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전3년
군대2년
합 5년동안
한눈따위 팔지않고 나만바라봐준너
난 그자만심속에 하늘높은줄몰랐지
그러다 제대후 한달만에 너랑 헤어질마음을먹고 이별을 통보했어
두달넘게 울면서 붙잡는 니모습은 보이질않고 나는 새로운환경들과
새로운사람들이 주는 설레임과 호기심 그런 세계에 빠져버렸어
근데 다 부질없는거같애 나란놈을 가장 잘 이해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준건 너뿐이었어
요즘 새로운사람 만난다는 얘기들었어
나랑헤어지고 너무힘들어하다가 겨우잊다가 새로조심스럽게 시작한사람이라고
너한테 연락절떄하지말라는 니친구말듣고 왜 난 뒤늦은 후회를하고있는걸까
페이스북에 웃고있는 니모습보면서 요즘엔 내가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