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ㅠ 저는 어제 2학년 새로운교실에 입실하였던 18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컴퓨터를거의안해서 폰으로 심심하거나 우울하거나 웃고싶을땐 언제나 네이트판을 애용해요 ㅋㅋ..재밌는글써주시는분들 감사해용 ㅠ.ㅠ.제가 진짜진짜처음으로 오랜만에 컴퓨터키고 판을싸봐요..; 이렇게하면 써지는건가여? 시도해보죠..ㅠㅠ.. 제가 경기도 시흥시 거x동에서 살아요 흐 규규규규..
제가 아파트에살거든요? 흐규규규..진정이되질않아;;;;아아아악--진짜 아아아아....
심호흡좀...할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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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요 ㅠㅠ..제가 몇시간전에 방에서 과자씹으면서 또판보고 있었거든요 ㅠㅠ? 부모님이랑 언니들이 일나가서 자유로운영혼으로 누워서..근데 방이좀더러워서 습기때문에창문좀열까 하고 창문을 화알짝열고 판을봤어요.
ㅁ아ㅓㅁㄴ아ㅣㅓ라아가아아리;ㄷ ㅠㅜㅠㅠㅠㅠ;; 그래서 또누워서 판봤거든요? 근대 진짜 인기척도없었고 진짜 숨소리도 안들렸는데; 순간적으로 창문쪽으로 앞을보니.. 30대정도보이는 아저씨두명이 제창문바로앞에 바짝대고 제방 탐하고있더라구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소리진짜 목소리도안나오고..
진짜 부동자세로 누워있다가 진짜 손꿈틀거리면서 바로 방문열고 거실로도망나갔어요 ㅠㅠㅠㅠ진짜 나중에 다시살짝가보니 그대로 진짜 그대로 둘이서 막둘러보고있는데 하...진짜 수염나있고 캡모자쓰고있고 막 허름한옷 같은거입고 아아아아악- --------- 진짜 언니한테빨리와달라고 카톡날리고 ㅠㅠㅠㅠㅠㅠ근데솔직히 언니가안오는게낮지..;; 아진짜 몇분간을 그러고 서있던지;; 나중에 다시진짜 완전 찔끔찔끔움직이면서 벽에기대서 보니깐 이미 사라지고없더라구여.. 진짜 나가지도못하겠고 바로 창문닫고 ㅠㅠㅠㅠㅠ아 쇠창살이랑 방충망이 있어서다행이지 없었으면 바로들어올기세..전이미 글도못쓰고죽었네요 ㅠㅠ..
이게바로 사진이에여 ㅠㅠ얼마안댔어여
이건창문닫혀있을때구여 ㅠㅠㅠ 판쓰려고 컴키는중;;
이건열려있을때 ㅠㅠ 아아악;;저앞에진짜 바짝대고있었어여 ㅠㅠㅠㅠ 컴켜졌네여 ㅠ..
저어뜩해여 ㅠㅠㅠ다행인지 먼지 낼은 일욜 ㅠㅠ.ㅠ...어찌해요 ㅠㅠ 여러분 진짜 아파트가 더심한것같아요 ㅠㅠ문꼬옥 잠그세여 특히 혼자사시는분들 ㅠㅠㅠㅠ!!!!!!!낮부터 이런일이 일어나다니ㅠㅠ..그사람얼굴도찍을껄 ㅠㅠㅠㅠ그럼 처음써보는 허접순이 이만갈게요 ㅠㅠ!!그리구 톡?같은거해보고싶은데 해주시면알댈까여ㅠㅠ...그럼 안녕히계세요 조심하시구 !! 흐규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