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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웃게 만들 우리집이야기 10.

|2012.03.06 01:57
조회 33,896 |추천 116

11회 당신을 웃게 만들 우리집...

▲11회▲ 클릭하시지요~

http://pann.nate.com/talk/315180802 모바일 배려..

 

※ 이 글은 1회부터 보셔야 제맛입니다잉! 부끄

 

원래 읽어주시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친구들 얘기를 썼던 11회가 톡이되어버렸어요... 근데 제가 몇 분 안볼줄알고 친구들한테 허락을 안받고 쓴거라 톡으로 두기가 좀 그래서....

 

부득이하게 10회랑 내용을 바꾸었습니다 ㅠㅠ 혼란스럽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원래 11회 내용은 밑에 내용입니다 ㅠㅠㅎㅎㅎ (에피타이저는 바꾸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완전 방울방울하는 언니, 오빠, 동생들.... 안녀엉안녕!

 

매력터지는여자 또또또또또또또또또 왔습니다. 지겨워요? 진짜?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3번째 글까지는 뭐 강제선물, 장가 댓글 좀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제 얘기 한, 두개씩 공개하고 나서부터 그런댓글들이 사라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집 다 간 건 아니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 걱정되는데.......슬픔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 톡내려가면 재미없게 읽은분들은 이 글을 클릭하지도 않을테고!!!!

9번째 글까지 읽어주셨으면 이 글이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해서!!!!!!!!

아직 쓸 준비가 안됐지만 열심히 써볼게요만족

오늘 비가 왔잖음....? 우산이 없어서 터미널에서 우산살까~ 하다가 꼭 내가 우산을 챙기면 비가 그치는 거지같은 징크스가 있어서... 안샀음 ㅠㅠㅠㅠㅠㅠ

 

근데 우산필요할 정도로 옴... 아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중간에 샀음.

 

그리고 친구랑 얘기하면서 " 아~ 우산 내돈주고 사면 꼭 잃어버리던데 이것도 그럴것같어냉랭 "라고 했는데

 

말이 씨가됨......... (이놈의 입방정....)

 

아까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나오는데........ 내 우산 없음통곡

 

어떤놈이야!!!!!!!!!!!!!!!!!!!!!!!!!! 통곡  진짜 백말띠의 저주인가봐...............

 

 

0. 에피타이저

 

그놈의 에피타이젘ㅋㅋㅋㅋㅋㅋ 판쓰고나서부터 뭔가 스펙타클한 일들이 자꾸 나에게 일어남ㅋ

 

짜증남ㅋ나 평범하게 살고싶음.....

 

저번주 토요일이었음. 언니네에 놀러가려고 천안역에서 삽교역까지 가는 기차표를 삼ㅋ

 

근데 시간맞춰서 갔는데 입석까지 매진이라며 1시간뒤에 표밖에 없다고... 그것도 입석통곡

 

그래도 끊음. 난 의지의 한국인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시간동안 판보면서 혼자 정신병자처럼 킥킥댐.

 

 

기차시간 됐음. 천안역 장항선 입구는 전철 입구랑 같이있음.

 

고로 입구에 보면 전철탈때 교통카드를 찍는 기계들이 있음.

 

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런거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있음!!!! 전철 탈때 찍고 들어가고, 내리고 역 나올때 찍고 나오면 되잖음!!!!??똘똘

 

음........근데 기차는?슬픔

 

이건 뭐지?????? 난 어떻게 들어가야하지?

 

나는 기차타본적이 별로없음. 버스를 더 좋아해서... 지하철, 기차타는거 잘 못함 ㅠ.ㅠ (촌여자 인증)

 

입구 찾아헤맴. 구석에 장애인용 입구처럼 보이는게 있긴했지만... 그건 내가 이용할 입구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기차표가 영수증처럼 바껴서... 바코드도 있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바코드를 인식하나해서  

 

 

기차표를 전철용 기계에 살며시 대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어이가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안됌. 당황

 

뭐지...그럼 난 어떻게 가는거지.... 그냥 가는건가 ? (도대체 왜 그냥 통과할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내가 이해가 안됌.ㅜㅜ......)

이생각을 하고 그냥 통과하려고 했음

 

 

철! 컥!

 

 

입구 닫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카드도 안 찍고 통과하려하니 제지 할 수밖에....

 

허걱

 

소리 진짜큼 ㅠㅠ 또 사람들 쳐다봄 ㅜㅜㅜㅜㅜㅜㅜ 좀 나한테 집중 하지마...........폐인

 

 

그대로 뒤돌아서 그곳을 빠져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차시간임박함ㅋㅋㅋㅋㅋ

 

다시 시크한척 도도하게, 그러나 빠른걸음으로 들어가서 구석탱이 입구로 들어옴 ㅠㅠ...

 

기차 어려워.... 왜 지하철입구랑 같이있어서 날 시험에 들게하는거...?

 

 

삽교역에 도착할 시간이 되고, 기차에서도 곧 도착한다는 방송이 나옴.

 

그리고 도착함.

 

내림. 근데 내가 알던 삽교역이 아님.

 

 

여긴 어디? 슬픔

 

삽교역이 너무 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차 지연됐는데 방송 잘못듣고 내림.

 

내가 내린곳은 예산역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산 미아될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탈라고하는데... 내린문으로 다시 타기가 너무 창피함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옆칸으로 쥰내 달림. 걸어가면 기차가 날 버리고 출발할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긋

 

예산역에서 기차탄 사람 마냥 옆칸에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탐ㅋㅋㅋㅋ 안녕

 

 

(요기부터 11회 본 내용입니다ㅠㅠ사랑

 

1. 사랑스러운 내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소개를 하겠음!  대학에 같이 다니는 내 친구는 4명이있음ㅋㅋㅋㅋ

 

앞회에서 언급한 룸메, 끼끼(물귀신)랑 신삥, 봉정이라는 친구가 더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랑 끼끼는 1학년때 나랑 셋이서 기숙사생활을 해서 매우 많이 친했고

 

신삥은 남치니랑 논다고 우리랑 안놀다가 남치니가 군대가고 2학년때 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도 저 우기명돋는 친구들(같은학번 남자애들)과 함께 노는 내친구임ㅋㅋㅋㅋㅋㅋ

 

봉정이는 21살에 당차게 결혼을 한 내친구임!!!!!!!!!!!!!!!! 지금도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음!!!!!!!!!!!!!!! 지금 무슨생각 하고있죠!!!!!!!!!!!!! 그런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랑해서 일찍 결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이제 우리와 외박따위 안함. 우리가 애걸복걸해도 저녁때되면 집감. 오빠님 밥해줘야한다고... 현모양처돋아잉...ㅠㅠ

 

 

2. 룸메

 

1학년때 즐겁게 긱사생활을 보내고, 우린 2학년때 바로 쫓겨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힣ㅋㅋㅋㅋㅋ

 

성적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랑 룸메랑 자취를 시작함.

 

2학년때부터 작년까지 같이했음.

 

 

근데 그런거 있잖음 ? 정말 친한 친구끼리는 자취하면 절대 안된다. 사이가 나빠진다.

 

우리도 그럴수도 있었음. 그러나 아님.  

 

룸메랑 나랑은 서로 극과 극임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점이 너무 많은데. 너무 많아서 그게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 그맛에 살았지 너랑 음흉

 

다른점을 표로 정리해보고싶지만 귀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신라면을 좋아하고, 얜 삼양라면을 좋아함. 난 라면에 청양고추를 넣어먹는걸 매우 좋아하지만 얘는 맵다고 싫어함.

 

난 딸기잼을 좋아하나 얘는 땅콩잼을 좋아함. 난 땅콩잼을 먹지않음. 맛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런 기호식품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처음에 얘 때문에 컬쳐쇼크받음ㅋㅋㅋㅋ

 

 

생필품을 사러 다이소에 갔는데 과도를 고르는데 얘가 과도에는 덮개가 있어야한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칼덮개...? 그걸 왜...? 이상함...

 

얘는 덮개를 씌워놓아야 안위험하고 위생상 좋다는 의견을 냄.

 

하지만 난 수긍할수없음ㅋㅋㅋㅋㅋㅋㅋ 주방밑에 보면 칼꽂아넣는데도 있고.... 덮개를 씌우면 더 세균낄것만 같은 느낌임.

 

생각을 해보니 뭐 그게 그거임.... 그래서 이해는 안되지만 덮개있는걸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우리집은 화장실에 세탁기를 놔서 화장실 불을 끄면 세탁기 전원이 나갔었음. 

 

그래서 내가 화장실 불을 안끄는 습관이 있었는데

 

얘는 절약정신이 투철한 아이임. 나 맨날 불 안껐다고 룸메한테 혼남ㅋㅋㅋㅋㅋㅋ통곡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고침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런 사소한것들부터 달라서 나는 처음에는 좀 힘들었음.

 

신삥이랑 끼끼랑 술마시면서 나 힘들다고 한적도 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룸메앞에서 티내지않음ㅋㅋㅋㅋ

 

나중에 신삥이ㅡㅡ 저 말을 룸메앞에서 해버림...미친거야?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룸메야 내가 미안해.... 하지만 우린 지금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니가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만 조금...살짝... 그랬던거야부끄

 

무튼 내가 룸메랑 사는 방법을 깨닫게 된 다음부터는 저런 고민을 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김.

 

 

그리고 룸메는 간지럼을 엄청 타는뎈ㅋㅋㅋㅋㅋ 얘 놀리는게 그렇게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구리 건드리면 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단올라가면 자꾸 뒤에서 간지럽히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명지름;;; 나 순간 범죄자 된줄;;;;;;;;;; 당황

 

 

자다가도 괴롭히고, 아침, 점심, 저녁을 안가림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음 할때마다 새로운 리액션이 나옴ㅋㅋㅋㅋㅋㅋ

 

" 아ㅏ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하면서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이런애가 다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겤ㅋㅋㅋㅋㅋㅋㅋ 이 맛에 너랑 산다잉ㅋㅋ

 

 

그리고... 얘랑 또 다른게... 나는 티비를 조용히 보는 편임. 심각한 표정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심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인상 좀 피고 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옆에서 말걸면 티비에 집중이 안돼서 싫어함. 동생도 언니도 엄마도 나한테 말 잘 안걸음.

 

근뎈ㅋㅋㅋㅋㅋ 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를 보면서 누군가와 의견을 주고받고, 공감해주는걸 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개콘에 리얼리티 있잖음 ?  드라마랑 현실이랑 다른점으로 비교하는 개그.

 

얘가 그럼 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  내가 막 감동에 젖어있는데

 

룸메 " 헐!!!!!!!!!!!!!!! 오솔!!!!!!! 저게 말이돼? 버럭 ?? ?   어떻게 저래!!!!! 말도안돼 진짜!!!!!!! "

 

웅.... 말이 안되니까 드라마지 친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 .................(한 10초후에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맞어딴청"

 

 

처음엔 내가 참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자꾸 말을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폭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제발~~!!!버럭 티비볼땐 집중해서 보쟈ㅠㅠㅠㅠㅠ 의견은 끝난후에 나누자기도"

 

룸메 "알았어.......실망."

 

 

알았긴 뭘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듣긴 했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5분후에 또 말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티비좀 보자 좀!!!!!!!!!!!!

 

못고침ㅋㅋㅋㅋㅋㅋ 세살버릇인가봄ㅋㅋㅋㅋㅋ여든까지 갈기세임ㅋㅋㅋㅋㅋ

 

내가 포기함ㅋㅋㅋㅋㅋㅋㅋ 걍 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혼잣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말도안돼 저건........이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보면서 같이 공감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친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얘랑 싸운적 당연히 있음.

 

심하게 싸운게... 딱한번있음.

 

우리는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엄청나게 찍어댐ㅋㅋㅋㅋㅋㅋ 난 300장넘는사진을 인화해서 앨범에 고이 보관해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얘가 인화했다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내가 정말 거지같이 나온사진이 하나 있었음 ㅠㅠㅠㅠ

 

아악!!!!!!!!!!!! 나 이거 달라고 나 주라고... 나이거 정말 시르다 시르다 정말 시르다 하면서 달라고 했음.

 

근데 얘가 이사진 정말 갖고싶다고 안된다는거임... 난 있는애교 없는애교 다부리다가.............

 

 

결국 ㅋㅋㅋㅋㅋㅋ 사진 먹음부끄

 

입에 구겨넣음....... 내가 이렇게 하면 얘가 귀엽게 봐줄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 화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화남 ㅠㅠㅠㅠㅠㅠㅠ 그래 .... 이해해

 

근데 나도 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게 안봐줘서 화남ㅋㅋㅋㅋ

 

서로 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화나면 말을 안함. 싸우면 손해인것을... 우리에겐 남은 계약기간과 우정이 있음.

 

 

참아야함. 한순간의 화로 우리의 금전적, 심적 관계를 망칠수 음슴

 

내가 말 씹음. 얘도 화내다가 짱나서 서로 티비만봄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리옆엔 당황스러워하는 끼끼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싸우는건지 모르겠다몈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화장실갔다 올 동안 화해하라고 하고 화장실감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런다고 그 화가 풀것같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화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푼이유가 더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막 씩씩거리면서 서로의 말을 쌩까는 동안.... 티비엔 개콘이 나오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싶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화나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고싶다...........

 

너무 웃기다........ 웃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참다가 소리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크흥흐흐"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도 내뒤에서

 

룸메 " ........... 크흥흐흐"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내가 혹시나해서 뒤돌아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음참고있는게 얼굴에 써있엌ㅋㅋㅋㅋㅋㅋ

 

나랑똑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서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막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고 별것도 아닌걸로 화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나온 끼끼는 이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얘네때문에 걱정한 나는 뭔가.......... 이런 심정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 이후로 싸우지 않음.짱 서로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해서... 이해함ㅋㅋㅋㅋㅋ 부부돋넼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작년 12월에 자취방 정리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들어올때 같이산 생필품을 나눠가짐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 바위 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 바위 보!!!!!!!!!!!

 

오예!!!!!!!!!!! 네일리무버, 아이리무버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당황

 

 

가위 바위 보!!!!!!!!!!!

 

오예!!!!!!!!!!! 멀티탭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슬픔

 

 

가위 바위 보!!!!!!!!!!!

 

오예!!!!!!!!!!! 무선공유기 내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통곡

 

거의 모든 가위바위보 내가 다이김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다가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선공유기가 최고 아이템이었는뎈ㅋㅋㅋㅋ내가이김 오옠ㅋㅋㅋ 근데 가져오자마자 한달도 안돼서 고장남 통곡

 

결국 나중에 몇개는 그냥 룸메줌 그러나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것들이었음ㅋㅋㅋㅋ 나는 너를 방울방울해  친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끼끼

 

우리가 자취방에 처음 이사했을때... 끼끼가 찾아온적이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도 위치를 헷갈려하고 얘도 헷갈려함.

 

끼끼가 울집 놀러온다고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앞에와서 똑똑똑 했는데.........

 

 

 

왠 남자가 나옴

 

 

????????????????

 

 

끼끼 " ...........누구세요 찌릿 ? "

 

 

남자 " ............누구신데요 ?냉랭 "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디로 간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301호가 맞음. 하지만 이건물은 우리건물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옆건물 301호 가서 당당하게 집주인보고 누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심했어..... 

 

 

얘 그리고 자꾸 모르는 사람한테 아는사람인줄알고 인사함.... 얘 덕에 나도 모르는사람한테 같이 인사한적도 있음 ㅠㅠ

 

눈이 그렇게 나쁜것도 아님.... 안면인식장애있는거아니니 친구야...? 어제도 자꾸 모르는사람보고 저사람 ㅇㅇ오빠아니냐고 묻던데...

 

나진지해...한번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나도 병이 좀 있는것같아... 요즘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갈까?부끄

 

 

 

엊그제 ㅋㅋㅋㅋㅋㅋ비는 별로 안오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섴ㅋㅋㅋㅋ

강풍맞고 우리들의 싸구려 우산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우산은 3단이라 그렇다 쳐도 ㅋㅋㅋㅋ

 

끼끼 우산ㅋㅋㅋㅋㅋ쓰레기됨ㅋㅋㅋㅋㅋㅋ

 

의지의 끼끼는 저거 고쳐씀ㅋㅋㅋㅋㅋㅋㅋㅋ

 

 

 

4. 컨닝

  

3학년때 였음. 전공시험중이었는데... 

 

약술식문제 하나가 답이 생각 안나는거임!!!!!!!!!!!!!!!!!!!!!!!

 

 

아 진짜 다른건 완벽했음ㅋㅋㅋㅋㅋ 5분동안 계속 고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옆에서 쪽지가 옴.

 

컨페임. 헐;;;;;

 

옆에 봤더니............

 

중국인 유학생이..........나에게 컨페를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말도 제대로 잘 못하는 유학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텤ㅋㅋㅋㅋ컨페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심상함.

 

 

난 한국인의 자존심을 지킴

 

 

 

 

 

 

 

 

 

 

 

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아적음ㅋㅋㅋㅋㅋㅋㅋ 오옠ㅋㅋㅋㅋㅋㅋ이로써 나의 답안지는 완벽해지는구낫 부끄!!!!!!!!!!!! 고마워 중국인!!!!!!!!!!!

 

근데 이중국인이 갑자기.................

 

내 답안지를 가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짓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답안지를 왜 니가 가져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약술식문제 겨우 2점짜리 하나 알려줘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쓴 10점짜리 서술식문제의 답을 베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ㅇ므... 시험중이었고, 나도 받은게 있기때문에.............왘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그 중국인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봐... 내가 쉬워 ? 그렇게 쉬워보였나 ? 버럭

 

ㅋㅋㅋㅋㅋ그리고 그 후로 난 그 컨페를 고이 지니고 다녔음. 그걸 보면서 공부함.

 

다시는 그런 수모를 겪지 않기위해섴ㅋㅋㅋㅋㅋ자극제로 사용함.똘똘

 

고맙네중국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에게 자극제역할을 해줘섴ㅋㅋㅋㅋㅋㅋㅋ근데 복수할꺼양..

 

 

 

5. 알바

 

그리고 저 위에 우기명돋는친구들과 우리는 1학년 추석전에 이마트에서 단기알바를 한적이있음.

 

나는 한복을 입고 소세지를 파는일이라고 해서 냉큼 했음. 일당도 꽤 괜춘했음!

 

한복입고감. 근데 내가 일해야할곳엔 이미 아줌마가 있었음.

 

뭔딬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결국 선물세트배달접수하는곳으로 짐짝마냥 보내짐. 그쪽 담당 팀장님이 날보면서..........

 

저거 입고 어떻게 선물세트를 옮기냐면서... 혀를 참.... 에헴 

 

저기요... 저도 오고싶어서 온거 아니거든요!!!!!!!!!!!!!!! 버럭

 

 

결국 난 한복입고 선물세트 옮김. 아 짜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차라리 노란옷좀 주짘ㅋㅋㅋㅋㅋ

 

그 팀장이라는 악마는 진짜 일시키는것도, 구박도 엄청함ㅋㅋㅋㅋㅋ 궁시렁궁시렁...거리면서

 

뭐 박스버리라고해서 쓰레기장도 갔다옴.

 

쓰레기장 갔더니 우기명돋는친구한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왜 여깃냐고, 근데 너는 한복을 입고 쓰레기를 버리러 와도 어색하지가 않다고 진지하게 말함.

 

 

죽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지는 수산코너에서 동태만 자른주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ㅋㅋㅋㅋ동태를 자르는데 자꾸 눈알이 튀어나온다며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꽃게정리로 일옮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육코너로간 한 친구는 뒤에서 소고기 구워먹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와 진짜 우리 한입도 안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암튼... 우린 이렇게 일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6명이서 했음. 오다가다 계속 만남.

 

 

이맛에 친구랑 알바하나봄 짱 물론 만날때마다 한복입고 격한일하는 나를 보고 웃어줌. 꺠알같이.

 

깨알같이 맞아볼래 친구들 ? 만족

 

봉정이는 한복입고 홍삼을 팔았는데 실적이 좋다고 보너스로 일당 만원 더받음....부끄

 

 

난......... 2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수모를 당하고 7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내 일배정해준 팀장님은 미안하다고 다음에 좋은거 있으면 꼭 나한테 먼저 주겠다고했지만

 

연락이 음슴.만족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2년동안 이마트에 갈때마다 그들을 찾았음.

 

딴지를 걸고싶음. 난 이제 알바가 아니라 고갱님 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긴 찾았지만... 그냥 안했음실망. 치사스러워서ㅠㅠ 간접사회경험 지대로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가...? 안 웃긴가...? 잘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  매번 쓸때마다 고민되네요 ㅋㅋㅋㅋㅋ

암튼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가족얘기 쓸게 생각이안나서 대학얘기 써봤어요...

그냥 보너스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ㅎ 

뭐 어차피 몇분밖에 안보실거니까 괜찮아요안녕

 

폭풍감사댓글에 너무 감사해서 열심히 썼는데... 괜찮을까 모르겠어요... 

 

여러분 내일 하루도 힘내세요~~~!!!

 

댓글........................... 이제 굳이 안써도 아시죠 ? 윙크 센스쟁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글 이번주안에 쓸게요!부끄

 

추천수116
반대수18
베플ㅁㅁㅁㅁ|2012.03.06 13:11
첨으로 댓글쓰는데 진짜 정독하고 미국에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ㅎㅎㅎㅎ왠지 가족에게 못받는 외로움 이걸로 달래는것같네요 ㅎㅎㅎ계속 써주세요!당신글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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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망고|2012.03.06 04:0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편부터 10편까지 정주행 너무 웃겨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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