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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보고 울여보라고 부르는 남친의 동생..

cxzc |2012.03.04 05:04
조회 44,269 |추천 4

안녕하세요; 전 슴둘의 여대생입니다

 

전 남친과 고3때 알게되서 사귀게 됐고 쭉 잘 지내고있어요

 

싸운적도 적진않지만 서로 잘 풀수 있었고

 

정말 의지할수있고 믿음가는 남자친구입니다

 

그런 남자친구에게 여동생이 두명있는데요 남친은 이 두 동생을 정말 너무 아껴요

 

그래서 연애초기엔 제가 멍청하게 여동생에게 질투를 해가지고 싸우기도 했었는데

 

나중에는 가족들에게 잘하고 오히려 제 가족들에게도 너무 잘해주니까

 

질투가 아니라 그것도 이뻐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첫째여동생도 저를 너무 좋아해줘서 남친이 늦게까지 밖에 있으면 언제 돌아오는지 꼬박꼬박

 

보고해주고 바람안피는거 확인을 계속 해주니까 너무 고맙구요..

 

근데 최근에 겨우겨우 둘째 여동생을 만나게 됐습니다.

 

남친만큼이나 잘웃고 첫째동생만큼이나 자기 오빠를 잘따르는건 알겠는데 카톡에서 보통

 

남매끼리 아무리 친하더라도 오빠정도라고 부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 오빠에게 아무런 상관없이 '울여보야모하세용' 이런식으로 카톡을 보내질않나

 

'울여보님은 저녁드셨나여 전 먹었습니다 메롱' 이런식으로 보내놨더라구요

 

남친도 그거를 제지하지는 않는거 같고 첫째동생은 둘째가 너무 오빠를 좋아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이건 빨리 제지시키는게 양쪽에 좋은거 아닌가요?

추천수4
반대수22
베플123|2012.03.04 23:22
여보라니? 당연히 이상하지.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오빠한테 여보라고 하는 게 안이상하다는게 더 소름끼침.
베플아즈라엘|2012.03.04 09:48
오빠더러 여보라고 부르다니 비윗장도 참 좋네. 그렇다고 가족끼리 장난으로(??) 그러는걸 뭐라하면 속좁아보일수도 있으니 그냥 동생이랑 나눈 카톡을 보지마요. 근데 좀 어이없긴 하다 여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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