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사는 19살흔녀입니다
맨날 보기만하다가 네이트판을 써보긴 처음이네요..
아까전에 너무 어이없고 화나고 황당한 일이 생겨서 써요
말하기 편하게 음슴체로 쓸꼐요
오늘 학교마치고 친구들이랑 집가기위해 버스를탓음
우리가 탓을떄는 자리가 노약좌석 밖에없고 노인분도없고 다앉아계셔서 제가
그자리에 앉앗음
근데 두정거장뒤에 버스앞문잇지안음?
거기앞에서 버스는안타고 혼자서 욕하는거임
너무심한욕이라서 다는못쓰겟고
"호xx끼들 ㅆㅣ$#%#^"이러면서 탓음
그 할배가카드를 찍음
나는 그떄 음악을 듣고있어서 무슨말하는지못들엇음
그래서 내뒤에 앉은 아저씨가 자리를 비켜줘서 나는 별일아닌줄알고 음악듣고있었음
뒤에서 누가 내 머리잡아당기길래 이어폰뺴고 뒤를쳐다봄
할아버지가 날보면서 머라하길래 나는 처음엔 아무말안하고 다시 이어폰 끼우고 앞을봣음
자꾸 뒤에서 소리지를길래 음량나추고 듣고잇었는데 누가내 귀옆에서 바짝붙어서
"닌 쓰레기다 쓰레기 내가 남구청 회장이다" 라면서 술냄새풍기면서 계속욕을했음
처음에는 술취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대꾸도안했음
근데 그할아버지뒤에 내친구가 앉아잇었음
근데 그할아버지가 뒤돌아서 내친구한테 "이애쓰레기맞제"하면서 계속 머라하는거임
그래서 화나서 "그럼 할아버지 여기 앉던가요"하고 자리에서 일어낫음
그래서울면서 따른쪽에앉아있는친구한테갓음
근데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나를 가르키면서 계속 입에담지도못할욕을하는거임
엄마욕부터시작해서
"니는 창x다 니네엄마가 창x다 니하는꼬라지보니까 딱너희집이무슨집인지알겟다"
하면서 계속 욕을했음
그래서 따른쪽에있던 친구들이 쳐다보니까
"뭘봐 쓰레기야"하면서 욕을했음 그래서 그쪽 처다보니까 나보고는
"뭘봐 씨xx아 눈깔뽑아버릴라" 하면서계속 지팡이로 지적하면서 욕을했음
그래서 나도 화나서 계속 처다보고있었음
근데 내릴떄까지 욕을하는거임
그래서 그 할아버지가 내리길래 나도 신고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내릴려고했음
근데 친구가 내리지말라고 말렸음
그할아버지내리고나서도 나 울엇음 부모욕한것도 그렇고 솔찍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욕들은게 너무 분했음
할아버지가 처음부터 좋게했으면 나도 자리안비켜주는것도 아니고 진짜너무화낫음
아진짜 노인분들 나이먹어서 힘든것도 알겟는데 이렇게까지 학생들한테 부모욕하는건 좀아닌것같음
할아버지는 이런거 보지도 않으시겟지만 그렇게까지 자리안비켜줫다고 그런는거 아님
나도 진짜 할아버지라고도 부르기싫음 나이많이먹었다고 그딴식으로 쳐욕하는지마셈 ㅡㅡ
나도 사람이고 부모욕들을 그런짓한것도아니고 .. 진짜 할아버지 아니였으면 진짜 똑같이 해주고 싶엇음
진짜 어디가서나 제발 그딴식으로 학생들한테 욕하지말아주세요
오늘 진짜 따라내려서 경찰서가서 있었던일 다 말할껄 진짜후회되네요..
톡커님들은 이런일생기면 그냥 욕다들어먹고 경찰서가서 합의해주시지마세요
진짜 너무화남니다
나도 이런적 있다 추천
이 할배 싫다 추천
학생인사람 추천
화난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