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여기에 글 올립니다..
무례해도 봐주세요ㅜ.ㅜ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작은 회사에 취업한 상황입니다.
운이 좋아 졸업 전에 취업해서 6개월정도 근무 했고 지금 월 100정도 받고 있습니다.
집이 지방이어서 직장 근처에 방도 계약한 상태구요.
그런데 얼마전 교수님께 다른 좋은 자리 (준공무원으로 임시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년 육아 휴직 대체로 근무하는 건데
지금보다 조건이 훨씬 더 좋고
무엇보다....
지금 하는 일은 전공 살리긴 했지만 제가 원하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자리는 제가 학교 다니면서 내내 하고 싶다던 일이었구요....
빨리 취업하고 싶은 마음에 원하지 않는 길로 덥썩 취업한 제 자신을 탓하고 있습니다.
인생선배님들,
지금 일한지 6개월된 사회초년생이
더 좋은 자리 때문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더 좋은 자리는...... 1년이지만 연봉이 2500이 넘고...
확실히 경력 인정되고 대우 받을 만한 경력입니다.
하지만 지금 일하는 분야가 매우 좁아서
일하는 사람들끼리 이름대면 거의 알 정도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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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직하려는 쪽은 4월 초부터 근무인데 지금 하는 직업은 인수인계가 적어도 1달 정도 필요해요.. 아직 일하는 곳에 말 안한 상태이구..
100이 힘들긴한데.. 워낙 박봉인 직업이구..ㅜㅜㅜ 그리고 지금 이렇게 관두면 안좋은 이미지만 남을까봐요.. 지금 하는 직업이 좁아서 다 건너서 알거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