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조심스레 톡을 처음 올려보는 평범한 27(생일안지남ㅋㅋ) 직장녀입니다.
평범한 직장생활 중 활력소 같은 이벤트가 생겨 이렇게 톡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큭큭
사탕나올데 없는 아무것도 없는데 괜히 괜히 그냥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한 화이트데이 오늘.
저 멀리 회사 입구 쪽에 춥파춥스 한통이 사탕가득 꽂힌채로 있었습니다.
아 어느부서일까 누가 주는 걸까 부럽다부럽다 연발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저희 회사 쎈스 넘치시는 심PD님의 모든 여직원들을 위한 선물이었습니다. 하하하하하
자랑하고 싶어서 생애 첫 톡질 ㅎㅎ
"여자라면 누구라도 OK! 남잔 먹지마!!
누구는 줬네~ 안줬네~ 하지말고 셀프!!로 하세요"
여사원들 이름도 다 적어두셨네요. ㅎㅎㅎㅎ
오늘 하루종일 지나가면서 사탕 계속 먹고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심PD님 +_+
남자분들 이런 쎈스 발휘해보세요를레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