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여러 판을 읽어보다가 집안에 대해서 쓴 판들이 많길래
저희의 가족의 일상에 있었던 에피소드도 한번 올려보려고 해요 ㅋㅋ
전 긴말 안하고 바로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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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집은 장을 볼때 한번에 많이 봐옴
부모님께서 두분다 일을 하시기 때문에
시간이 그리 안나서 많이 많이씩 보게됨
마트에서 사x곰탕이라는 라면알음 ??
우리아빠는 그당시에 그걸 되게 좋아했음 (글쓴이 고1때)
갑자기 라면을 사오겠다고
라면코너로 가시더니 라면한박스를 그냥 들고오셨음
나 "아빠 여러종류로 한박스사면안돼?"
아빠 "이게 맛있어 그냥 사 니가 먹고 싶은거 골라오던가"
난그래서 내가좋아하는 짜~게뤼랑 비~면이랑 오~통을 챙겼음
그리고 집에 왔음
갑자기 라면이 먹고싶어지는 거임
근데 그런거 내라면은 좀 더 먹고싶을때 먹고싶어지는 거임 다먹으면 장볼때까지 기다리기가...
그래서 아빠의 라면을 건드렸음
상자를 꺼내서 칼을 들고와서 테이프를 찢고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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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리곰탕은 흰색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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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노란색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리곰탕아니야......
라면사리야..
그랬음 우리아빠는 성격이 급한탓에 사리가보이길래 그냥 집은거임 ㅋㅋㅋㅋ
글쓴 " 아빠 이거 어쩔거야??"
아빠 " 휴.... 그냥 먹어..."
이날 이후로 우리집에는 김치찌개에도 라면이... 다른라면이랑같이 끓여져서 싱거운 라면이...
모든 들어갈 수 있는 데는 라면이...... 전자레인지안에서도 구워지고 있는 라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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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일은 제가 정말 어렸을때임 ㅋㅋㅋㅋ
아마 글쓴이가 초등학교 3학년? 그때 쯤 일거임
그날따라 친척들이 놀러왔음. 우리친척들은 거의 연년생임 친척중에 제일첫째가 나보다한살위
내아래가 나보다 한살밑 그다음이 그아이보다 한살밑 ㅋㅋㅋㅋ 거의 이렇게 되있어서 다 같이 친함
일단 그때는 우리집에오면 동네에 돌아다니는 거랑 두발자전거였음
우리는 일단 멀찌감치 돌아다녔음 거기는 논이 많은 곳이 였음
우리는 그때 친척언니에 대해 집중을 해야 했었음
갑자기 언덕에서 언니가 나 자전거 탄다 내려갔다올게 하고 내려가는거임 ㅋㅋ
우리의 언덕길은 대충 이렇게생겼음
글쓴이가 언덕에있고 그밑에 양갈래길쪽이 아래쪽이라고 생각하면됨
마우스 없이 노트북으로 그리니깐 힘들었음 양해바람
난 웃으면서 " 어~ !" 이러고 미소를 짓다가 정색했음
글쓴 " 언니!!!!!!!!!!!!그거 브레이크 이상해!!!!!!!!!!!!!!!!!!!!!!!!!!!"
언니는 그래도 열심히 가는거 같았음
언니"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엉엉엉 으엉으엉엉어엉어으엉엉 ㅜㅜ"
급하게 우리는 내려갔음 .........
언니는 다리랑 팔에 피가나고 있었음..ㅜㅜ 근데 웃겼음....
그날의 계절은 가을이였고 추수를 마친상태라 마른 벼줄기들이 짝뚝 잘라 있었는데
언니는 거기에.. 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언니도 울다가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생각해도 웃긴거임 ㅋㅋㅋㅋㅋ
논에 빠진거며 ㅋㅋㅋㅋㅋ 벼에 찔려서 상처가 난거며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뛰어내려오는데 표정이 웃긴거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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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겼다고요..그래요..,,,,?후우
3
우리아빠는 지금은 술을 끊었지만
글쓴이가 고등학교때만해도 애주가였음
근데 이상한 술버릇을 가지고 계심
쇼파에 누워서 나의 라면먹는모습을 유심히 보심
유심히
유
심
히
유
심
히
그리고선 핸드폰을 꺼내서 어디론가 전화를 하심
친구들이신가 봄..
전화해서 첫마디가
아빠 "우리딸 라면먹는다~!"
대체 우리아빤 저런걸 왜자랑 하는지 아직도 의문임
4.
우리엄마 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요즘 나한테 문자가 자주옴
금요일마다 .....
뭐라구오냐구요???
"구자명"
아니 대체 위탄을 보시면 위탄에 써있는걸 보내시지
나에게 구자명을 보내심,.,,,, 엄마 나는 ... 위탄이아니예요
저는 1억퀴즈쇼해야하니깐 ... 서로의 투표시간에는 소중히대해주세요
5
나에겐 멋진 남동생이 있음
원래 남매 잘싸우지 않음?? 나만그럼??
아무리 포스있게 동생에개 행동해도 내동생은 안쫄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모님은 사실 옛날에 유명한 헤어디자이너 셨음 ..이젠 그만둔지 오래지만
하지만 글쓴이 어렸을때마다 부모님께서 머리를 잘라주셨음
제비머리..............??? ㅋㅋㅋ 여튼 여러머리를 했음
그러다가 스트레이트 펌을 해주셔서 주렁주렁 머리에 플라스틱얇은 판을 매달고있었음
메두사처럼 ㅋㅋㅋ
근데 자꾸 동생이 시비를 거는거임... 컴퓨터를 하는데 비키라고...
이거 머리만 시간지나면 비키겠다고
주절주절
여튼 동생이랑 막싸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남매 ㅋㅋㅋㅋㅋㅋ
내동생은 팬티
난 메두사
이러고 동네에
10시간동안 나가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씨 약한 엄마가 데릴러와서 다행이였지만 ..
그날 글쓴이는 머리를 포기해야만했음............
6.
저희가족은 정말 성격이 급함
이날은 멋진동생가 글쓴이가 갈비가 너무 먹고싶었음
부모님이 바로 오케이해서 갈비를 뜯고 있었음 ㅋㅋㅋ
전 그렇게 생각함 고기를 먹으면 물냉으로 입가심을 해줘야 한다!
필수다 !
라고 생각함
하지만 가족들은 배가 불러서 그런지 별로 생각없어보이셨음
그래서 글쓴이만 냉면을 시켰음
근데 엄마께서 계산을 일단 해야겠다면서 먼저 자리를 뜨셨음
그래서 난 냉면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빠가 답답하다 바람이나 쐬야겠다
이러가나가시는거임 남동생도 나도 아빠랑 있을게 그러는거임
가지말라고 막그래도... 갔음... 외로이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음
마침 냉면이 나왔음..!!
겨자를 좀 넣고! 식초를 넣고 가위로 쑹쑹 사등분 해주고
비벼주고 숟가락에 국물좀 넣고서 면을 올리고서 먹는 동시에
밖을 쳐다보게되었음..
식당은 유리로 되어있어서 밖이 다보이는 거임
근데 익숙한 차가 시동이걸려서 안에있는사람들은 저를 쳐다보는거임..
체하는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빛들이 그런거 있지 않음?? 천천히 먹어 하는데 빨리오라고 하는거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속도로 먹고서 ㅋㅋㅋㅋㅋㅋ먹는게 아니라 거의 마시다 싶이
차에 탔음...
나란여자 가족이랑 있을때 냉면도 즐기면서 못먹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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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되면 2탄 쓸게요...ㅋㅋ 전한번도 톡되어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 한번만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