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동생이 방학이 끝나간다고 기념으로 남기고싶다고
저랑 같이 부산쪽에있는 귀신이 많다는 흉가에 갔어요
그런데 저는 원래 귀신이무서워서 않가고 앞에서 기다리는데 동생이 손전등이랑
무슨 종이한장들고 들어갓다가 1시간 뒤에 나오더라고요
계속 갈때마다 휜색물체가 보이는것같고 뒤에서 누가 바람을 부는것같다고
솔직히 이소리듣고 소름이 돋을뻔했어요 그런데 동생이 흉가를 한번두번 간게아니라서
그냥 넘겼는데요 다음날 부터 계속 가위에 눌리고 밥만먹으면 계속 구토를합니다..
지금 밥이랑 물만먹어도 다 토해내서 병원에 입원중이고 학교도 못가고있습니다
어떡해야하죠..?심지어 병실에서 가족이 다가고나면 한여자가 창문에서 계속 자기를
바라본다면서 무섭다고 가지말라고 울며불며 매달리더라고요..저는 회사를 다녀야해서
계속 옆에있을수도 없고 부모님들은 지방에 있거든요..제가 휴가를 너무많이내면
위험하기때문에..어떡 해야하죠..?무당을 알아봐야할까요..?이제는 밥도못먹고 있어요..
병원에서 조차도 무슨 병인지 몰르겠다고 서울에있는 병원 알려줄테니까
거기로 가보더라고 하더라고요..저는 병실에서 동생옆에서 자고있으면
저도 가위를 눌리는것같습니다..몸도 안움직이고 계속 누우면 환청이들리고요..
제동생좀 구해주세요..벌써 4kg나 빠졌습니다..가뜩이나 말른얘가..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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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령님이랑 다음주 화요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제는 피까지 토해내서 더 힘들지만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쉬었다가
동생 지도령님한테 데려다주고 다시 출근하러 대구로 올라갈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