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저도 모르게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
일상적으로 쓰는 언어들이 국어의 파괴로 이어진 것은 아닌 지...
이것은 일상적으로 사람들이 댓글이
저한테는 외계어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찾아 봤습니다.
짜응 - 짱(최고) 라는 말을 귀엽게 하는 말
스릉흔드 - 입술을 꽉 깨물고 발음하는 말
버카충 - 버스 카드 충전
문상 - 문화 상품권
썸남 - 썸씽(something)+남(男)과 같은 의미로 약간의 관계가 있는 남자를 칭함
썸녀 - 썸씽(something)+여(女)과 같은 의미로 약간의 관계가 있는 남자를 칭함
크리 - 결정적인 혹은 치명타를 뜻하는 크리티컬(Critical)의 약자.
어떠한 상황에 ~크리를 붙이면 설상가상처럼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제일 많이 틀리고 흔히 쓰는 것들 중에는 '어이없다'를 '어의없다'로 쓰는 것 인데
어의~ 조선시대 '어의'를 찾고 있어요.![]()
이것과 이것을 비교 했을 때, 이것이 조금 더 '낫다'라고 쓰는 게 맞는 것 인데
'낳다' 이 말을 굉장히 많이 써요.
그런데 쾌유를 빌 때도 '낳다'를 써요. '빨리 나으세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쓰면 되는 데 '빨리 낳으세요.'임신을 해서 출산을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외 쌍시옷 들어가는 받침을 '그랫어요.' ,'그랫구나.','~햇네.'
그리고 '막막하다' 이것을 '망막하다' 망막은 눈에 있는 거잖아요.
아 그리고 이건 제가 꽤 오래 전 초등학생 이었을 때
제일 많이 틀리고 헷갈렸던 말이었어요.
찌개 찌게
떡볶이 떡볶기
부침개 부침게 부친개 부친게
제일 언급한 말들에 제일 앞부분이 맞는 말이예요.
'찌개','떡볶이','부침개'
성인이 되어서는 헷갈리지 않아요.
참! '헷갈리다'와'헛갈리다'는 복수 표준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