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동상들할로할로
영희가또또왔어욤
저번편에 언니오빠동상들의 댓글에 댓글을 달아봤는데 다들 보았는가 허허
자자 오늘로써 얘기형식이끝납니다!!드디어1!!!!!
다음편부터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찾아갈게염?><
아 그리고 여러분 해품달을 보는지요??
소녀는너무너무잘보고있사온데오늘이드디어마지막회지요
정일우님이 어떻게할지 가슴이 벌렁벌렁.. 우리 수현님편은 운밖에 없는거지요..
아맞다...내시오빠도 있지..
하하 그럼 잡솔 집어치우고 얘기시작하겠지요
다함께 !!!!
레츠고고ㅗ오오오오오오ㅗㅇ오오오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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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편>
언니오빠동생친구들 안녕!!! ![]()
오늘 개학인 학교들이 많던데 우리학교는 방학이 늦어서
개학이 수요일이에염
음.....
제가 알다싶이 18살이고
이젠 개학하면 학교끝나고 바로 레스토랑가거나
학원가야되서..
시간이 사실상 넉넉하지 못해요..![]()
그래서 방학기간중에
빨리빨리 끝내려고
하루에 하나씩 올리고 그랬던건데
언니오빠동생친구들의 크신 관심속에
제가 차마 떠나질 못하겠어서
이렇게 질질끌었는데
아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일단 오늘은 신나게 다같이 레츠고할게요
레츠고오오오오ㅇ오오오오오오오오~
음.........아....................
그렇구나......
하긴 중기정도면 나말고도 좋다는 여자가 많을텐데
왜 난 중기가 끝까지 날 좋아할거라 생각한걸까....
아다시짝사랑시작인가...ㅋ
음뭐랄까 눈물이 날정도에 슬픔도 없었고
욕하면서 방방뛸정도에 화도 없었어
그냥 단지 허탈?허무? 이런 미묘한 감정들?
![]()
[아뭐야 내가 한발늦었네 ;; 그리고! 여친생긴거 왜말안했어!!실망이야 오빠--]
그리고 레스토랑을 그만둘까 하는 고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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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안..;;;ㅋㅋㅋㅋㅋㅋㅋ 난중에 레스토랑에 델꾸와서 소개시켜줄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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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얼마나 이쁜지 내가 봐주게써ㅋㅋㅋ 아졸리다 나잔다 오빠도 얼른 자]
![]()
[ㅇㅋ 잘자]
그날은 진짜 잠을 못잤었지
그냥 멍하니 있었던거 같아
그리고 잠깐잠깐 나오는 헛웃음
이젠 중기오빠의 얼굴을 어떻게 무슨표정으로 보고
어떤말로 어떤말투로 대화를 하고
어떻게 내가 중기오빠를 좋아하는 것을 티안낼수있을까
그렇게 레스토랑가는게 이젠 무의미 해지고
의욕도 없어지고..
어느날 지효언니가 불러내서 가봤더니
"너 중기랑 어떻게 됏어??"
"내가 고백했어"
"진짜??!?!?!"
"근데 차였어 아닌가 그냥 거절..도아니고 중기오빤 당연히 못받아줄수밖에없었어 내고백"
"???무슨말이야?"
............................
"중기오빠 여친있데"
아그말을 하는데 그제서야 눈물이나고 화도나고 그냥 그러더라구요
그럼 그때 문자에서 좋아한다니까 는 무슨뜻인데
그냥 친한오빠동생으로써?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너무 잔인하잖아
지효언니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나 안아주면서
토닥토닥해주고
미안하다고 도 하고
아니야 지효언니가 미안해야되는일 아니야
중기오빠가 나한테 미안해야되는일도 아니고
내가 나한테 미안해야되는일이야
내가 그때 중기오빠 고백만 받았다면..
그냥 그뒤로도 내감정에 솔직했다면..
중기오빠가 날 계속 좋아한다는 자신감만 없었다면..
미안해 내 자신에게.
그렇게 한이틀?정도가 지나고
나에게로 온 문자하나
![]()
[뭐해?]
어 중기네
아 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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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잇어]
![]()
[영희야]
![]()
[응]
![]()
[나랑 사귀자]
?????뭐요??
........으ㅇ..????
????????????????응???????
뭐??????????사겨?? 누구랑?누가?
너랑?내가?
.....................................
알고보니
제 고백문자를 받았을때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었을땐데
중기가 제고백문자받고 너무 좋아서 막 소리지르고 그랬더니
친구들이 뭐냐고 물어봐서 중기가 그동안 일들말하고
자랑을 했는데 친구들이 넌 처음 고백햇을때 걔가 안받아줬다면서 너는 바로 받아주려 하냐 안된다 라고 설득하자 중기는 됐다고 그랬는데 친구들이 너봐라 걔가 처음에는 고백안받아 주고 지금 이렇게 고백하니깐 더 기쁘고 애뜻하지 않냐 너도 걔처럼 하면 걔도 그때는 더 좋아하고 애뜻해질 것이다
라고 꼬드겨서 우리중기는 또 설득되서 해서 그 여친있다는 문잔 친구들이 상의한 끝에 보내게 된거.
하... 중기친구들?^^ 너네들은 일단 나중에 봐요![]()
아무튼 그렇게 중기랑 나랑 사귀게 됏어요^^![]()
그럼 다음편부터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쏙쏙 포인트만 해서 찾아갈게요
이제 곧 마무리 지어야 할거같아서
오늘은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로 빨리빨리 이야기를 나가봤는데
어떠시나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특히나 기억해야 되는 것들이 많아서 기억하고 생각하고 또 기억해서 겨우겨우 썻네요 ㅋㅋ
이제 곧 여러분이 원하시는 '애기야'도 나올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저 여러분께 원하는게 있어요!!
다른 글들보면 다 베플 있던데 왜 제 글에는 없을까요ㅠㅠㅠㅠㅠ
우리함께 베플을 만들어봅시다!!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쎄여!!
그러면 저 '애기야'끝까지 안내보낼거에요!!!!!!!
'애기야'를 보고싶으면 베플을 내놔라!!
아오늘 약속있는데 이거쓰느라 약속 미뤘어요ㅠㅠ
근데 1분도안걸리는댓글,추천 정말정말 안하고 가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