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누군가 자신을 좋아 하는걸 알게 되면, 정이 뚝 떨어진다는 그녀 입니다.
그런 그녀가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보입니다.
사람을 단 한번도 사랑해 본적이 없다는 그녀 입니다.
그녀가 절 걱정 해줍니다.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누군가를 먼저 사랑해 본적이 없는 저이기에..
처음부터 호감을 느꼇지만, 그냥 잠깐 인줄 알고 마음속에 깊이 묻어 두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대할수 있었는데..
그녀를 자주 보게 되고, 그녀에게 대해 점점 알아가고,
연락을 주고 받다 보니 묻어 두었던 그 감정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 하였고,
이제는 숨기려 해도 숨길수 없을 만큼 커져서, 터져 버릴것만 같습니다.
짝사랑이란게 이렇게 아프고 슬픈건지 적지 않은 나이에 알게 되었네요.
어제도 난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대했습니다.
웃고 있는 그녀에게 .. 어제는 웃질 못했습니다.
그녀 뒤에 뒤 따라온 남자가 있는데, 그녀에게 관심이 있어 접근한걸 뻔히 아는데..
그녀는 그것도 잘 모를수도 있고, 아님 그 남자에게 관심이 있을수도 있고..
이게 뭔 상황인지 참 ..
잊어야지! 지워야지! 아무리 생각해도, 함께한 추억따위도 없는데.. 왜 이렇게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