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수업 듣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수신거부했는데도
계속와서 잠깐 나가 받았는데 택배기사 아저씨가 택배왔다구 놓구가면 되냐해서
시킨게 없다 했더니 남친이름대면서 택배보냈다 했어용ㅎㅎ
군화 곰신 판 보면서..에고 나처럼 화이트데이날 남친 있어도 그냥 넘어가는 사람들 많구낭
하구 자기위로 하면서 허허 대고 있었는뎅ㅠㅠ
학교 끝나구 얼른 집갔더니 내 키 반만한 택배 상자가 뙇!!
뜯어보니 곰돌이 두마리가 있는 사탕바구니>_<
3년 가까이 사귀면서 첨 받아본 사탕바구니ㅋㅋ헤헹
이전에는 사탕 쬐끄만거 하나 툭 주더만ㅠㅠ
미리 예약발송하구간 마음이 너무 예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앙♥
자랑해서 죄송해요ㅠㅠ태어나서 이런거 첨 받아봐요ㅠ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