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글을올린 남자입니다. 어제 밤에 이야기를 해봤는데 아내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내는 금방 애를 가질줄알고 전업을 하려던 거였는데 애가 안가져지니 속상했다더라구요. 그런데 저를 찾자니 저는 일하느라 신경을 못써줬고.. 친정에선 돈없다 돈없다 소리만 해대니 스트레스가 심했던거같아요. 댓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속물마냥 말은못하고 앓고있던거같아요. 반성많이했어요. 그리고 아내도 이제 고깃집에 나와서 일을 하기로했구요.. 대신 친정에 50더보내드리려구요. 친정일이 제집일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익명이라 많은걸 기대하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수확하고가네요. 모두 가정에 화목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