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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모 대학 테러사건 (사실입니다.. 도와주세요.. 저 죽겠습니다.)

SCH |2012.03.19 13:26
조회 176,079 |추천 388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시는 글에 대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자신이 직접 당해보지 않거나 겪어보지 않았으면 그런 심한 말이 나올까요?>>

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더럽고 추악한 일들을 저는 정말 낱낱이 파헤치고 싶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저 정말 이러다가 죽을지도 모릅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절 살릴 수 있습니다.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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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의 모대학에 재학중인 한 학생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현재 처해있는 상황을 개선시키고자 아무리 노력해봤지만..

절대 제 힘으로는 어찌해볼 도리가 없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곳 저곳에 도움을 청하다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작년 9월에 이 학교에 복학을 했습니다.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성적도 잘 받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기대감에 잔뜩 부풀어 있었죠.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그 희망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제 몸에 이상이 생기는 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평소 생각많고 유순한 제가 점차 비판적이 되고 모든 일에 짜증스럽게만 대하는 신경질쟁이가 되어갔습니다.

 

지금은 학교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만신창이가 되어버렸죠.

처음에는 그 이유를 몰랐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의심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좌절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니.. 너무나 억울하고 분했습니다. 죽고싶었습니다.. 너무 우울했습니다..

혹시.. 바이오테러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저 자신도 바이오테러는 군사적목적 혹은 국제적 테러용의자들이 다수를 살상할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것

 

을 뉴스미디어를 통해 접해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저에게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이 테러를 하고 있다고 상상이나 가십니까?

 

학생들이 테러를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 절대로 이해 못합니다.

 

24시간.. 밥먹고 잠자고 수업받는 시간 내내.. 테러를 당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평범한 사람이 이 테러를 당할경우..

 

정신이 분열되고.. 숨이 막히고.. 현실감각이 없어져버립니다.

 

아예.. 생각자체가 힘들어지고.. 우울해지고.. 삶이 피곤해지고.. 수척해져버리지요.

 

저는 정말 제 주변의 친구.. 동료.. 선후배들이.. 자신을 흉기로 변신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닌데.. 라는 마음을 수백.. 수천번도 더 했습니다..

 

정말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이 말같지도 않은 상황을 벗어나고자 날마다 발버둥 쳤습니다.

 

이젠 지쳐버렸습니다. 작년9월달부터 테러를 당해왔으니.. 이젠 삶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자살하고 싶습니다. 인생의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 좋아서 학교다니는 제게.. 정말 사람이 싫어지기 시작

 

하니.. 삶의 축 자체가 뒤틀려버렸습니다.. 구역질 납니다..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절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정확히 그 학생들이 저에게 왜? 무엇때문에? 그리고 언제? 저에게 피해를 주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

 

다. 그래서 더 억울하고 분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향정신성 물질의 한 종류같은데..

가해자들은 그 물질을 제가 다니는 주변에 뿌려놓거나.. 혹은 음식에 섞는등..  대부분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제가 그 상황에 대해 인식이 명확해지면서 더욱더 일사분란하고 교묘하게 수법을

 

바꾸더군요..  때문에 정확한 가해 시점을 간파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저 정말 정신 말짱합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절.. 미친놈 취급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쉽게

 

듣고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사회가 너무 뒤숭숭하고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고 한 개인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묻지마 테러를 가하는 사회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절대! 일어나

 

지 않을 일이라고는 생각하시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일말의 희망의 빛을 바라

 

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정말 힘듭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죽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좀 살려주십시오.. 학교생활 너무 힘듭니다.. 가해자들은 점점더 대범해지고 악날해져만가고 있습니다.

정말 학교가 배움의 지성이 아닌 창살없는 감옥같이만 느껴집니다.

제 주변에서 꼬여버린 실타래를 제발 풀어주십시오.. 기자여러분들 부탁드립니다.

학교에 오셔서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학교에 퍼져 있는 무성한 소문들을 직접 체험

 

하시고 판단해주세요..

<<몰래>>오세요.. 그리고 현실을 바라봐주세요..

사람 하나 죽어도 상관없지만..

 

정말 아무 이유없이 선량한 사람 괴롭히는 이 가해자들을 꼭 처벌해주십시요.. 

추천수388
반대수26
베플바로바로|2012.03.19 20:10
그럼 경찰에 신고를 하셔야죠 뭔 글을올려요
베플똥독|2012.03.20 06:08
이 글 여러가지로 미심쩍은게 많네요. 만약, 본인이 자신의 생활에 문제의식을 느낀다면 주변이든, 어디든 간에 도움을 청하던지 문제해결을 위해 스스로 나서는 것이 매우 지극히 당연하며 지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글쓴이 본인이 다니는 주변에나 음식 같은 곳에 약을 뿌려놓는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그 대학에서 피해를 입어야하는게 글쓴이 뿐만이 아닙니다. '뿌렿놓는다' 라고 하셨는데 가루 같은 미세입자 형태를 띄고 있는 모든 것은 특정 대상을 가리지 않고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더더군다나, 황산피해자 사진은 왜 올려놓으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도 아니잖습니까.만약 글쓴이의 말이 진실이라면 판을 쓰고 계실 때가 아닙니다.친인척이 정신과 상담의이기 때문에 호기심에 그쪽으로 잠시 취미 삼아 공부를 해봤던 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우선, 피해망상의 환자들은 대체적으로 문제 자체를 사회 혹은 외부를 향합니다.(단, 어느 특정대상을 지칭 하지는 않는다는 공통점이있습니다.세상 자체를 문제삼지요.) 그리고 모든 환자들은 자기 자신은 정상이라고 주장하지요. 만약의 경우에 대해 제시해드립니다.분명히 다시 말씀드립니다.가루 성문 같은 미세입자 형태의 약물혹은 독극물들은 특정대상을 가리지 않고 피해를 입히게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그런 일이 있었다면 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서 대두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어쨌든, 본인에게 일어나는 일이(망상이든 아니든간에)견디기 힘드시다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베플장주은|2012.03.20 02:30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향정신성 물질의 한 종류같은데.. 가해자들은 그 물질을 제가 다니는 주변에 뿌려놓거나.. 혹은 음식에 섞는등.. 대부분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제가 그 상황에 대해 인식이 명확해지면서 더욱더 일사분란하고 교묘하게 수법을 바꾸더군요.. 때문에 정확한 가해 시점을 간파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저 정말 정신 말짱합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절.. 미친놈 취급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쉽게 듣고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 진지하게 실명으로 답니다. 경찰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당신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 정신이 건강하다라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넷인증샷처럼요. 가까운 상담센터나 정신과를 몇번정도(7~20)면 정상인인것을 인증해 줄겁니다. 다녀오셔서 건강하다는 인증서를 가지고 경찰에게 가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너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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