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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흉가를 다녀온 후 이상합니다 ■■

ㅜㅜ |2012.03.08 22:53
조회 68,597 |추천 103

일주일전에 동생이 방학이 끝나간다고 기념으로 남기고싶다고

 

저랑 같이 부산쪽에있는 귀신이 많다는 흉가에 갔어요

 

그런데 저는 원래 귀신이무서워서 않가고 앞에서 기다리는데 동생이 손전등이랑

 

무슨 종이한장들고 들어갓다가 1시간 뒤에 나오더라고요

 

계속 갈때마다 휜색물체가 보이는것같고 뒤에서 누가 바람을 부는것같다고

 

솔직히 이소리듣고 소름이 돋을뻔했어요 그런데 동생이 흉가를 한번두번 간게아니라서

 

그냥 넘겼는데요 다음날 부터 계속 가위에 눌리고 밥만먹으면 계속 구토를합니다..

 

지금 밥이랑 물만먹어도 다 토해내서 병원에 입원중이고 학교도 못가고있습니다

 

어떡해야하죠..?심지어 병실에서 가족이 다가고나면 한여자가 창문에서 계속 자기를

 

바라본다면서 무섭다고 가지말라고 울며불며 매달리더라고요..저는 회사를 다녀야해서

 

계속 옆에있을수도 없고 부모님들은 지방에 있거든요..제가 휴가를 너무많이내면

 

위험하기때문에..어떡 해야하죠..?무당을 알아봐야할까요..?이제는 밥도못먹고 있어요..

 

병원에서 조차도 무슨 병인지 몰르겠다고 서울에있는 병원 알려줄테니까

 

거기로 가보더라고 하더라고요..저는 병실에서 동생옆에서 자고있으면

 

저도 가위를 눌리는것같습니다..몸도 안움직이고 계속 누우면 환청이들리고요..

 

제동생좀 구해주세요..벌써 4kg나 빠졌습니다..가뜩이나 말른얘가..도와주세요..

 

 

  

 

+

 

 

 

지도령님이랑 다음주 화요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제는 피까지 토해내서 더 힘들지만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쉬었다가

 

동생 지도령님한테 데려다주고 다시 출근하러 대구로 올라갈껍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103
반대수2
베플미령|2012.03.09 11:31
제 친구 사촌 오빠도 저러다 죽었음. 진심 거짓말 아니고 완전 핸썸하고 멋진 오빠였는데 군대갔가와서 친구들이랑 제대기념으로 객기부린다고 흉가가서 장난치다가 귀신붙어갖고 정신나갔는데 무당들 찾아가도 손쓸방법이 없다면서 정신병원까지 갔다가 집에서도 막 못나가게 감금하고 살이 미친듯이 빠지는데 그 오빠 마지막으로 봤을때가 키 183에 몸무게 53키로. 완전 해골이었음. 진짜 조심해야되요! 대체 흉가에 왜가는거야?! 거기가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응?
베플하지윤|2012.03.09 10:29
번호는 지웠어요 --------------------------------------------------------------------------------------- ((수정)아;;; 저는 동생분이 그렇다시길래 급한마음에 바로 번호를 올렸네요;; 개인정보라는걸 차마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죄송해요 앞으로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베플도감사드려요... 동생분꼭좋아지시기를바라고 다시는 그런곳 안가셨으면 좋겠어요
베플이재원|2012.03.09 17:31
안녕하세요 전북의 한 무속인입니다 아무래도 동생분이 평소에 기가 약하시면 귀신에게 홀릴수 있습니다 가까운 무속인 찾아가셔서 상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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