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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어머니때문에 계속 싸우고 스트레스받게 되네요..

둘째 |2012.03.18 16:59
조회 6,457 |추천 1

안녕하세요 우선 길이 조금 길어질거 같으니 바로 이야기 할게요. (스크롤 압박)

 

 

 

저랑 오빠는 작년 10월부터 사겼구요 저는 처음으로 사귀는 남자에요. (글쓴이 21)

 

그전에 나쁜일을 좀 당해서 죽은것처럼 살아왔엇는데 작년 오빠 만나고 인생이 좀 변해가네요

 

현재 사귄지 5개월 정도 되구요.. 오빠는 저보다 8살 많고 이혼남이네요..(아이는 없어요)

 

서류준비해서 이번달 말안으로 이혼다 끝날거 같다고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부모님 몰래 한 결혼이래요. 그러다 나중에 결혼하고 그 사실을 부모님께 말했데요)

 

결혼사실은 사귄지 3주만에 제가 오빠 카톡보고 알아낸거구요 엄청울었는데 결혼할 사이도 아니고 그냥 사귀는 사이였기에 별로 신경안쓰려 하고 넘어왔구요...

 

근데 지금은 엄청 진지하게 사귀고 있네요

 

 

 

 

 

전에 나쁜일 당했던 일때문인지 오빠외엔 다른남자가 눈에 보이지도 않고요 오빠외엔 만나고 싶지도 않고요.. 무섭고 믿기 힘들어서 그런지 오빠말곤 남자가 눈에 안보이네요.

 

오빠는 교포에요. 미군이고 (전와이프도 백인 미군)... 저희 둘은 정말 서로 힘들때 만났어요.

 

제가 나쁜일 당하고나서 힘들게 살때 오빠를 만났는데 그때쯤 오빠 아버님이 돌아가셨네요..

 

11월에 오빠 부모님께서 한국으로 오셔서 아버님이 항암치료 받으시다가 12월 초에 돌아가셨어요 오빠 어머님은 지금 혼자이시구요..

 

그때 저는 오빠를 정말 사랑하니까 도와주고 싶고 같이 있어주고 싶고 해서..(오빠도 저와 같이있길 원했구요..)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에도 수원에서 청주까지 내려가서 하루 2~3시간 자면서 거의 일주일을 간병했어요.병원 휴게실에서 자면서 그러다 나중에 미국에서 오빠 형 휴가내고 한국오셔서 좀 힘든게 덜해지긴 했지만. 그러고 나서 아버님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 가서 일 도왔습니다.

 

사실은 아버님쪽 친척분들이 저 장례식장 가는거 좋아하지 않으셨어요. 근데 오빠네 집에 아들 둘밖에 없고 미국에서 살다와서 무지한게 많기 때문에 그냥 음식나르고 설거지하고 도우러 갔죠.

(도우미 아주머니들 와도 도움이 많이 필요했었어요)

 

장례식장이 속초여서 속초까지 갔어요 청주에서. 그때도 하루 길어야 4시간자고 도왔어요. 뭐 이것까지는 제가 하고싶었고 오빠를 위해서 그리고 아버님이랑 짧지만 돌아가시기 전에 만남도 있고 혼수상태 이실때도 제 이름 기억하실정도로 저한테 잘해주셨어요.)

 

 

큰어머님 고모님들 다 제가 거기서 오빠네 집 딸역활한다고 다 칭찬해주시고 그 무섭던 큰아버님도 나중에 5일장 할때 저 산올라가기 전에 내복하나 사주라고 하실정도로 칭찬도 많이 받고 이쁨도 많이 받았어요. 산소로 관묻으러 가기전 오빠네가 천주교라 성당에서 미사라는 예배를 드리고 갓어요.

 

근데 거기서 어머님이 그 예배드리는거 사진찍으라고 하시길래 사람들 다 조용히 앉아 잇고 저혼자일어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사진찍었네요.. 많이 이상하고 솔직히 조금 어이없었어요 근데 제가 돕는다 햇기 때문에 아무말 안하고 그냥 했죠. 근데 그상황에서 정말 민망햇어요.. 큰아버님한테도 혼났구.. 왜 그거 사진찍냐고 하시고... 어머님이 찍으라 해서 라고 말대답 하면 버릇없어 보여서 그냥 가만히 죄송합니다 이러고 말았어요.

 

 

속초에서 오일장 다 마치고 어떤 펜션에서 2박3일정도 묵었어요.

 

이때까지는 정말 괜찮았는데..

 

제가 생각하는게 잘못된건지 아니면 이런게 월래 잘있는 일인건지..

 

 

오빠 어머님이랑 계속 트러블이 생기네요..

 

오빠가 그러는데 어머님이 월래 오빠 전 사귀던 여자친구들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뭐해와라 뭐해줘라 하면서 시키는게 많았데요...

 

 

전에 오빠 미국에서는 전여자친구한테 너무 집안일을 시키셔서 그 전여친 언니가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자기 동생 왜 그런거 시키냐고 따지기도 햇다네요..

근데 오빠가 저한테 그말해주면서 하는말이 '걔 싸가지 없이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따졌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제가 괜히 오빠한테 서운해 졌어요 왠지 저의 그 처지가 전여자친구를 이해하기때문에..

 

 

 

 

 

일이 붉어진건 오빠네 이사에요.

 

어머님도 미국에서 거의 25년 이상 살다 오셨고, 오빠도 한국말 잘하긴하지만 뭐.. 가수 재범처럼 하는 수준이에요.

 

제가 월래 어떤 사람이랑 한번 친해지거나 정을나누면 간,쓸개 다 빼주는 그런 성격이라 저희 엄마아빠한테도 마음이 약하다는 말 많이 들어왔어요 자라면서.

 

 

어머님이 혼자이시기 때문에 오빠랑 같이 살아야 해서 오빠가 부대 밖으로 나와살게 되었어요.

 

 

 

 

그래서 나가는 돈도 많았죠. 집값은 정부에서 나온다 들어서 걱정 안했구요.

이사전 집보러 다닐때 어머님이 엄청 까다로우셨어요. 오빠가 부대 밖에서 나와살면 오빠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집을 봐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머니는 그때 오빠 부대가 아닌 성당근처로 집알아보시고 부조건 30평이 넘어야 한다는 식...(오빠랑 어머니 단둘이 사는데 너무 넓다 생각했어요 저는) 아파트가 좀 오래돼보이면 당연 기대도 안하셨구요..

 

 

 

이것때문에 집고르는데만 거의 한두달 걸렸네요. 결국 나중에 정말 운좋게 괜찮은 아파트찾아서 거기로 이사했구요.

 

오빠 이사 일주일 전 저희집도 이사를 했어요. 이사가 솔직히 이틀 고생해야 하는 일아닌가요?

저희집은 그때 포장이사가 아닌 일반이사를 해서 저희가족이 일일이 포장하고 그랬어요. 저희집 이사한날 집에서 저희엄마 그리고 교회집사님 한분이 오셔서 같이 도왓네요 저녁에 아빠 퇴근하고 집오셔서

나중에 다같이 하고, 그 다음날엔 저희 오빠가 저희집에 왔어요. 당연히 도울줄 알았는데 그냥 자더래요 피곤한가 싶어 냅두고 저랑 제동생이랑 옷 정리하고 바닥청소하고 엄마랑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일주일 뒤에 오빠 이사하는날 그때 오빠가 이삿짐 나르는 차를 구하지 못해 그냥 부대택시 두대로 해서 날랐어요..

(월래 제가 이삿짐 센터 엄마한테 물어봐서 좀 싸게 하려햇는데 갑자기 정해진 이사였고 공휴일이라 엄마가 아는사람도 못도와주겟다고 하셨는데 이거때문에 도와주다 마냐고 어머님한테 또 한소리 들었엇어요)

 

 

 

기숙사 생활이어서 옮길 가구는 없어서 망정이지 금요일 퇴근하고 오빠 부대가서 짐옮기고 택시로 옮기고 지하주차장에서부터 엘레베이터 3~4번으로 짐옮기는데 엄청힘들었어요. 일하고 난뒤라 더 피곤하더라구요.

 

그날은 저도 오빠도 엄청 피곤해 잇던 상태라 그냥 짐만옮기고 잤어요. 그다음날 어머님이 의정부에서 이삿짐 가지고 오셨는데 밥도 먹은둥 안먹은둥 하고 다시 이삿짐 나르는거 도왔죠.

 

 

 

가구들이 좀 있더라구요. 아무말 안하고 빨리 끝내고 쉬고싶단 생각에 그냥 도왔어요, 근데 솔직히

어머님이 뭐 시킬때 신데렐라 부리듯 시키세요. 월래 말투가 그래서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려했는데 그 목소리 높은 톤으로 '~하지말고 ~하라고'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머리통 한대 맞는 느낌... 미치겠더라고요

(오빠는 우리집 이사짐 하나 돕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돕는 제가 바보같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그때까지 저는 제가 엄청 나쁘고 이해못해서 저스스로 '아 난진짜 글러먹었구나' 이런생각 할정도로 생각 고쳐먹고 이해하려고 했어요.

 

 

 

 

이삿짐 다나르고 집청소하고 정리할때도 오빠꺼 옷 다 개고, 청소하고 물건 배치하고 그러다보니 5시간 훌쩍 가더라구요.. 하루가고 그다음날 또 이삿짐 정리하고 거의 다 정리되었네요. 그날 저녁 어머님이 해주셨는데.. 밥먹다 체했습니다.

 

 

 

 

저희엄마 오빠 저희집 오면 그릇에 다 반찬 해서 깔끔하게 차려주시고 항상 이것저것 차려서 주셨는데 제가 봐왔던건 그런 식탁이여서 그런지 조금 실망했어요.그리고 어머님이 그날 허리아프시다고 하셨는데 밥 차리시는데 그릇을 식탁에 '쨍! 쨍!' 유리깨질듯이 거의 던져 놓다싶이 놓으시더라구요 거기서 좀 그랬어

요. 밥을 먹으라는건지 어쩌라는건지.... 이사도 하고 했으니 그러겟지 또 저혼자 나쁜생각 햇다 자책하고 넘어갔네요.

 

 

 

 

근데 그 날 밥먹는데 어떻게 아들 여자친구 앞에서 돈얘기로 아들한테 성질을 낼수가 있죠...? 게다가 돈얘기인데 말이죠.

 

오빠가 못해준것도 없고 아버님돌아가시기 전에도 200만원이나 하는 약해드리고 어머니 용돈드리고 뭐돈내드리고 전자제품사드리고 못해줄것 없이 다 해드렸는데 그날 오빠한테 용돈얘기로 화내시더라고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난뒤로는 명품백갖고싶다 하셔서 다음주에 백도 하나 사드리는데.. 어휴

 

 

 

 

자기랑 같이 살거면 용돈도 줘야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오빠가 자기도 좀 힘들다 그런식으로 말햇어요. 여기저기 지출을 많이 한탓에 그랫더니 어머님이 기다렸다는 듯이 내가 너눈치 보면서 어떻게 너랑 같이 사니 이런식으로...

 

 

 

저있는 앞에서 솔직히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고 어머님이 미국에서 살다오셔서 그런지 불만이 좀 많으세요. 미국엔 저런거 이런거 있엇는데 한국은 이렇구나 이런거 밖에 없구나 하실때 진짜 정내미 떨어지네요.. 며칠전 아버님 잃으신 분인가 할정도로 엄청 까다롭고 잔소리 심하시고 돈얘기하실때...

 

 

 

 

 

 

아들자랑도 좀있네요 아니..미국사람이라는 그런 자부심..?

사람들 만날때마다 미국사람이다 어쩌다 그렇다 이러시는데 솔직히 자식자랑 어느 부모가 안하겠습니까 그런데 미국관련된걸 한국에 비교할때 짜증나네요. 미국국적인게 한국국적가진 저보다 뭐 더 잘났다면 뭐가 잘났겟습니까 솔직히. 그런건 오빠 어머님을 떠나서 솔직히 같은 여자로써 그리고 한국사람으로서 재수가 없었네요.

 

 

 

저한테 툭하면 뭐하라 시키시고 오빠한테 말도 안되는 부탁하시고, 군인이 다른직업보다 더 출근 정확히 해야하는 직업인데 일요일 출근한다고 성당같이 못간다고 불평하시고 일도 안하시면.. 솔직히 오빠 더 챙겨주실줄 알았는데 허구한날 돈얘기만 하시고

 

이삿날에 저랑오빠랑 같은방에서 잤어요. 전 솔직히 친구도 그런 경험도 없었고 그런 남녀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안한다면 괜찮을줄 알았죠. 근데 그게 제 실수였던거에요 거기서 어머님이 화나서 오빠없을때 저한테 쓴소리 하셨는데 그게 거의 한시간...

어머님한테 죄송하다고 그런 경험이 없었다고 몰랐다고 다음부터 조심하겠다고 했어요. 밖에서 놀러갈땐 같은방 쓰는데 어머님앞에서 안쓰면 뭔가 거짓말 하는 느낌이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어머니께서 그때 어린나이에 어떻게 남자랑 한방을 쉽게쓰냐... 부터 자기친구랑 저희 엄마랑 비교까지하시네요 자기 친구는 딸둘 잇는데 딸 그렇게 안키웠다고... 너희 부모님은 너 그렇게 키웠냐 하시고... 그리고 저하나때문에 오빠랑 싸우는 일들이 싫다고 너때문에 오빠랑 나랑 싸운다고 우리가 그렇게 까지 싸우면서 살아야겟냐 이제 같이살건데 이러시고...

 

게다가 저 우울증 있엇던거 어쩌다 알게되셨는데 그 단둘이 있을때 물어보시더라고요.. 제가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라.. 전에 남자한테 나쁜일 당해서 그런거라했어요 그냥 나쁜일 이라고 추상적으로 말던졌는데 솔직히 사람이 눈치가 있으면 거기서 대화 끊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머님이 거기서 중국갓을때 북한에서 탈북한 성노예들 만나와서 안다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속으로 절 이해한다고 설명하기 위해하시는 말씀이겟지 생각하는데 저도 저만의 상처랑 프라이버시가 있는거 아닌가요 괜히 그런얘기들 때문에 더 상처받은 느낌이네요

 

 

 

 

그날있었던일 오빠한테 절대 말하지 말라고해서 말안했어요. 근데 진짜 사람이 돌아버리겟더라고요..

저희 엄마아빠도 오빠한테 말안하는게 낫다고 하시면서.. 저희아빠는 제가 스펀지 같은 역할을 해야한다 그러시네요... 그래서 어머님이랑 오빠랑 문제없이 저랑 볼수있다고...

 

 

일주일 내내 일하면서 계속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오빠까지 괜히 미워지고..

오빠는 저한테 자기네엄마가 또 뭐라했냐고... 거짓말하지말고 말하라고 엄마성격 내가 모를줄아냐고 그러고 저는 계속 아니라고 아무일 없다고 거짓말하고...

 

 

 

 

 

 그걸 말할수도 없고그러다 한 10일 뒤에 술먹는데 제가 담배를 많이핀다고 소리를 빽지르네요 제동생이랑 동생남자친구 앞에서..

.

오빠도 담배피고 저는 술마실때만 담배피는건데.. 그날따라 그랬나봐요제가..

그래서 동생이랑 동생 남자친구 보내고 저 오빠한테 그랫어요

 

오빠가 만약 나랑 결혼한다 해서 결혼할때 어머니랑 같이 산다그러면 나 절대 오빠랑 결혼 안하겠다고

 

오빠가 화나면 한국말 잘 안나오는데 또박또박그러더라고요..

 

너 지금 이말한거 절대 잊지않을거야 라고..

 

 

 

 

 저 엄청 서운했어요 어머님이 한번이라도 저 반겨주신적 없고 시키시기만 하시고 아직 며느리도 아닌데 생색내고 싶진 않지만 오빠는 이혼남에 제가 나이도 어리고... 이태까지 못해왔던것도 아닌데 그래서 오빠한테 확다 말해버렸네요 어머님이 뭐라하셨는지..

 

오빠가 미안하데요 자기엄마가 그렇게 저한테 한거 그런데 엄마 미워하지말라네요 월래 성격이 그렇고..

불쌍하다고 아빠 잃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저도 울면서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했네요

 

어머니 사랑하고 잘해드리고 싶은데 아마도 내가 오빠를 너무사랑해서 나도 욕심이 생겨버려서 그런듯 하다 근데 어머님이랑 그때 했던 대화를 그리고 어머님이 나한테 소리지르신거 나도 너무 힘들었다고 그러다가 잘 넘어왔어요..

 

 

 

 

 

근데 어머님은 아직도 저를 반겨주지 안으시네요 어제도 오빠네 갔었는데...

신발벗고 인사드렸는데 인사가 늦엇다고... 신발늦게벗어서 늦게인사드린거때문에 한소리부터 들엇네요 인사하자마자 ..

 

9시쯤에 오빠준비다끝나고 나가려는데 어머님이 저한테 니가 잘해야 오빠가 잘한다고 지금 오빠 푹 쉬어야 하는데 저때문에 못쉰다고...

 

솔직히 저도 오빠 쉬게하고싶고 되도록 주말엔 저도 쉬고싶은데 오빠가 만나자고 하면 거의 만나요

 

나이차도 8살이고 제가 거의 오빠말 듣는편이고요 따르거든요.. 저 여자라고 오빠 이기고 살고 그러지 않아요 진짜 오빠가 이기고 살면 이기고살았지..

 

 

 

 

암튼 오빠가 또 거기거 어머님한테 '얘가 뭘잘못했다고 또 얘한테 그러냐고 그리고 얘가 뭘잘해야 내가 얘말을 들어 내가 매일 얘한테 삐지기만 하는데' 라고 하고

 

어머님은 오빠한테 또 소리지르면서 미첬다고 그러시고 쟤말 아님니가 누구말 듣냐 나이어린 여자앞에서 엄마한테 소리지르냐 하시고

 

저 중간에서 미처버리겠어요..

 

어머님 아버님 몇달전 잃으셔서 이해하려고 했는데 저한테 하시는말씀 하시며 소리지르시고 잔소리 하시는거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오빠네 집도 한달에 두세번 가고.. 하는데 저희엄마는 오빠 집에 올때메다 반찬이랑 다시마이런거 다 챙겨주는데 그에비해 저미워하시고 볼때마다 싫은 소리만 하시는 어머님이 너무 미워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괜히 또 생색까지 내게되요.. 헤어지고 싶진않아요.. 오빠아니면 전안될거 같고 그래요..

 

서로 많이 사랑하는데 어머님때문에 밟히네요 미래가 오빠는 자기엄마 미워하지 말라고 그러고.. 제눈엔 어머님이 밉네요....

 

 

저도 여우처럼 어머님한테 잔소리 듣지않고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정도 하고싶어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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