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네이트판을 자주 보고 즐겨사는 15女 흔녀입니다;
요즘 유행이기도 하고 남친도 없지만 음슴체로 쓸려니까 그닥 쓰고싶진안군요;
저는 진짜 평범한 학생입니다 한참 꾸미고싶을 여자 중2죠;
그렇다고 찌질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소위 일진 이라는것도아니고 그냥 평범해요ㅋ;
소심하다고하면소심하다고 말해야겟죠 근데 제친구는반대로 활발하고 자존심도 쎄서;
주변애 노는애들하고 약간 싸움일어나서ㅠ 싸웟던적도잇어요
무튼ㅋ
요즘 큰 백팩인기잔아요! 저도 한참꾸미고싶을나이라 백팩이라던가 옷이라던가 친구관계 엄청
예민할나이죠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욕을 좀 듣기도 하지만 백팩사고싶퍼서 하나삿어요ㅋ;
물론 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일진애들이 머라할꺼같고
인터넷보면 엄청튀는것만 아니면 뭐라고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방하나 사려고 뒤지다가 하나 발견햇는데ㅠㅠㅠㅠ
대박ㅋ예뻐....정말 확 튀지도 않고ㅠㅠ너무 예쁜거예요ㅠㅠ
그래서 하나 질럿죠ㅎㅎㅎㅎ 인터넷에서도 설마 어떤 찌질한애들이 이거 가지고 뭐라고하겟냐고
설마 우리학교애들이 찌질해도 얼마나 찌질하다고 하고 네이비 확 질럿어요ㅎㅎ
진짜 배송 3일인가? 그정도면 양호한거죠ㅠㅠ 너무 예쁘고 좋앗어요ㅠㅠ
진짜 조아서 그게 지난주에 시켜서 지난주 금요일 날에왓거든요ㅎ;
메고 가야지 하고 예전 저의 너덜너덜한 돼지코가방을 휙 버리고
새백팩에다가 채워서 넣엇어요ㅠㅠ 아진짜 너무 좋앗는데ㅡㅡ
진짜 학교얘들이 뭐라고 할줄몰랏어요
학교가니까 친구들이 가방삿냐 너무 예쁘다 라고 해서 기분조앗는뎈ㅋㅋ
"헐 얘 백팩삿어"
라고 저희반 노는애가 한명말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비꼬는말인데 누가 기분안나쁘겟어요
진짜 제가 소심해서 아무말못하고 그냥 쳐다보기만햇는데 웃으면서 갑자기 저희반 노는애들이
3명정도잇어요 근데 걔네들이 갑자기 몰려오는거예요; 3일전일인데 다시 생각하니까 아직도
후끈거리네요....ㅠㅠ
물론 1학년때 제친구덕에 노는애들하고 싸워서 사이가 그닥좋진않앗는데 그래도
저는 불똥튐셈이거든요; 진짜 노는애들한테뭐라고한적도없고 제친구 건든다고 욕한적도업고ㅋㅋㅋ
더더욱 뒷담까지 안깟는데ㅋㅋㅋㅋ
진한 검정색 저고요 노는애들 진한파랑이예요
"너왜 백팻삿냐ㅋㅋㅋ?"1
"왜 나는사면안되?;"
"아 가방예쁘다! 근데 얘가쓰니까ㅋㅋㅋㅋ가방조차 더러워보임ㅋㅋㅋ"2
"ㅋㅋㅋㅋ그니깤ㅋㅋㅋ아진심예쁜데 그냥 나줘ㅋㅋㅋ ○○○" 1( 제 이름이예요; )
진짜당황하고 어이가없어서....1학년떄 제친구랑 싸워서 저랑도 사이 안조은건알겟는데ㅡㅡ
가방달라고 하지안나 더럽다고 하지않나....진짜 너무억울햇어요....네이트판 즐겨보기만하지
그냥 확 네이트판에 올려버릴까 하고 생각은 햇엇는데 그럴용기도없고 그렇다고 이거 너무 억울하잔아요
자기 가방 자기가 맘대로 못사요? 나가는애들이 그렇게 할일없어요? 백팩멧다곸ㅋㅋㅋ욕먹고...
진짜 지난 3일동안 눈치봣어요 제가 소심하긴하지만 얘들하고 싸워봣자 조을거 하나도없으니까요
진짜 중학생되서 이런일 처음이어서 황당하네요....
친구들은 신경쓰지말라고 선배들도 뭐라 안하는걸 쟤네들 눈치 왜보냐고 하는데...
진짜 솔직히 무섭기도해요ㅠㅠ 왕따같은거 당하는건아닐련지ㅠㅠㅠㅠ
제가 일일이 이런애들 눈치보면서 가방알아서 메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