음

 

(미리 말하자면 나는 뒤척뒤척하다가 1~2시간정도 지나야 잠에 드는, 처음엔 똑바로 누웠다가

옆으로 누워야 잠이 오는 사람임)

 

혹시 이효리와 정재형의 유&아이보신분있으세여!?

                          ↓↓

 

저는 이효리언니(..?)의 팬이기 때문에 허리가 쪼꼼 아팠지만 옆으로 틀어 누워서 PMP로 시청을 했음

 

다보고나서 자려고 천천히 천장보고 누웠음 근데 말똥말똥하니 잠이 안오는거임

 

거기다 오른쪽 허리는 살살 아픈거임 그러다 어찌어찌 잠이 들었음

 

아빠가 일을 나가셔야 되서 5시 30분 쯤에 일어나시는데 그 한시간 전에 나도모르게 스르르 눈이 떠진거임

 

아마도 그게 허리가 아파서 떠진거 같음 그때 허리가 진짜 말도 할수 없을 정도로 아팠음

 

근데 언니는 옆에서 골골 자고 있고 엄빠는 방에서 주무실 시간이고 깨워서 엄마아빠야..나허리아파!! 할수는 없는 노릇이였음

 

한시간동안 천장만 보고 가만히 있었음 나는 원래 한자세로 30분도 가만이 못있는 성격임

 

그러고 있다가 또 나도모르게 잠이 들었음

 

일어나보니까 언니랑 아빠는 일나가시고 엄마만 계셨음

 

누운상태로 엄마를 불러서 허리아프다고 못일어나겠다고 했더니 활기원에 가자고 하시는거임

 

6학년 때 수학여행가기 전이 아마 내생일이여서 집에 친구들 불러 놓고 놀다가 방문에 새끼발까락

부딪혀서 삐어가지고 활기원에 갔음... 정말정말 아팠음...

 

그날이 생각나서 가기싫었지만 허리가 너무 아파서 갈 준비를 했음

 

사실 준비라고 할것도 없이 머리 질끈 묶고 앞머리 정갈하게 올리고 옷갈아입고 끝..

 

활기원이 우리동네 1~2분정도 걸릴 거리에 있는데 이날은 5분 넘게 걸렸음

 

무튼 갔더니 하시는말 "골반이 나갔네요." 헐??????????? 엄마랑 나랑 깜놀함

 

어쩐지 걸을 때 오른쪽다리 딛을 때 힘이 풀린다고 했어..

 

집에 올때는 4분정도 걸렸음! 아마도..ㅋ..

 

와서 옷갈아 입고 손발 닦고 장판 뜨뜻하게 틀어놓고 허리를 지졌음(?)

 

그러고 있다가 엄마는 일하시러 가시고 순간 컴퓨터가 하고싶었음

 

조심조심 일어나서 조심조심 컴퓨터 코드를 꼽고 조심조심 앉아서 한 1시간 정도 했나

갑자기 허리가 아픈거임!!!!!!!!!!!!!!!!!!

 

컴퓨터 끄고 다시 돌아가서 누워있었음 그러고 하루를 보냈음..

 

그다음날,

 

일어날때는 어제보단 덜 했지만 아팠음

 

머리감고 옷입고 활기원엘 갔음

 

갔는데!!!!!!!!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음 내 척추가 2번 휘었다는거임 S자처럼!!!!!!!!!!!!!!..

 

내 몸뚱이가 가여워 척추가 대신 S라인 되어줬나봄.....ㅋㅋ큐ㅠㅠㅠ

 

또 있음 원래 사람들 목이 ( 이렇게 좀 들어가있어야하는데 내목은 ㅣ이 상태라고 함

 

아마도 베개 높게 베서 그런거 같음

 

아 이날이 학교 반배정 받으러 가는 날이었음

 

우리학교가 좀 멀어서 버스를 20분 정도 타고가야하는 곳임

 

하... 버스를 타는데..... 정말 죽을 맛이었음

 

버스탈 때 뿐만이 아님

 

남들 다 싸는 ㄸ...또...대변 쌀 때 힘 주면 허리 아프고, 방귀 조절이 안되서 계속 뿡뿡ㅋㅋㅋㅋ 거리고,

 

언니랑 나는 가끔씩 알수없는 춤을 추는데 언니가 앞에서 춤출 때 나는 손발만 까딱거리고 있고,

 

엄마랑 언니랑 얘기하다가 빵 터질때 맘놓고 웃지도 못하고, 양치질 혀닦을 때 토나오려고 할때도...

 

제일가는 고통은 재채기였음!!!!!!!!!!!!!!! 재채기 에에에에-에취 하잖슴 차 줄발하기전에 시동거는 것처럼

 

그 에에에- 할때 난 재채기 하기 싫어서 코에 힘줬음

 

힘줬는데도 내뼈를 빼가는 고통을 주며 내코에 이물질들은 내몸을 빠져나갔음..

 

더있는데 기억이안남!

 

...말이 많았던거 같음 여기서 말 좀 줄일께여

 

 

 

 

 

 

 

*허리가 휘고 골반이 나간게 뭣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습관..이라면 습관인 것들 말해주겠어용(조심하시라구여)

 

 

계단 2칸,3칸씩 뛰어넘기 . 다리꼬고 앉기 . 허리 구부정 하게 앉아있기 . 짝다리 집기

디스코팡팡 많이 타기 . 힘자랑한다고 무거운 짐들 내가 맡아 들기

베개 높게 베기 . 등등..

기억이안나네요ㅎㅎ 디스코팡팡 타는건 상관없을지도 모르는데

제가 탔을 때 허리에 좀 무리가 가는거 같길래요

 

 

 

*  허리디스크 자가진단법

 

 

1) 다리를 들어 올려 본다

 

바닥에 누워서 무릎을 편 채 다리를 들어올려 볼때 다리를 들어올리기가 힘들거나,

40 ~ 50도 정도들어올렸을 때 다리가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면 허리 디스크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주의점 ) 허리디스크로 인한 다리저림과 운동 부족으로 인해서 다리가 안 올라가는것은 다르다고

합니다.

 

 

2) 다리 길이를 재어 본다

 

다리 길이를 재는 것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진단법 중의 하나입니다.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쪽 다리 길이를 재 보시면 됩니다.

어느 한쪽 다리가 짧다면, 골반이 비뚤어졌거나 척추가 불안정한 상태로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다리를 일부러 비뚤게 놓거나 자세가 나쁘면 정확한 측정이 곤란하므로 반드시 똑바로 누운 상태

에서 다리 길이를 재어 보셔야 합니다.

 

 

3)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눌러 본다


다리 길이를 잴 때와 마찬가지로 똑바로 누워서 양쪽 엄지발가락에 힘을 줘서 바르게 세워 봅니다.

그런 뒤에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눌러 보세요.

이때 한쪽 엄지발가락에 힘이 없다면 그쪽 신경이 눌리고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엄지발가락으로 걸어 본다

 

마치 발레를 하듯 까치발로 서서 엄지발가락을 이용해서 걸어 봅니다.

이렇게 걸을 때 통증이 있거나 뒤뚱거리면서 잘 걷지 못한다면 보다 정밀한 허리디스크 검사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5) 똑바로 서서 발뒤꿈치로 걷는다

 

바른 자세로 서서 발뒤꿈치를 이용해서 걸어 보세요.

이때 잘 걸을 수 없다든지 통증이 있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6) 바닥에 다리를 펴고 앉아서 허리를 숙여본다.

 

바닥에 다리펴고 앉은다음 손을 다리 끝으로 보내면서 허리를 숙여봅니다.
허리 숙인상테서 기침을 한두번 보세요.
이때 허리통증이 심하다면 허리디스크를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해요.

 

 

(PS : 이 방법은 KBS 비타민 위대한 밥상 허리디스크 편에서 신준*박사님이 나오셔서 알려주신 방법입니다)

주의사항

1. 본 허리디스크 자가진단법은 정확한것은 아닙니다.

2. 반드시 의사선생님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3. 허리디스크를 진단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mri 촬영으로 알고 있습니다.

 

 

 

 

 

 

* 올바른 허리 사용법

 

 

서 있는 자세


: 눈은 정면을 보고 턱을 당겨 귀가 어깨 위에 나란히 있도록 하며 가슴을 펴고 배에 힘을 주어 엉덩이가 앞으로 당겨 오게 하고 무릎과 엉덩이는 약간 구부린 자세가 좋다. 장시간 서서 일할 경우에는 발 받침대를 이용하여 한쪽 발을 교대로 고여 주는 것이 좋다. 신발 굽의 높이는 5cm 이상 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앉아 있는 자세


: 의자는 너무 푹신한 것 보다는 조금 딱딱한 것이 좋으며 등 받침 이 있어야 하고 팔걸이가 있는 것이 좋으며, 바퀴가 달린 의자나 회전 의자 보다는 다리가 견고한 의자가 좋다. 의자에 앉을 때는 목과 등이 일직선이 되게 하고 허리와 등을 의자의 등 받침에 밀착시키며 무릎이 엉덩이보다 높은 자세가 좋다. 따라서 책상에 앉을 때는 발 받침대에 발을 올려놓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좋으며 높은 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다리 꼰다는 말이 발목을 X자 처럼 교차시킨 단말 같아요!)

 

 

누워 있는 자세


:침대에 누울 때는 먼저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은 다음 옆으로 눕고 다음에 몸을 돌려서 반드시 눕는 것이 좋으며, 일어날 때는 반대로 옆으로 누운 다음 팔을 짚고 일어나 침대에 걸터앉은 후 침대에서 내려오는 것이 좋다. 침대는 푹신한 것보다는 딱딱한 것이 좋다. 반듯하게 누울때는 무릎을 구부리고 무릎 밑에 베개 등을 고이는 것이 좋으며 옆으로 누울때는 무릎과 엉덩이를 구부리고 눕는 것 이 좋다. 엎드려 자는 것은 좋지 않다. 반듯이 누울 때는 팔은 머리위로 올리지 말고 몸 옆에 편안히 놓는다.

(할기원 할아버지께서 해주신 말씀인데요

옆으로 누워잘때는 두 무릎높이를 같게 해주고 무릎 사이에 베개를 넣어주는게 좋대요)

 

 

물건을 드는 자세


: 무릎을 편 상태에서 상체만 앞으로 구부리는 것은 허리에 심한 무리를 줌으로 바닥에 있는 물건을 들어올릴 때는 먼저 무릎을 구부려 쪼그리고 앉 은 후 물건을 몸 가까이에 끌어안은 후 다리 힘으로 일어서는 것이 좋다. 물건을 들 어 나를 때는 앞으로 들고 나르는 것보다 등에 지고 나르는 것이 좋으며 너무 무거 운 물건은 다른 사람과 같이 나르도록 하며 같이 나를 때는 보조를 잘 맞추어 한 사 람에게 갑자기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한다.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낼 때의 자세


: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낼 경우는 반드시 발 받침대를 사용하여야 하며 팔을 무리하게 뻗쳐서 꺼내는 것은 좋지 않다.

 

 

물건을 옮길 때의 자세


: 가능한대로 몸 가까이에 물건을 밀착시키고 옮기도록 하며 방향을 바꿀 때는 물건을 든 상태로 몸을 비틀지 말고 몸 전체를 돌리는 것이 좋다. 손수레는 가능하면 미는 것이 당기는 것보다 안전하다.

 

 

승용차에서의 자세


: 운전할 때는 운전석 의자를 앞으로 당겨 무릎이 엉덩이보다 높게 위치하도록 하며 운전대는 가까이서 잡고 반드시 안전 벨트를 착용하여 등과 허리가 의자에 밀착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차에 탈 때는 엉덩이부터 의자에 앉고 다리를 들어 차 안으로 옮기는 것이 좋으며 내릴 때는 반대로 다리부터 밖으로 내놓 고 일어서는 것이 좋다. 자동차 트렁크에서 물건을 꺼낼 때는 범퍼에 한쪽 발을 올 려놓고 아랫배에 힘을 주고 주의하여 꺼낸다. 장시간 운전은 피하는 것이 좋고 허리에 통증이 있을 때는 운전을 안 하는 것이 좋다.

 

 

기타 일상 생활에서 주의할 점


: 담배를 피지 않는 것이 좋으며 과다한 체중은 좋지않으며, 땀이 나고 있을 때 갑자기 냉방이 된 건물에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다. 힘든 일은 하기 전에 충분히 준비운동을 하여 허리를 풀어주고 심한 요통이 있을 때는 쉬 는것이 좋으며, 평소에 아랫배에 힘을 주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큰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아랫배에 힘을 준다. 급격한 요통이 발생하면 무릎 밑에 베개를 고여서 무릎을 구부리고 바로 누워서 쉰 후 요통이 어느 정도 감소하면 의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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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조심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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