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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판이 생기길 바라며..★ 우리집 믹스견 ♥푼자와 아이들♥을 소개합니다ㅎㅎ

조뚱2 |2012.03.08 12:36
조회 834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 음,

그냥 일하며 판을 정말 많이 즐겨보는 그냥 평범한 여자입니다..ㅋ

 

전에는 동물판이 있었던거 같은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고..

그래도 가끔 올라오는 강아지들 판덕분에

즐겁게 판을 봐왔었는데

 

작년에 우리집 믹스견 푼자가 새끼를 낳아서

자랑하고 싶은 맘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ㅎ

 

일단

우리집 마당마님(?) 엄마개 푼자!

 

으흐흐 요놈이 푼자입니다 ㅎㅎ

이름이 푼자'-'

어렷을때부터 와있었는데 어렸을때 사진은 한장도 없네요- .-

우리 푼자..성격 최고임..

우리 가족에게만 충성(?)을 다하는 개임

낯선사람이 오면 .. 정말 무섭게 짖어댄다는당황

 여태 많은 개님들을 길러왔지만 이런개님은 처음..

우리 푼자와는 순둥이라는 단어가 절대 어울리지않아요ㅋㅋ

집을 잘지키는것도 좋지만 ; 동네사람들이 싫어해서 ㅜㅜ 그래서 속상하네요엉엉

 

 

 

우리 푼자는 집 현관문 앞에서 생활을함더위

저렇게 현관문을 떡~하니 궁딩이로 막고 앉아서 지내요;

식구들이 집에 들어갈때 뒤에 바짝붙어서

문을 닫을라 하면 얼굴로 문을 열어버려요-0-

그래서 저상태로 냅뒀다가 밤을 지샌적도 있네요...ㅋ

닫혀있는 현관문을 발로 툭치면 반동으로 열리는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뭔가 쿵!하는 소리가 나서 밖에 보면

지가 열어서 저러고 앉아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푼자는 목줄에 묶여서 생활을하는데

어느날 부턴가 동네 숫놈들이 몰려와

우리 푼자와 러블리러블리 사랑을 하는게 아니겟습니까 ㅜㅜ

 

그러다가 푼자 배가 불러오더니..

조만간 낳겟다 낳겟다 생각하고 있던 어느날..

 

일요일 오후 티비를 보구잇는데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나가봤더니

세상에나 새끼를 뙇!!!!!!

 

당시 푼자집이 너무 좁아서 ㅜㅜ

집안에 깔아준 이불을 마당으로 끄집어내서

마당에서 낳았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이때만 생각하면  푼자한테 미안해서 지금도 죽겠어요;

강아지는 출산할때 개방된곳에서 낳으믄 스트레스받아서 큰일난다는 것을 알면서도ㅜ

대처를 해주지못해 정말 너무 미안함 ㅠ0ㅠ

그 스트레스 때문인지 푼자가 새끼를 건드리지도 못하게했네요.. 우리 식구를 원망하는게 아니였을까요 ㅠ

저희 엄마는 고생햇다고 밥주러 나갔다가  푼자한테 물리기 까지했네요..똬;;

푼자가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무서워 했던 아빠조차도 접근을 못하게 했으니..

 그러고 나서 몇일지나 아빠한테 카톡으로 사진이 한장왔는데ㅋ

그사진은 바로..

 

 

뙇~아빠가 집을 새로 지어주셨어요ㅎㅎ

4마리를 낳았는데 집짓고 안으로 옴겨놨을때는 3마리 밖에 없고  시체도 없었다고..

엄마가 분명히 4마리 낳았다고 했었는데 ㅠㅠ

 

암튼 추울까봐 이불을 넣어줘도 다 밖으로 끄집어내고-

저렇게 몇주 지나서 아기들이 눈을 뜨기 시작할때쯤에서야

아기들을 만질수 있었음 ㅠㅠ 감동의 눙무리 통곡

 

그런데 우리푼자는 흰색인데.. 아기들은 흰색이 한마리도 없었네요- _-;;

얼룩이 덜룩이 또한마리는 완전 다 밤색-0-;;

 

 

 

꺄악 ㅋㅋㅋㅋㅋㅋㅋ

눈뜨고 아장아장 걸어다닐때 찍은 사진 입니당ㅋㅋㅋ

음 누가 첫째고 누가 막낸지는 모르겠네요^ ^;

맨앞에 나와있는 아기가 이쁘장 하게 생겼길래

여자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성별을 확인해 보니

셋다 남자였다는 ㅋㅋㅋㅋ

 

제가 말이 너무 길었던거 같네요 ㅎㅎ

푼자 주니어들 사진 투척 ㅎㅎ

 

 

 

 

 

 

 

 

 

 

 

 

뭔가 표정이 아련하네냉랭

 

 

 

밤색 아기는 뭐하는...ㅋㅋ 잘 보이지도 않음더위

 

 

 

쭈글한 내손 깨무는 푼자 주니어 ㅋㅋ

 

 

셋중 한마리는 막내 이모네로 입양 보내지고

지금은 두마리 남았네요 ㅎㅎ

 

저 조그맣고 귀여웠던 아기들이 조금 컷을때

 

 

 그리고 조금 더 컸을때;

 

 

우리집 식구들 출퇴근길에 배웅해주는 두녀석 ㅎㅎ

남자아이들이라 그런가 ㅜ 두녀석은 장난치는걸텐데도 으르렁대면서 싸우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ㅜ

비명소리도 나구요-0-;;

 

어쩔땐 엄마 푼자까지 합세를 해서 셋이 서로 싸운다는..

자..장난 치는거겠지요?ㅜㅜ 좀 지나면 괜찬아 지겠지 했는데

낳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

혹시 저희집 강아지들만 그런건지..

왜그러는건지 아시는분은 댓글좀..부탁드려요 ㅎㅎ

 

계속 이름을 뭐로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kbs에서 하는 아침드라마 복희누나가 생각나서

흰얼룩이는 복희!

바둑이는 복남이! 라고 지어주고 출근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들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저는 완전 대만족짱

 

그럼 저는 이만 몇가지 사진만 더 투척하고 끝을 내겠습니당 ㅋㅋㅋㅋ

쓸때 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한것 같네요^^;

읽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당~~ㅋ

 

 

 

 

현관문 열고 무단출입!!

 

 

자꾸 신발을 물고 나가서 뜯어 놓는바람에 뭐라했더니 저렇게 둘이 ...;;

 

 

막내이모 집에 입양간 초코~ㅋㅋ 사촌동생들이 초코라고 이름지었네요 ㅋ

 

 

 

마지막으로 푼자야 사진찍자~~햇더니 저런 포즈와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에 동물판이 꼭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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