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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알바하다'애기야'라고들어봤니7,8★★

영희 |2012.03.14 11:05
조회 5,948 |추천 42

 

 

 

영희가왔어요왔어요싱싱한영의가왔어요

할루언니오빠동상들

동상들...ㅎㅎㅎㅎ귀욥땋ㅎㅎㅎㅎ

..........ㅇㅇ.....알앗음..잡솔집어치우고 이야기 고고씡?

 

 

 

ㅇㅋ

 

내일해품달마지막회의기운을받아아아레츠츠츠ㅡㅊ츠츠츠고오오오오오ㅗ오~~~~~~

 

 

 

 

 

----------------------------------------------------------------------------------------------

 

 

<7편>

 

 

 

 

 

 

일단 인사!

언니오빠들안뇽!안녕

언니오빠들ㅠㅠㅠ나또와써ㅠㅠㅠㅠ

하루에 두번이나 글올리는 글쓰니 칭찬해줘야겠음 안해야겠음??

얼른 칭찬해줘!!!!!!!!11쪼옥

아나 내가 생각해도 너무 기특한거 같음ㅇㅇ파안

아나 댓글들 너무 다들폭풍감동폭풍감사ㅠㅠㅠㅠ

내가 댓글들 때문에 이렇게 할것도 산더민데 두번이나 오지ㅠㅠㅠ통곡

언니오빠들은 날너무잘알아

난 조종하기 쉬운 글쓰니d

 

자그럼

다시 한번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같이

 

 

 

 

 

 

 

 

 

 

 

 

레츠고오ㅇ오오오오오오오오

 

 

 

 

 

 

 

 

 

 

메일

[얔ㅋㅋㅋ-식이]

 

 

 

 

중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계실텐데

그 색히는 무슨.

 

영식이오빠였음ㅇㅇ우우

 

 

제가 원래 사람 이름 끝자를 부름

그니깐 이름이 진솔이면 솔아솔아 이렇게ㅋㅋ

실제로 영식이오빠의 진짜이름에서 끝자만 부름

 

 

 

 

메일

[누구?]

 

 

 

ㅇㅇ..맞아요 사실알면서 튕겨봤어요음흉

 

 

메일

[나 영식이ㅋㅋ-식이]

 

 

메일

 

[아ㅋㅋㅋㅋ헤어진지얼마나됐다고 벌써.. 내가그렇게 그리워?]

 

 

 

 

메일

[계속그렇게멍멍이소리하면 발로 까버릴지도 몰라-식이]

 

 

 

이말 영식이 오빠의 유행엌ㅋㅋㅋㅋㅋ

누가 개소리하면 한글자도 안틀리고 맨날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놈

아무리 그래도 난 여잔데 깐다니....

 

 

 

 

대충이딴식으로 문자질하고

기다리는 중기오빠의 문자는 안오고

난한숨만 나오고

영식이오빠는 뭐가 좋은지 계속 문자하고

 

 

 

 훠이훠이 영식이놈을 물러꺼라

 

 

 

그렇게 다음날 레스토랑에 가서

평소와 다름없이 일하고

지효언니랑 노는데

 

아진짜 중기오빠 왜이럼?

확실히 차가워졌음

슬슬 나도 기분나빠지고찌릿

지효언니도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무슨일있냐고 물어보고

 

 

아그때 진짜 힘들었음

 

 

그렇게 어색하게 지내다가

아이렇게 계속지내면 안되겠다 생각도 들고

아무리 생각해도 난 잘못한게 없는데 왜저러나

화도 나고해서

 

중기오빠한테 직접 물어봄

 

 

 

 

"오빠 나한테 뭐 화난거 있어?"

 

 

제가 너무 화나서 직설적으로 까칠하게 물어봤음

 

 

"별로"

 

 

별로? 일단 있다는거 잖아

 

근데 이색히 말투 왜저럼?

아 진짜 분노게이지 상승

 

 

 

"화난거 있음 지금 말해 괜히 사람기분나쁘게 그러지 말고"

 

 

 

"............야"

 

 

어쭈  갑자기 왠 분위기잡기?

 

 

 

"뭐"

 

 

 

 

"너.. 아진짜"

 

 

어쭈구리 이색히가 점점

 

 

"나 뭐"

 

 

 

 

"너 걔랑 문자한다며? 그리고 너 나랑 처음에 되게 어색하고 친해지고 반말까는데 시간좀걸리더니 걔랑은 바로 더라?"

 

확실히는 기억안나지만 아무튼 이런내용의말이여씀 영식이오빠랑 나랑 좀 질투하는듯한 

 

...............................?

......................................?

??????????????????????????????????

 

 

뭐임 나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함??????????

 

 

 

 

 

"..응??"

 

 

 

 

"아몰라 됐어"

 

 

 

잠깐..........이거 혹시.,.....

 

 

 

"...오빠 나 좋아해?"

 

 

 

아근데 이거 나 몰랐는데

내친구한테 말하니깐

되게 놀라던데..잘못된  

이거 행동임??

그냥 좋아하냐고 물어보는게???

난 모르겠음ㅠㅠ

내 친구는 막웃고 놀라고 그러던데??

제가 실수한거에여 언니오빠들??

 

 

☆이거 진짜 제대로 말좀해주세요

언니도 좋지만 오빠들

여자가 이러면 안되는 거에요??

나는 몰랐고 지금도 모르겠음ㅠㅠㅠㅠㅠ통곡

 

 

 

 

 

 

 

아무튼 그러자 당황타기 시작한 중기

 

 

..헐 뭐야 진짜 나좋아해??

진짜???? 레알?????

뭐야 그럼 나 짝사랑 아님???

 

그냥 난 그때 이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았음 오예><

 

 

 

 

"아뭐 응"

 

 

폭죽

 

 

 

 

 

우와.. 진짜네 완전 싱기하다..

 

근데 나이렇게 고백받은거??

아니다 이거 고백받은게 맞긴 한가??

 

 

언니오빠들미안해 나의 톡에 로맨스란...

언니오빠들도 얼른 포기해 나처럼..

 

모든걸 해탈한듯~

 

 

 

 

 

"........"

 

 

 

 

'내가 미쳤냐??ㅋㅋㅋㅋㅋ'

라는 대답을 생각햇던 나는

갑자기 너무 당황타서 아무말도 못함

 

 

나그때심장 막 둑흔두준

제가 막 남의 로맨스이야기에도

심장이 뛰는데

그때 얼마나 뛰었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아무튼 그렇게 아무말 못하고 잇는데

 

 

 

"아 그냥 신경쓰지마"

 

 

 

 

 

헐?????뭐???신경쓰지마??????

누구맘대로 신경쓰지마야!!!!!!!?!?!?!?!!!!!!!!

야잠시만 예의상으로라도 생각할시간을 줘야될거아니야!!난여자아니냐?!?!!

 

 

 

아씨 이게 아닌데!!!!!!!!!!!!!!!

 

 

 

 

.....언니오빠들 내가 설마 중기오빠에게

 

"나도 오빠 좋아해"

 

 

라고 하는 이야길 기대한건 아니지..

다시한번말하지만 난소심쟁이A형ㅎㅎ아잉><

 

 

아그렇게 허무하게 중기와의 대화가 끝나고

그날 집에와서 진짜 침대에서 배개끌어안고 버둥거리며

 

오질나게 후회했음

 

 

미치도록 후회했음

 

 

죽도록 후회했음

 

 

통곡

 

 

아나의 생에 봄날은.......

 

 

 

 

 

 

 

그뒤로 중기랑은 조금 어색해진 감도 잇지만

크게 티안나게 잘지내고 잇엇음

 

 

중기오빠도 아무일 없다는듯 대하고

나도 그냥 오빠 예전처럼 대했음

 

 

 

 

 

아나의 속만 타가는 구나..한숨아휴슬픔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여손님에게 번호따이는 중기 발견

 

 

 

사실 여손님 중에서 중기오빠 보면서 지들끼리 얘기하거나

괜히 중기오빠의식해서 행동하고 말하거나

중기오빠에게 눈웃음 치는 여자들 있엇는데

제가 예민해선지는 몰라도 제눈에는 그러케 보여씀ㅠㅠ

 

 

 

 

 

 

이렇게 번호따이는건 처음보는 일이여서

와나님그때속으로폭풍욕버럭

 

 

중기오빠 처음에는 살짝 당황타더니

눈웃음 치면서 번호쳐주는듯

 

아나저ㅆㅂㄹㅁ 아무한테나 눈웃음질이야!!!!!!!!!!!!!!!!!!!!!!!!!!!!!!!!!!!!!!!!!!!!!!!!!!!!!!!!!!!!!!!!!!!!!!!!버럭

 

거기다 번호는 왜줘?!/11/!?!?1?11!?!/!/!?1?1?1!?!?버럭

 

 

 

나한테 고백(?)한지얼마나 됐다고!!!!!!!!!!!!!!!!!!!!!!!!!!!!!!!!!!!!!!!!!!!!!!!!!!!!!!!!!!!!!버럭

 

 

 

나 갑자기 똥줄타기 시작함

 

지효언니는 계속 중기놀리고

 

지금그럴때가 아니라고요 언니--^찌릿

 

 

 

 

 

아 이렇게 손놓고 있으면 안되겠어.

나도 이젠!

 

 

 

 

 

 

 

 

 

 

 

 

 

 

 

언니오빠들.....

나 오늘 2번이나 왔다??

근데진짜그냥가면...........!!!!!!!1!!!!

나진짜 반항함...

 

 

근데 조회수가 너무 높은데 비해

댓글수랑 추천수가 너무 처참하단 말이야ㅠㅠㅠㅠ

 

 

제발~~~~ㅠㅠㅠㅠ

 

 

 

 

 

 

 

 

 

 

 

 

 

 

 

 

 

내맘알지언니오빠??♡부끄

 

 

 

 

 

 

 

 

 

 

<8편>

 

 

 

 

 

 

 

........언니오빠들...

나...나왔어요!!!!!!!!!!!!!!!!!!!!!1

아 일단 이럴때가 아님

빨리 얼굴들 갖다대샘..

한명씩다뽀뽀해주게쪼옥

아진짜 나어떻함??

저편 댓글수랑추천수보고 나 막 소리지름오우깔깔

동생이 욕함

언니가 혀를참

그래도 상관없음

나에겐 언니오빠동생들이 있으니깐!!!!!!

언니오빠동생들 .. 님좀짱짱

아진짜 폭풍감동통곡

잠수탄다는 얘기가 이렇게 효과직빵이였다니.....

아무튼 언니오빠동생들 나왔으뮤ㅠㅠㅠㅠ

거봐 나 조련하기 쉬운글쓰니라니깐

댓글이랑 추천만 해주면 언제든지 나타남d

아너무조은나머지 인사를 못했네!!!

언니오빠동생들!안뇽><>><><><><<><안녕

 

 

 

 

 

 

 

 

 

 

 

 

 

 

자그럼우리오늘도씐나게다같이다함께! 우린 위아더원이니깐!!!!!

 

 

 

 

 

 

 

 

 

 

레츠고고고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솔직히 중기가 나를 좋아한다는

그런 자부심?자신감?

그런것때문에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중기는 날 좋아하니깐><

이렇게 여유롭게 있었는데

 

 

 

ㄴㄴ안되겠음.

적들이 너무너무 많음

난 소심쟁이A형이지만

이렇게 항상 가을이였던 나에게 오랜만에 찾아온

봄을 놓칠수가 없었음

 

절대 !!! 널 !!! 놓치지 않겠어

ohohohohohohohohohohohoh

그대의 이름은 꽃중기여

 

 

 

아무튼 나님 정말 열심히 머리굴렸음

아마 이렇게 공부했음 전교1등d..

은 아니지만 우리엄마가 좋아할만한

점수를 맞았을꺼임

 

 

아근데 머리를 굴릴수록

그냥 그때 일이 후회만되고

아그때 그냥 나도 좋아한다는

한마디만 했으면 이렇게 심장이 쪼그라드는일도없었을거고

시험때보다 더머리를 열나게 굴릴일도 없었을텐데..

 

아눈물나도록 후회됐음

 

 

 

 

근데 이렇게 후회해봤자 뭐함

이미 지나간일

그래 생각을 해보자 다시 머리를 열나게 굴려보자!!!!

 

 

그냥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려?????

그러다 차이면?

중기의 마음이 변했으면?

솔직히 지금처럼 대할 자신이 없음

 

 

오빠동생으로도 못지낼수도 있는거잖아..

 

 

 

그러긴 시른데...진짜진짜 시른데...

 

 

 

 

 

 

하.. 나진짜 어캄ㅠㅠㅠㅠ

 

 

 

 

 

그렇게 나의 심장만 쪼그라들던 어느날

문자옴

그래 오늘은 또 어디서 왔을까?

마트?화장품가게?

오늘은 몇퍼센트나 세일한다는걸까..

제발 오늘밤한가롭다는 스팸만은 안왔으면 좋겠는데..

는데....

는....

ㄴ...

.....

 

 

 

 

 

 

메일

[자?  -중기]

 

 

 

 

 

 

 

....항상 내가 먼저문자해볼까

고민하고 고민하던 그번호님에게

드디어.....드디어.....드디어......

온거임???

아내번호 간직하려고 따간거 아니었음??

아문자하려고 따가긴 한거구나..

내번호 아직까지 삭제안하고 갖고있긴 했구나..

 

 

 

 

 

 

고맙다개노마ㅠㅠㅠㅠ

 

 

 

근데 무슨 여자가 문자 3분늦게 해야된다고 누가 그러던데

나에게 그딴거? 3분?

개나주셈

 

 

 

 

메일

[아니ㅋㅋ오빤뭐하길래아직까지안자고있어?]

 

 

 

나님 폭풍손가락질로 칼답장함

 

 

 

 

.........

근데...

이색히뭐야...

1분이자나도 2분이지나도3분이지나도답장안옴.

 

하..이색히가 지금 밀당하자는거임?^^

 

 

 

 

 

 

메일

[아그냥있지ㅋ넌뭐하길래아직도안자고있는데?]

 

 

 

 

아그래 답장이라도 해줘서 고맙다 ㅆㅂㄹㅁ 씹히는줄알았네

 

 

 

 

 

메일

[나도그냥있어]

 

 

 

 

나빈정상해서 나름 딱딱하고차갑게답장보내봄

비록 칼답장을 했지만..

 

 

 

 

 

...

근데..

씹힘.

 

 

 

뭐야...뭐야...므ㅝ애!!!!!!!!!!!!!!!!!!!!!!!!!!!!!!!!!!!!!!!!!!!!!!!!!!!!!!!!!!!!!!!!!!!!!!!!!!!!!!!!!!!!!!!!!!!!!!!!!!!!!!

너뭐야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왜이래ㅠㅠ

너가먼저문자했자나!!!!!!!!

나한테왜이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슬픔엉엉당황

 

 

그렇게레스토랑을갔는데

왠지 내가 말걸기 자존심상하고 중기도 말안걸고

그렇게 지내다 뭔가 좀 어색해지고실망

 

 

 

어느날 지효언니가 나 불러냄

 

지효언니오랜만에출연하셨넹 하이언니안녕

 

 

"너네 무슨일있지?"

 

 

ohohohohohohohohohohoh

그대는 쪽집개

 

 

아근데 사실 티가 나긴 났음

 

 

"아...뭐...그냥 좀..;;;"

 

 

 

"중기가 너좋아하는건 알지?"

 

허걱

 

"어??언니어떻게 알았어??"

 

 

"원래 눈치 채고잇었는데 중기가 말해줬어"

 

"아...."

 

 

"너도 중기좋아하지않아?"

 

 

 

 

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

그대는 쪽집개

 

 

 

 

"아.....응,,"

 

 

 

 

뭐숨길이유도없고숨길필요도없고해서말했음

사실 언니가 나랑중기오빠 이어줄거 같은 작은 희망도 있고..

 

 

 

"근데 왜 중기고백할때 안받은거야?"

 

 

 

언니한테 진짜 솔직하게 다 말했더니

 

 

"고백해 너도중기좋아하고 중기도 너 좋아하는데 뭐가 문제야?"

 

 

이대사 진짜 아직도 할글자도 빼먹지않고 기억함

 기억에 남는 말이였음

언니짱짱

 

 

 

 

언니가 엄청 답답+화를 내면서 말하고 조언도해주고 그러셨음

 

 

 

 

 

 

나 그때 진짜 용기폭발되기 일보직전이었음

집에서 진짜 자신감을 가지고

저녁쯤에 문자고고함

 

 

 

 

메일

[오빠 혹시 나한테 뭐 불만있어?]

 

 

일단 이거부터 좀 물어보기로함

 

 

 

메일

[아니]

 

 

오이번엔 답장빨리옴

 

 

 

 

메일

[그럼오빠혹시나싫어하거나그러진않지?]

 

 

 

메일

[??당연하지ㅋ좋아한다니깐]

 

 

 

 

 

 

......................아조ㅌㅏ

나이문자 아직도 내핸드폰에 있음><

받자마자 아진짜 너무 두근두근거려서

바로 보관함으로 ㄱㄱ

 

 

 

메일

[그럼 오빠 나랑사귀자]

 

 

 

 

 

 

 

><><><><><><><><><><>꺄><><><><><<

언니오빠동생들 나얼른 궁디팡팡해줘

칭찬해줘

쓰담쓰담해줘

나잘했지??

기특하지??

><><

내가생각해도기특함><파안

 

 

 

 

 

 

 

혼자 침대에서 방방뛰면서 소리지르고 잇는데

드디어 문자옴!!!!!!

 

 

 

 

난솔직히 당연히 중기오빠가 받아줄거라 믿었음

 

 

 

 

 

헐헐헐헐헐헐헐........

근데...

이문자뭐야..

 

 

 

 

 

 

 

 

 

 

 

 

메일

[아..미안.. 나지금 사귀는사람있어...;;]

 

 

 

 

 

 

 

 

 

 

 

 

 

 

 

언니오빠들 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감동해가지고

이렇게 그냥은 도저히 못가겠음!!!

이색히 얘긴 꺼내기도 싫지만

내 옛날남친이었던 색히 이야기를 언니오빠동생들에게 해주겠음

 

 

다같이 분노하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

 

레츠고오오오오오~

 

 

 

 

내가 그때가 지금생각하면 너무 풋풋한 중3때였음

나님 중3때까지 남친한명도 없었음

 

그러던 어느날

 

친한 친구로 지내던 남자애가 나한테 고백을 했음(이름을 철민이로 할게요~)

처음에 진짜 당황했는데당황

애가 외모도 핸썸하고 그때는 철없게도 잘나가는 애들이 그냥 멋있어 보였음

그래서 ㅇㅇ 받아들였음

 

근데 제친구중에 (이름숙희로할게요)숙희라는 애가 있었는데

철민이랑 놀거나 만날때 숙희랑 저랑 또다른제친구영숙이랑(영숙이로 할게요)

철민이랑 철민이친구들이랑 이렇게 거의 만나서 놀았는데

 

 

 

아근데 저는 철민이가 제 첫남친이었고 따지면 첫사랑이었고

그냥 그땐 철민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너무 좋았고

사랑스러웠음ㅋㅋㅋㅋ

그냥 하루하루가 즐거웠음

 

제폰배경화면 언제나 항상 철민이 사진이었음

그거 애들한테 보여주고 자랑하고 욕먹고ㅋㅋㅋ

그래도 난 아무리 욕먹어도 그냥 마냥 즐겁고 좋았음

 

근데 어느날 숙희랑 영숙이랑 사이가 좀 어색해보임

 

??왜저러지??

 

 

 

그냥 있는데

영숙이가 어느날 나 부름

 

"야..."

 

"??"

 

 

"아진짜 너 상처받을까봐 너 모르게 끝내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너도 알고 그새끼랑 끝내는게 좋을거 같아서 말하는거야"

 

 

"..뭔데그렇게심각해??"

 

 

 

 

"야 철민이그새끼랑 숙희바람났다"

 

 

 

".............?"

 

 

 

"하.. 철민이 그새끼가 숙희한테 계속 따로 문자했나봐

이상형이뭐냐고 치근대다 고백했는데 숙희가 받아들였다고"

 

 

 

근데숙희랑도 얘기해보니

안받아들여다네요

그냥 그새끼가 혼자 좋아서 문자하고 사귀자고 치근거렸다고..ㅋ

 

 

 

 

 

 

 

 

 

그렇게 내 첫사랑 끝남ㅋ

 

 

 

 

 

 

 

 

 철민이 이 개노마 잘지내니?^^

나는 우리 꽃중기 만나서 아주 잘 지내서 탈이다 이노마

 

 

 

 

 

 

 

 

 

오늘 언니오빠들의성원에 감동받아서 따로 번외까지 써봤는데

어떠시나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영

 

 

 

사랑하고 감사하고 또 사랑해여><

 

 

 

 

 

 

근데.. 설마 내가 이렇게아픈 사연까지 끄집어냈는데..

댓글수랑 추천수가 확 떨어지면 어떻하지...?

 

나그럼 너무 슬플거같아..

 

 

 

 

 

 

 

 

사랑해여언니오빠동생들♡부끄

 

 

 

..내맘알지??윙크

 

 

 

 

 

 

 

----------------------------------------------------------------------------------------------여기까지가 7~8편이구요 이따 되면 또 올게요><

 

추천수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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