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크리스의 기사를 보고 글 남김. 리플은 온통 외국남성에게 몸바치는 한국여성을 비하하는 글로 도배되있음.
미리 밝히지만, 본인의 취향은 완전 한국남자라고 미리 전제해 둠. 직업상 외국인을 만날 기회는 많지만,
그냥 나는 이상하게 외국인은 이성으로 잘 보이지 않고, 한국남자가 좋고 지금 남자친구도 한국남자임을 밝힘.
크리스의 기사를 보면 외국남성만 보면 헬렐레하는 '한국여성'비하하는 글로 온통 도배되있는데,
우리나라 자유국가아님? 내가 한국남자를 선호하듯이 그들은 파란눈의 외국남성을 선호하는 것일 뿐.
그럼 또 이런 반박을 함. 그렇게 놀아놓고 한국남자들한테 시집오니깐.
근데 그것또한 논리적으로 말이 안됨. 외국남성과 놀아나든, 한국남성과 놀아나든 과거가 문란했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되는거지 한국남자랑 놀아나는 것보다 외국남자와 관계했다는 것이 더 중한 결격사유가 되는것은 무슨 논리지?
그것은 어차피 남자든, 여자든 그들의 도덕성 문제지 그것을 외국남자에 포인트를 맞추는 것 자체가 이해안됨.
그리고, 외국남성에 열광하는 한국여자들... 나도 잘 이해가 안되지만 그건 그냥 취향문제니깐 넘어가고.
그것을 욕하는 당신들도 분명 외국여자들을 완전 싫어하는건 아니지 않아?
기회만 된다면 일본여성이든, 러시아여성이든 한번 만나고 싶다 라는 엄청난 욕구가 있지 않아?
그래서 모든 전세계의 남성들이 일본여성한번 만나보고 싶다 생각하는거고.(여러가지 이유로 포장하지만, 결국 일본 근처에도 안가본 사람들이 일본여성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는, 좀더 1차원적인 욕구때문 아닌가?)
여기만 봐도 외국여성에 핡핡 거리는 글 너무너무 많은데.
단지, 기회의 차이일 뿐이지. 당신들도 그러고 싶지만 그럴 기회가 많지 않고 한국여성들에게 그런 기회가
좀더 쉽게 다가올 뿐이라는 거지.
당신들이 외국인과 만난적 없다고, 당신들이 그들을 욕할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야. 왜?
실행에 못옮겼을 뿐, 기회만 주어진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거든.
설마 지구상 남자중 얼마나 난 정말 정조있고, 순결하기에 내 미래의 마누라 아닌 이상 동정을 지키겠어!!!
하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 ㅎㅎㅎㅎㅎ
홍대에 가보면 말이지.. 정말 당신들 말대로 외국인남성들과 노는 여자들 천지야.. 근데 그것보다 더
한국인남자들과 노는 여자들이 더 많아.. 근데 똑같이 좋아보이진 않아. 어차피 거기서 이뤄지는게
대부분 건전한 만남아니거든. 그런데서 왜 다들 '외국인남성'이랑 만나는'한국여자'들만 초첨에 맞출까?
한국인남자들도 충분히 건전하지 않고 플레이하고있는데?
그리고 더 웃긴건, 클럽에 가면... 외국인남성들과 한국인여성은 자연스레 만남을 갖는 반면,
외국인여성들도 대부분 외국인남성과만 만난다는 거야,(서양인위주)
한국인남자들도 외국인여자들 힐끔힐끔 쳐다봐. 단지 용기가 없고, 그녀들도 본인들에게 별 관심이 없다는걸 알기에 그냥 말을 안거든거지. (물론 가끔 용자는 가서 말걸고 춤도 추지만 비율상 엄청 낮지.)
그냥 차라리 내 남자친구처럼 외국인남성한테 한국인여성 뺏기는 기분이 들어서 싫다 솔직히 얘기해, 이런저런 너절구레한 설명 늘어놓지 말고.
내가 하는말은 그녀들이 깨끗하다고 하는 얘기가 아냐. 초첨이 빗나갔다는거 뿐이지. 그런사람들 자체를 비난하려면 하는거지, 거기에 왜 외국인을 포인트로 잡냐구. 그냥 문란한 사람들이 있을 뿐이지.
그리고 나처럼 무조건 한국남자가 좋다고 하는 여자들도 많아. 대부분은 한국남자와 사랑하고 만나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