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만나서 어쩌다보니 저녁을 먹다가
제가 먼저 얘기를 꺼냈어요 그런 호칭은 좀 어이없지않냐고..
그런데 어릴때부터 그래와서 이제 고치기도 힘들다면서
오히려 저보고 이해하고 물러나라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그보다 더 달짝지근한 멘트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오빠한테 왜 그런짜증내냐며 남친앞에서 절 갈구네요
남친도 오히려 듣기 좋은데 왜 그러냐고 하고 이상한 상상하지말라고 하구요..
그런 상상은 해본적 없고 그냥 호칭때문에 그러는건데
더 이상 분란만들지말고 제가 물러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