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이어서 3,4편도 올릴게요~
다함께 해품달의 기운을 받아서
레츠고고오오오오옹롱어우어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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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ㅠㅠㅠ언니오빠드류ㅠㅠㅠㅠㅠ나오늘왔어용ㅠㅠㅠ
우선 인사부터! 안뇽언니오빠들!
언니오빠들의 댓글과추천때문에
도저히 이걸 안쓸수가없지아니할수없어요ㅠㅠㅠ
동생이 더워서 거실에서 주로 자는데
동생이 자는 틈을 틈타!!
내가 왔어용><
아그리고 이걸 말 못한거 같은데 저는 월,수,목,금 나가요
(원래 월,수,목,토인데 토요일엔 나가기 싫어서 싸장님과 합의했어용><)
댓글과 추천이 늘었더라구요ㅠㅠㅠㅠ아나너무좋아ㅠㅠㅠㅠ
사랑해요 언니오빠들 내마음은 두준두준♡
자그럼 오늘도 아이씐나게
레츠고오오오오오오오~~~~~~~~~~~
그렇게 쫘르르 폭풍설명을 하시고는
수고하라는말을 남긴채
유유히 주방으로
다시 돌아가신 이모님...
홀 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진 나.....
여긴어디나는누구...엄마..보고싶어ㅠㅠㅠㅠ
시간을 보니 10시가쪼끔넘은상태
직원분들과 사장님이 출근하시는
10시반전에 청소와 테이블정리,세팅을
다해 놓아야 한다고 하셨찌..
그래..열씨미 하자 !!!
나는 레스토랑의 꽃 홀서빙이니깐!!![]()
우선 바닥을 쓸고 대걸래로 2번닦고
테이블은 정리하고 세팅하자
아슬아슬하게 10시 반정도가 되자
사장님이 제일 먼저오셨지
아..이분은..어제 ... 나에게 ........
귀찮다는듯 저기가서앉아있으라고 하셨던,,
"안녕하세요사장님!!!!!!!"
사장님...
"아그래왔네"
와.... 이집남자들은 까칠이 컨셉인가..
아님 나한테만 이러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10시반이쪼끔넘자 들어오신 ....
오오오 이쁘다.........
이제는 친해졌지만 그때당시는
매우어렵고 차가워보이고 한없이멀어보였던 그대..
지효언니...
이언니가 송지효(아시죠??런닝맨에나오시는ㅎㅎ)를 닯아서 송지효라 할게요^^
근데 어제 내가면접보러왔을때 안보였던 얼굴
왜인가 하니! 어제 제가 3~4시가 한가한 시간대라서
그때오라고해서 3시반쯤에 갔거든요 ㅎㅎ
그래서 어제 저를 보며 수근수근 거렸던
서빙언니들은 오후반 홀서빙언니분들!!
아... 오후반이아니라 다행이다....
나를 보며 수근거린 모습이 아직도 생생....![]()
아무튼!!!!!!!!!!
지효언니에게 최대한 밝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자
웃으며
"아그래 안녕ㅎㅎ"
웃으니깐 더 빛이....
지효언니오고서 얼마안되서 중기오빠가 온걸로 기억해요
아그래 내가항상 로망이였던 대학생선배오빠는.. 바로저분이였어...
중기오빠를 보며 떠오르던 생각...ㅎㅎ
근데 제가 처음보는 남자한테는
특히나 어색하고 친해지기 힘들거든요??ㅠㅠㅠ
그래서 진짜너무 지금생각해보면
손발이 오그랄들정도로 어색했던인사..
"안녕..하세..요..."
"아.....안녕.."
애는 뭐지?
라는 표정이로 인사하던 중기..
그런데 저빼고 다른 직원분들은 다 친한가봐요ㅠㅠ
지효언니랑 중기오빠랑 웃으면서
인사하고 웃으면서 얘기를ㅠㅠ흐규흐규
나도껴줘ㅠ0ㅠ!!!
아무튼 제가 뻘쭘히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자
"이거 입어야 되는데.."
...아..... 유니폼을 한손으로 건내며 수줍게 다가오신 그대 꽃중기여...
네네입고말고요ㅠㅠ!!!!!!!!!
"아..!!네! 감사합니다..:;;"
얼른 유니폼을 받고 입고나오자
어느새 유니폼을 입고 계신 지효언니와 중기
나진짜왕따당하는건아닐까...
아니야 지금 나 왕따일지도몰라.,..
아니다 왕따구나...
하 그래 체념하자..
난일만 열씨미 해서
돈만 받으면.. 되니깐ㅠㅠㅠㅠ
난괜..찮..........아..
아무튼 그렇게 뻘쭘히 서있는데
"잘어울린다 그치?" -지효
"뭐야 왜 갑자기 쟤한테 친한척ㅋㅋㅋ" -중기
"ㅋㅋㅋ 디질ㅋㅋㅋ" -지효
"ㄴㄴ 잘어울리네" -중기
.
.
.
.
.
.
.
.
어..???엉??????????어어???????????????
잘어울려??? 뭐가??설마 나랑유니폼이???지금내얘기해주시는거??ㅠㅠㅠㅠㅠ
............헐.. ..............ㄳㄳ
아 원래 지효언니가 중기오빠보다
나이많은데 둘다 친해서 그런가 반말을 쓰더라구요
(2화에게 말했지만 지효언니는 대학교졸업했고 중기는 대학생)
"아..감사합니다..ㅎㅎ"
"뭐야 어색하게ㅎㅎ 편하게 언니라 하고 말놔 얘한텐 야 라해도 되고"
ㅋㅋㅋㅋ 중기오빠를 향해 야 라고 불러도 된다는 지효언니
지금은 진짜 중기한테 야 라고 반말도한당당당
야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 난오빸ㅋㅋ"
"ㅋㅋㅋㅋㅋ오빠는 무슨 ㅋㅋ 넌나한테 누나 라고나 하지?"
"ㅗ"
지효언니가 알고보니 좀 욕쟁이 스타일
쎈언니 시더라고요 ㅎㅎ
중ㄱ;도 마찬가지지만 ㅋㅋ
"하하;;"
제가 저보다 나이많은
언니나 오빠랑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반말잘못하는데
친해지면 반말이든
언니오빠호칭이든 장난아니고
엄청친하게잘지내는 스타일ㅋㅋ
제가 원래학교에서여름이면
애들이랑 복도든 운동장이든 급식실이든
물장난하고놀며뛰어다니고
더우면 학교에서 머리도 감고
세수도 하고 급식은 콩,피망 이딴거아님 다 먹고
좀 마니 털털하고 활발하거든요ㅎㅎㅎ
근데 처음엔 진짜 어색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있다 드디어 가게오픈!!!!!!!!!!!!!!!!!!
둑흔두준둑흔두준 떨리는 나의 심장
일단 홀서빙은 중기랑 지효언니랑 저랑 입구에서
쫙 슨다음에 손님들 오면 한무리씩
맡아서 자리안내하고 주문받고 막그러는건데
그래도 오늘은 별일없이 잘 해냈다눙
그렇게 일하다가 점심을 2시쯤에 먹는데
저는 레스토랑이라 스파게티나 스테이크 먹는줄.,....ㅋㅋㅋ
제가바보인건가요?ㅋㅋㅋㅋ
하지만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데
오늘은 정체불명의 찌개를 먹었다능
(참고로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주방에서 드세요^^)
저는 지효언니랑 꽃중기랑 사장님이랑 같이 홀에서 점심먹구 ㅎㅎ
점심먹으면서 언니랑 되게 급속도로 친해져서
번호교환까지하고 언니라고 부르기시작했다능 ㅋㅋ
중기오빠랑은 이때까진아직 어색어색
아무튼 그렇게 점심을 먹으면 약 2시 20분정도 되거든요??
점심먹으면서도 손님오면 손님받고 손님이 찾으면 가고 ㅋㅋㅋ
그렇게 점심을 다먹으면 각자자리로 돌아간다음에 일시작!
그렇게 정신없이 일하다가 기다리고기다렸던 3시가 되자
지효언니가 저에게 오시거니
"가자ㅋㅋ "
라면서 탈의실로 데려가서 옷갈아입게하고 나오게 했져
사실 첫 출근이라 3시가 되도 어떻게 나가지 고민마니했었는데..
언니 고마워요ㅠㅠ
오후반은 3시 10분쯤에 온다더라구요
아무튼 중기오빠도 나오고 지효언니랑 중기랑 저랑 셋이
주방에일하시는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카운터에 계신 사장님께 인사드리고 나왔죠
아너무씬난당><><><
내가 가운데에 ㄲㅕ있다닝ㅎㅎㅎㅎㅎ
다행히 왕따는 아니네 ㅋㅋㅋㅋ
지효언니싸랑해욤ㅎㅎ
지효언니랑 중기오빠는 이동네에서 산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저혼자 멀리.. 버스...ㅎㅎ...
아무튼 버스정류장가는길이랑
중기랑 지효언니집가는길이랑 비슷해서 같이 걷는데
와 오랜만에 비가안오더니 날씨가 정말...
햇볓은쨍쨍 모래알은반짝...
제가
"아덥다.."
이러니깐
지효언니가
"그르게 아이스크림먹고싶다중기야"-지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라ㄹㅋㅋㅋㅋㅋ"-중기
"나말고 영희가 ㅋㅋㅋ(제이름은 영희로 할게용)"-지효
"웃기시네 ㅋㅋㅋㅋㅋㅋ더워?" -중기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나에게 드디어 말을 거는것인가!!!!!!!!!!!!!!!
"아네??아..네.."
"아이스크림사줄까?" -중기
헐.... ???헐??????하ㅓㄹ루ㅏㄹ러헐???
드디어 막내로써의 귀여움을 받는거??!?!!?!?!?!!!!!!!
"아.....감사합니다..!"
거절이라는걸모르며자란....
"ㅋㅋㅋ가자 " -중기
....헐... 나는 그냥 슈퍼에서 50%할인하는
아이스크림 하나 사준다는건줄알았는데..
고딩과대딩의차인가....
여기는... 베스킨................................................
"뭐먹을래?"-중기
"난 7빛깔무지개"-지효
지효언니가 뭘먹은지 아무리 생각해내려고 해도 기억이 안나요ㅠㅠ
같이 나눠먹기까지 했는데ㅠㅠ
그래서 그냥 비올때 하늘에 뜨는 거 먹엇다는걸로..ㅎㅎㅎ
"저는 유에프오에 탄 우리엄마 요..ㅎㅎㅎ"
저는 원래이것만 먹으므로 생생히 기억함...ㅎㅎㅎ
특정이름을 거론할수없어 빙빙꼬와봤어요
다들..아시죠????ㅎㅎ하하하하ㅏ흐하ㅡ하르ㅏ흐하ㅡ하하하하]
그렇게 셋다 아이스크림 하나씩 들고
나눠먹으면서 가는 오순도순한길ㅋ ㅋㅋㅋㅋㅋㅋ
아완전신낭ㅎㅎㅎ
그렇게 지효언니랑 중기오빠는 어차피 버스정류장을
지나서 가야한다고 해서 같이 버스정류장까지오고
저버스올때까지 둘다 기다려주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창가자리에앉았는데 눈마주치니깐 손흔들어주고ㅠㅠㅠㅠ
사실 지효언니아니없으면 중기랑 말해볼기회도없었을텐데 ㅠㅠ
지효언니덕분에 급속도로 친해지고 ㅠㅠㅠㅠ
둘다 베리베리 쌩유에용
아그리고 제가 중기오빠한테
가끔은 야라고 반말하고 가끔은 오빠라하고
그냥 호칭없이 말할때가 많아서
오빠라 그르기가 어색해서
중기라고도쓰고 중기오빠라고도 썼네요ㅎㅎ
혼동없으시길~
어이거기이쁘니멋쟁이언니오빠들!!!!!!!!!!!!!!!!!!!
설마 댓글이랑 추천안하고그냥내빼려는거...아니지?!?!?!?!?!?1
영희화나요!!
<4편>
안뇽언니오빠들!
...사실나지금의기소침..
어제쓴글이..... 1화랑2화보다 댓글도 적고....
재미없다는 언냐들도 계셔서...ㅠㅠ
난 작은일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싶어서..
일단 일기처럼 다 써본건데....
재미없었구낭....ㅠㅠㅠㅠㅠ
그럼이제부터 하이라이트만! 쓸게용~!
중요하고 제 기억속에
콕!박혀있는 언냐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러브씬!!!!썸씽!!!!!!
자그럼 다시 화이팅하고 오늘도 씡나게~~
레츠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렇게 지효언니랑 문자도 많이 하고
서로 고민상담도 하면서
의자매 처럼 급친해졌지 ㅋㅋㅋ
밖에서 둘이 따로 만난적두 있공
그렇게 지효언니와는 속도가 쑥쑥 나가는데!!!
우리의 꽃중기씨는...
하........
그래 언니오빠들
사실 내가 꽃중기를 사모해ㅠㅠ
혼자서ㅠㅠㅠㅠ
잘생긴건 둘째치고 가끔씩 쳐주는
눈웃음이....
나의 기억속에서 사라지지않아...ㅠㅠㅠㅠ
아무튼 그렇게 나홀로 사랑의 씨앗은 자라기만 하고....
중기랑도 꽤 친해졌지만 여자대남자로써 진도는 안나가고,.,
중기오빠는 나를 귀여운 여동생 정도로 밖에안보고................하....
(귀여운....맞겠지....허허허허)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가는데...
점심시간때쯤 들리는 주방에서의 귀엽고깜찍한 목소리..
.......응??????? 저런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없는데....
잠깐....
헐,,,,,,,,,,,,,,,,,,,,
헐...........................
거짓말........................
......훈...남???
너는 훈.......남????
나에게 '어' 라고 했던 최고시크쟁이
훈...남,,,,,,,,???????!!??!?!?1?1?1?1?1?1?1?1?/1?!?1?
나중에 안사실인데
훈남이 나이많으신분들(특히 이모님께)
애교가 ... 철철..넘치는...
장난끼도 하늘을 찌르시는.....
근데..너 분명히 나에게 '어' 라고 하지않았니....
뭐지.......그럼 훈남은 나를 찢어죽일정도로 미워하는건가...
아아우나우나ㅜ러ㅏㅇ륲댠ㅇ모ㅜ아ㅣㅁㄴ!!!!!!!!!!!!!!!11
왜갑자기 훈남까지!!!!!!!!!!!!1나는 지금 중기만으로도 벅찬데!!!!!!!!!!!!!!1111
이때 내심정은 언니오빠들에게
전달하지 못하는 그런 누구도 알아주지 못하는 그런 심정유ㅠ
그렇게 훈남새끼의 정체를 알아내고
충격에휩쌓인
나는
나는!!!!!!!!!!!!!!!!!1
일을했습니다![]()
그런데 이 실수를 언제한건지는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한번도 실수한적이 없다가 물병을 떨어트린거에요ㅠㅠ
아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현기증이..
그날따라 하도 손님이 많아서
정신없이 일하는데 실수로ㅠㅠㅠㅠㅠ
소리가ㅏ,,,,,장난이아니여서,,
주방사람들까지 놀라서 내다보고...ㅠㅠ
손님들의 눈들이 모두 나에게로 ㅠㅠ
근데 지효언니는 일단 맡은 손님이
계셔서 저를 안쓰러운 눈으로만 쳐다보시고
도와주지 못하시고 ㅠㅠ
사장님은 얼른 치우라고 승질만.....ㅠㅠㅠ
나는 민망+창피+쪽 이 합쳐져가지고
우왕자왕만 하고ㅠㅠ지금생각하면진짜 바보같았다능...
ㅠㅠ일단 닦기전에 유리조각들을 주워야 할거같아서
무릎꿇고 앉아서 주을라하는데......
아진짜 그때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려하네요ㅠㅠ
감자기 중기오빠가 와서 내손 쳐내고
자기가 줍는다고 너는 대수건 가져와서 닦으라고
막 웃어주는거에요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그때진짜너무서럽고내가왜여기서이러고있나진짜집에가고싶고
눈물날려하고 막그랬는데
중기오빠가 와서 그러니깐 고맙다고 말해야 되는데 말하면 눈물날거같아서
고개만 끄덕이고 대수건 가져와서 닦고ㅠㅠ
그때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중기오빠
그럴시간이랑정신없었을텐데
나에게로 할걸음에 달려와주고ㅠㅠ
지금생각해도 정말 눈물나네요..ㅎㅎㅎㅎㅎ
고마워요 오빠
아무튼 그렇게 일하다 점심먹는데
지효언니가 괜찮냐고 아까 못도와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사실 손님들때문에 당연하다는걸 알면서도
아까는지효언니한테 살짝섭섭했는데
이렇게 사과를 하시니 괜히 내가 미안해지는 마음
괜찮다고 하고 밥을 먹는데
지효언니가 중기오빠한테
멋있었다고너가 왠일이냐고 장난치니깐...
...................
중기오빠가...
5
4
3
2
1
뙇!
"여자손에 흉터생기면 안되지"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렇게 나홀로 폭풍감동하고
밥을 다먹고 제가 막내라 밥먹은걸 치우거든요??
밥먹은거 쟁반에 놓고 주방으로 가져갔는데
다들 밥드시다가
괜찮다고 그런실수도 한번쯤은 하는거라고 다음에 조심하면된다고
막 위로해주시는데 진짜 또 눈물날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사실그런 위로보다....
훈남....이.......나에게 처음으로 말을 걸어준게
더더더더더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다능..
..........................
"괜찮아?"
헐.. 나에게 말을 걸어주셨어,,,
헐헐헐!!!!!!!!!!!!!!!!!!!!!!!!!!!!!!!!!!!!!!!!!!!!!!!!!!!!
올레! 가끔 물병깨트려도 될거..같은.....![]()
"아네..! 저기 점심 잘먹었습니다!!!!!!"
원래 점심먹기전에는 잘먹겠다고 인사하고
다먹으면 잘먹었다고 인사하거든요
훈남오빠가 갑자기 말걸어서
너무 당황하고 좋고 막그래서 허둥지둥
대답하고 바로 인사드리고
허겁지겁 주방에서 나왔다능...ㅎㅎ
아지금생각하면진짜바보같다!!!!
어떻게 생긴 기횐데!!!!!!!
한마디라도 더 했어야지!!!!!!!!!!!!!!
그렇게 또 일하다 끝나서 지효언니랑 중기랑 저랑 버스정류장에 왔는데
갑자기 중기오빠가 저한테
"너 지효랑은 연락 자주한다며"
"아.. 응 ㅎㅎ"
오빠라 부르던 때였음
"나도 번호ㅋㅋ"
헐 나 드디어 번호따임??
꺄오로로로로로로 당연히 드려야죠!!!!!!!!!!!!!
"아ㅋㅋㅋㅋㅋ 응ㅋㅋㅋ"
그렇게 영광스럽게도 중기오빠의 폰에 나의 번호를 남기고 버스타고 집가는길
아진짜 여기 알바하기 잘했다.
아싸라 오늘부터 언니학교가고
동생은 어디 나갔고
아싸라비아콜롬비아호이호이
오늘은 좀 하이라이트만 골라 써봤어요
마음에 드시나요..?????
드셔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리고 젠틀남은..
매니저인데 오후에 손님들이 더많이오고
좀 격식있는 그런것도 많아서
젠틀남은 오후반이시라네요^^
조회수는 엄청난데.....
댓글은......하..... 눈물난다....ㅠㅠㅠ
언니오빠들 댓글과추천.....사랑해염?><><
----------------------------------------------------------------------------------------------여기까지가 3,4편이구요 내일또 복사해놓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