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 ㅠㅠ 저는 16세되는 흔한흔녀임 ㅠㅠ
저는 남친이 음스므로 음슴체 가겠음 ㅠㅠㅠ(남친이여 제발 와요ㅠㅠ)
어제 친구2명이랑 부평에 오랜만에 갔음, 너무 오랜만에 간지라 나는 나름 이쁘게 보일려고 보라색 치마를 입고감!(다리굵은 나에겐 나름의 시도였음!)
유명한 케잌까페가 있다그래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차라리 그돈으로 고기뷔페를 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냥 고기 뷔페를 갔음.(거의 2시간가량 먹었음....가게주인께너무많이 먹어서 죄송함,,우리가 오렌지다 털었음....) 그렇게 여차저차하니까 어느덧 7시인거임, 그래서 나와서 가게 구경도 하다가 우연히 바이킹하고 디스코팡팡이있는게 보이는거임!
그래서 물론 돈이없지만(고기뷔페 가는데 돈을 다 씀
) 들어가서 구경만 하고 나오자 해서 들어갔음.......
그때 당시 부평디스코팡팡에 손님이 별로 없었음.. 아마 사격장하고 노래방도 없어지고 이제 개학해서 그런걸지도 모름.. 어쨌든 디스코 팡팡이 1층인데 디스코팡팡앞에 타는사람 구경하라고 마련한 의자같은게 있음..
그래서 우린 거기에 앉아서 디스코팡팡에 탄 사람들이 타는걸 부러워 하면서 보고있었음!(우린 돈이 없으니깐....ㅠㅠ)
한 두타임 돌리는데 디제이가 디스코팡팡에 탄사람은 5-6명밖에 안되고 구경하는 사람들만 잔뜩이니까 (우리같이 돈없는 사람이 꽤 됫엇던걸로 기억함!)우리가 안쓰러웠나(?)봄 그래서 갑자기
"돈없는데 타고싶어서 보고만 있는사람 한번 일어나봐!" 이랬음, 순간 혹시 태워주나 싶어서 나하고 내친구들하고 어떤 무리들이 일어났음.
그랬더니 디제이가 맘먹은듯 "일어난얘들 다타!" 라고 말함.
순간 공짜에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가방 짐칸에 던지고 친구들이랑 타러 올라감...
그때 내가 치마 입은걸 알고 내려왔어야함....ㅋ.............
그래서 후다닥 탑승을 하고 그때 바람막이를 입고있어서 바람막이로 무릎담요하듯이 허리에다가 꽉묶고 탔음... 근데 내가 부평 디스코 팡팡 이 이렇게 세게 돌리는 줄 상상을 못했음..
나는 부천디스코팡팡을 많이 애용하는편인데 부천은 이렇게 잘덮기만 하면 무사히 탈수있음!
부평은 정말 허리 튕겨나갈듯이 마구잡이로 튕기는 것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뭔가 위험하다 싶었는데 강도가 진짜 너무 세서 바람막이로 묶어진게 풀러지기 시작함..
나님 진짜 당황해서 막 수습하고 있는데 디제이한테 걸린거임![]()
그래서 막 튕기고 난리났음 그래서 순간 의자에서 버티다가 그대로 미끄러져서 쭈욱 내려감..
이게 문제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2
1
(미안해요..ㅠㅠ한번 해보고싶었어요ㅠㅠ)
바닥에 닿는 순간 치마가 쫘악 올라간거임..ㅠㅠㅠ 그래서 엉덩이 거의 다보이고 ㅠㅠㅠㅠㅠㅠㅠ 옆에 노스페이스 오빠들 쫘악 있고..진짜 창피해서 죽고싶었음..그래도 내친구들 친구라고 내려와서 막 가려주고 장난 아니었음..디제이가 뭐라뭐라 하는데 아무 말도 들리지도 않았음...그때 내가 속바지를 깜빡한걸 알았음.... 미쳤나봄...그래서 급히 정신차리고 치마를 ㄴ ㅐ림.... 근데 그 디스코 팡팡타면서 넘어진얘들 일으켜주는 사람알음? 걔가 손을 내미는거임..그래서 난 손을 잡았는데
죽잡아댕기더니 한번 돌리고 또 넘어뜨림..그래서 치마 또올라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쪽팔려서 패닉상태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친구들이 어떡하냐고 그러고 다행이 내가 부평에 안산게 다행이었음..
그리고 몇번 넘어지고 계속 아까 같은 상황 반복에 반복...........
진짜 어제 기억을 잊고 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
시간을 거스르는 자!!!!!!!!!!!!!!!
이거 어떻게 마무리 해야함?ㅠㅠ
절대루 디스코탈때 치마 입고 타지마요 언니들...ㅠㅠㅠㅠㅠㅠ
여 백 의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