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정말 급해서 모바일로 글을 써봅니다
정말 급하고 답답하고 해서 바로 본론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저는 첫눈에 반한다는걸 믿지 않는 사람 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에게도 찾아 오다군요
그녀는 저와 같이 일을하게 되면서 부터 시작 이겠군요
웃는 모습을 보는 순간 첫눈에 반했습니다
와 사람이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 이런 생각으로요
저는 표현하는게 서틀고 잘 하지도 못해서 내색은 안했지만
그녀와 연락을 할때면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택시에다 폰을 잃어 버리고 한동안 연락이 안됬죠
그러던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왜 요즘 연락을 안하냐고
저는 날아갈듯 기뻣습니다 그로부터 연락만 주고 받고 한지 한달정도 지나고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녀를 보기로 했죠 내일 시간이 어떠냐 하니 그날은 놀이공원을 간다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친구랑 가냐고 물어보니 아는 오빠랑 단둘이 간다는겁니다
솔직히 웃긴얘기지만 화도났지만 그냥 대수롭지 않은척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보기로 하고 밥먹고 영화도 보
고 카페도 가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헤어지고 집에들어와서 오늘 데이트를 생각 하니 잠도 안오더군요
그러다 문득 싸이가 생각나 검색해 보기로 했죠 한 삼십분후
싸이를 발견하고 들어갔더니 메인 사진이 커플사진 그것도 뽀뽀하는.....
순간 잘못 본줄 알고 다시보고 다시봤지만 그녀가 맞더군요
톡커님들 저는 그냥 아는 오빠로 만난건가요?????
만나기전에 데이트 신청을 해야 만나 줄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했엇고
연락도 자주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손가락에 반지도 그렇고 반지는 몇년전부터 끼고있엇는데
그래서 그냥 끼고 다닌다고 생각했죠 저는 남자대 여자로써 잘해볼라고 만난건데
여자는 그게 아니였을까요? 잠이 안와서 미치겠습니다
아니라고 믿고 싶은데 자꾸 혼돈이 일어나고 남친이 있었다면
저랑 왜 만났을까요? 그냥 단순히 아는 오빠 동생?
직접 물어보기 그래서 친구한테 한번 떠 볼까 하는데
괜한짓일까여? 아니라고 믿고싶고 아니라고 생각하고싶은데
미치겟습니다 답답해요 톡커님들 저를 그냥 오빠동생으로 만난걸까요?
아니면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싸이를 안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