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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서초 맛집] 오천원,만원이면 한끼는 물론 안주까지 가능한 <만원 포차>

흰둥아멍멍 |2012.03.12 00:34
조회 1,663 |추천 0

 

 

 

<만원 포차>

 

 

저번에 서초쪽에 회사가 있을 때 이사하기 전

일 끝나고 출출하기도 하고 기분도 너무 구리고 금요일이다

 

한잔 싸게 할만한 데가 없나~ 싶어서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이에요.

 

점심 때는 식사도 할 수 있고 칼국수가 엄청 유명해 보였어요.

 

그리고 거의 모든 안주가 만원이여서 바로 콜콜콜!!

 

 

 

 

 

 

 

 

메뉴는 찜 종류나 몇가지 빼고는 모두 만원이에요.

뭘 먹을까 고민고민고민하다가 결정한 메뉴는!

 

원래 환장하는 멍게와 국물을 먹기 위해 김치꽁치찌개 주문!!

 

칼국수는 5000원이면 정말 푸짐하게 드시던데요.(주변 둘러보니)

 

 

 

 

 

 

기본으로 나오는 찬은 매일 바뀌어요.

이 날은 다시마와 초고추장, 청포묵, 콩나물무침이 나왔어요.

 

 

 

 

 

주문한 메뉴 나오길 기다리며 묵 한입 냠냠

 

 

 

 

콩나물도 한입 냠냠

아삭허니 좋더라구요.

이 기본 안주들만 있어도 한병은 다 먹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광고 사리살짝~

 

 

 

 

 

 

 

 

 

 

 

 

 

 

짜잔~ 멍게 등장!

 

 

 

 

 

 

 

저 원래 위대한 뇨자여서 그런지 한두마리 정도 주신거 같은데 양이 조금 모자라 보였어요.

 

그런데 먹다 보니 은근 양 많아서 잘못하면 남길뻔...ㅎㄷㄷ...

 

 

 

 

 

 

 

 

먼저 멍게를 주문하면 요것부터 먹어줘야죠!

 

멍게 껍질!!

안에 들어있는 속살을 오독오독 뽑아먹는(?) 맛이 일품!!

 

 

 

 

 

 

 

 

 

멍게는 초고추장에!

폭하니 찍어서 먹어줘야 진리!

나만 그런가?-ㅂ-?

 

 

 

 

 

 

이렇게 마늘과 고추랑도 함께 먹어줘....ㅆ.................

 

 

다가 매워서 얼굴이 1도 화상 오르는 줄........ㅠㅠ

 

 

 

 

 

 

멍게와 함께 주문했던 꽁치김치찌개!

 

안에서 끓이시다가 버너(난 부루스타가 더 편하다그 ! ㅠㅠ)를 주셔서 끓이면서 먹도록 해주시더라구요.

 

 

 

 

 

 

 

 

 

 

국물이 진국이로구나.

 

 

 

 

 

 

한접시 격하게 덜어서 냠냠쩝쩝

 

 

 

 

 

 

괜히 기본으로 나온 다시마에 세팅해서 먹어보기 ㅋㅋㅋ

요것도 은근 별미던데요?

 

 

이렇게 먹고 다 해서 27000원 나왔나 싶네요.

주류 7000원까지 ㅋㅋ

 

 

점심 때는 백반이나 칼국수 등의 메뉴를 먹으러 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이건 다른 날 가서 먹은 오징어통찜

 

 

먹다가 사진 찍어서 지못미....여러분 쏘리...

그런데 저는 통찜의 생명은 내장이라고 생각하는데 내장이 없어서 이건 탈락...

 

 

밥이고 뭐고 비싼 강남에서 저렴한 가격에 식사 또는 가볍게 한잔 기울이기 좋은 곳 같아요.

 

다음에 서초 갈 일 있으면 또 방문예정ㅋㅋ

아.....

난 배고프게 왜 새벽에 포슷힝을..........ㅠㅠ

 

 

 

 

 

 

 

 

밖에서 찍은 사진이 없네요.

교대역 2호선 출구 8번 출구로 나오셔서 걸으시면 바로 오른쪽으로 골목이 나오는데

그 골목 입구 쪽이에요.

왼편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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