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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저를 괴롭힙니다.※※

눈물돋네 |2012.03.20 22:49
조회 275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등학교1학년 올라가는 남학생이예요.

글올린이유는 제목 그대로, 영어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유독 저만 괴롭히십니다.

 

영어랑 수학은 이동수업이라 다른반으로 옮겨야해요.

 

선생님 일화 풀게요. 너무 억울합니다 ㅜㅜ

 

1. 싸가지없는놈이네 사건

 

제가 영어시간에 감기때문에 앞에 여자애가 나중에 선생님오시면 말씀드리겠다고해서 책상에 엎드려있었습니다.

(물론 교과서랑 필기도구는 모두 준비해놨었어요)

 

그때 머리랑 목 너무아파서 제가 누워있으면서도 찡그리고있는상태로 잠들었거든요.

근데 잠이 들려는 상태에서 좀 오래있다가 못자고있는상태에서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여느 선생님들처럼 저 누워있는거보고 왜그러냐?하시길래 앞에 여자애가 아파서 누워있다고 말해줬거든요. 깨어있어서 다들렸죠..

 

그러더니 저한테오더니 갑자기 팔뚝이랑 이마사이로 손넣더니 이마를잡더니 힘주고 휙 일으키시는겁니다.

 

저는 아파서 누워있던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나지니까 눈도 좀 부어있던상태였고, 인상이 좀 구겨져있었거든요.

쉬는시간부터 누워있었어서 눈도 부셔서 막 찡그리고있는데 선생님이

" xxx(제이름), 뭘째려봐? 불만있어? 어디다가 선생님한테 째려보고있어. 너 뭔데? "

 

저는 목부어있던상태라서 억지로 말하느라 "약먹고 누워있었어요" 라고 조금 딱딱하게 말했습니다.

 

근데 하시는 말씀이 " 뭐가 아프다고 누워있고 난리야, 여기가 니 안방이야? 누워있지말고 수업이나 받아 "

 

이래서 제가 아파서 그렇다고 말씀드리니까

" 어이구 싸가지없는놈이네, 너 일찐이니? 중학교에서 하던짓 그대로하는거니? 여기 고등학교야, 의무교육 아니라고. 니 퇴학시킬수도있어 "

 

제가 아파서 누워있다가 선생님한테 억지로 이마 던져지듯 일으켜세워지고 째려본다느니 중학교일찐을 만들고는

퇴학얘기까지 나오네요. 거기다가 제 눈매까지 지적하셨어요. 제가 좀 눈이 큰편은 아니더라도 중간정도인데

째진눈은 아니고 눈꼬리가 좀 긴데 거기다가 눈힘풀면 '사시'끼가 있거든요. 특히 자다가 일어나면요.

 

그거가지고 선생님을 째려본다는둥, 그렇다고 변명하자니 또 얘기길어질거같아서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전 중학교에서 교무실에서 선생님들이 공부가지고 칭찬하는건 아니더라도 성격이랑 선생님들한테

사근사근대해서 칭찬많이받았었고 지금도 중학교 자주 시간내면서 담임선생님이랑

 

 

결국 끝에는 수업못받고 누워있었구요. 이때부터 선생님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2. 한국음식냄새나 사건

 

앞에서 말했던 감기가 많이 나아져서 목부은거때문에 제가 매일 물통을 들고다녔었어요.

솔직히 감기때문에 열이 좀있어서 입안이나 목안이 마르는경우있잖아요.

 

그거때문에 매번 물통 쉬는시간마다 물채우면서 마셨는데, 갑자기 영어시간에 조용히 마시다가

선생님이 이러시는거예요.

 

" 너 뭔데 수업시간에 음료수마셔!!!!!!!! "

저 놀래서 사이다 이런거아니고 물이예요.. 집어넣을게요;;.. 했거든요.

 

근데 뒤에하시는말씀,

 

서강대에서는 강의시간에 물도 못가져오게한다고 하시는거예요.

대학교니까 그럴수도있겠다~ 하고 그냥 넘겨들었는데 뒤에 또 덧붙이는게

 

" 외국인들은 한국음식냄새 싫어해서 한국인싫어한다 "

 

네?... 제가 잘못들었나싶었어요. 그러더니 계속 외국인.외국인.외국인.외국인.

이러더니 저를 가리키면서 한국음식냄새 풍기고 다니지말래요 민폐라고.

 

제가 고작 물마신거때문에 한국음식냄새 풍기고 다닌다느니 예의가 없다느니

예의없고 더럽고 냄새풍기고 아무데서나 음식(제가먹은건 물뿐==;) 쩝쩝먹고다니는애라고 영어시간에 다른반애들도

같이 수업하는데 그러셨어요. 저희반애들은 모두 듣고선 어이없어서 헐...;; 이러고있고

 

선생님은 제 물통뺏으려다가 저 감기때문에 그런다고 다행히 무마했습니다..

 

이제 학교에서 전 물마시면 안되겠네요. 한국음식냄새풍기니까요 ^^ 학교 정수기물도 못마시겠네요.

급식실 물도 못마시겠구요. 전 외국인이 싫어하는 대표적 인물이 된거같네요.

 

 

3. 거짓말하지마 사건

 

 

이건 오늘 일어난일이예요.

 

화요일마다 영어가 두시간이 들어갑니다. 마지막 6~7교시예요.

전 애들이랑 또 선생님이 뭐때문에 절 괴롭힐지 궁금하다면서 교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수업을 받다가, 숙제해온사람 갖고 나오라셔서 갖고 나갔습니다.

역시나 숙제 검사할때도 다른애들 일일이 한명한명 잔소리하면서 반전체에도 말하면서,

한명검사할때 3분넘게 기다린거같아요 ==; 결국 제가 " 선생님, 숙제 검사부터 먼저해주시면 안될까요 "

라고했죠. 또 미국드립나왔거든요;; 결국 선생님도 시간보더니 숙제검사 다시 시작하셨습니다.

 

제 차례가되서 숙제를 보여드렸더니 갑자기 이게 영어공책이냐 하면서 물어보시길래 네맞아요 이러니까

갑자기 뒤에 펄럭펄럭 거리더니 제가 고등학교 예비학교때 학교에서 풀어오라했던 책의 독해 내용이

앞장에 있었습니다. 갑자기 그러더니 " 너 왜 남의 공책을 가져와? 이게 어디서 수작이야. 가져가!! "

 

?멀쩡히 제가 필기하고 숙제하고했던 제 공책인데 남의 공책이라니요.

당연히 어이없어서 저도 자초지종 설명했더니 검사해주실것처럼 말하시다가 마지막에 책 앞표지를 보시더니

 

거짓말치지말래요 또 ㅋㅋㅋㅋㅋㅋ

 

무슨공책이게요??

 

3

 

 

 

 

 

 

2

 

 

 

 

 

1

 

 

 

 

병무청에서 작년에 신체검사건으로 나눠주던 공책... 아시는분들 꽤 많을거예요.

 

선생님이 따로 영어공책 그 큰칸으로 되있는 공책있잖아요. 그거가져오라고 말씀도없었어요. 애초에 그런거쓰는건 초등학교고;

그러더니 가져가라고하면서 다음차례애 숙제검사하셨습니다. 제꺼는 검사맡았냐구요??

 

 

수행평가 들어가는건데 저 이유때문에 숙제검사도 안해주셨습니다.

 

결국 저도 화나서 제 자리들어갔더니 검사 다끝낸뒤에, 애들한테 또 대놓고

 

" 거짓말쟁이는 닮지말아야한다, 대기업들어갈때 거짓말하면 안되는거야 쯧쯧 " 하면서 계속 저 보셨구요.

그리고 제가 화나서 " 제가 뭘 거짓말했는데요? 공책이요? "

 

이 말 하자마자 나오는건 역시 미국인드립ㅋㅋ

 

미국학생들이랑 한국학생들이랑 막 비교하더라구요. 모욕적인말도하고 ㅋㅋ

또 저보고 뭐라고 하시구요.

 

 

....

제가 뭘 거짓말한거죠??......

 

거기다가 저희학교 특성화 고등학교입니다. 내신이랑 자격증이랑 대회 이런걸로 바로 취업들어가는거죠.

근데 고작 이런 말도 안되는이유로 수행평가에 들어가는 숙제를 검사도 안해주시다니요. 내신깎아가면서.

 

저보고 취업하지말라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선생님, 영어시간에 스크린으로 수업한적 한번도 없으십니다.

영어교과서 만든쪽에서 같이 쓰면서 하라고 만든 프로그램인데 그것도 활용안하고

 

매번 칠판에 지저분하게 쓰면서 강조도 내용이랑 같이 하얀색분필로 하세요.

영어글씨도 이상하신데 거기다가 중간중간 필기체까지 섞어놓으십니다.

 

가뜩이나 선생님 수업방식때문에 필기도 어려운데 저보고 그동안했던 필기 몽땅 다시해오라하네요 다른공책에.

근데 얼마 안있으면 필기검사 하신답니다.

 

 

 

제가 대체 뭘 잘못한거죠?? 저 수업시간에 떠든적도 없고 그냥 가만히 수업만 듣다가 저 욕들만 들었습니다.

 

너무 억울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유치한방식과 외국인부심 등으로 저랑 영어같은반애들을 언어로 괴롭히는 영어선생님때문에 수업하기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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