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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지금 당신들 옆에도 소시오패스가??????

인사 |2012.03.21 18:03
조회 20,165 |추천 70

안녕하세요 지방 모 대학교 미술대학 다니는 20대 흔녀입니다
지금 너무 어이가 음슴으로 바로 음슴체 넘어가겠음

(너무 하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분들 소시오패스라고 들어보심?????

우리과 전ㅊㅔ가 소시오패스에게 농락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케일이 장난 아님ㅋ

소시오패스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 조금 해드리겠음

이분들은 다른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거나 무책임한 행동을 반복하고 사기를 일삼으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함.

그들 중 일부는 달변의 매력을 갖추어 다른 사람을 매혹시키고 착취하기도 하는데 대개의 경우
다른사람이 느끼는 감정에 관심이 없음.
그냥 줄여서 거짓말을 반복하고 자신의 이익, 쾌락을 위해 다른사람을 속이는 사기성이 짙음

 

님들 태연녀라고 들어봄? 이거보다 한단계 위 정도?...
그년은 우선 줄여 소패녀라 하겠음
무튼 본론 시작하겠음

 

 

시간은 바야흐로 우리 대학교 입학시절로 돌아가겠음.


우리과는 원래 사람이 음슴 많아봐야 고작 20명 정도임


그래서 서로서로 아주 허물없이 지냄 화목의 완전체였음ㅋ

소패녀는 우리보다 한살 많은 동기임 이때는 소패녀의 정체를 아무도 모름

그저 언니라고 더 믿고 의지함

왜냐면 언니라서 그런지 더 얘기도 잘 들어주고 조언도 많이 해주면서

무튼 동기들이 아주 많이 잘 따랐음

그런데, 학기초부터 얘들 뒷이야기를 하기시작했음.

 

그때는 그저 가쉽거리 좋아하는 정도인줄로 알았음

그런데 점점 수위가 늘기 시작함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무서운 사람이었던 것임

 

소패녀가 이 가면을 벗게 된것도 무려 3년 만임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됨????

20명정도가 몇년 동안이나 한사람한테 휘둘렸다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창피함,,,,,,,,,,,,,,,,,믿은 우리가 호구였음,,,,,,,,,,,,

 

너무 주절여서 미안함 진짜 본론 넘어가겠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선 큰 사건 정리해드리겠음
 
소패녀랑 1학년때 부터 친한 언니 A가 한명 있었음.

 

2학년 경 소패녀가 자기의 물감이 사라졌다고 난리를 침.

뭥미?ㅋ 지금생각해 보면 조카 어이 음슴.... ㅋ 유별나게 그날따라 오바였음.

 

 근데 어느 순간부터 A를 도둑으로 몰기 시작함.


 

 소패녀 왈
"야 A가 훔쳐간것 같애. 왜냐면 내 물감 없어진날 걔가 학교 와서 짐 챙겨가던데?
물감에 고유 일련번호 다있는데 비교해보면 다 알어.그래서 그런지 아까 자기 쇼핑백에 물감 싹 담아 가던데?. 옛날에 도벽도 있었데. 너네들도 조심해 "

 

 

 

이리하여 A언니는 밑도 끝도없이 파렴치한 도둑년이 되었음.

 

심지어 다음날에 소패녀가 A가 울며 자백을 했다는거 아니겠음????


울면서 자신은 원래 도벽이 있었다며,,,,,,,,,,,,,,,,미안하다며............. 그래서 우리는 진짜 몽땅 믿어버림

 

ㅋ....이런?ㅋㅋ...놀람


우리도 암. 우리가 개 호구였다는 것을....

 

하지만 소패녀의 말빨이 장난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음.

그리하야 반년동안 A언니는 도벽있는 도둑년이라는 오명을 쓰고...다님....

 

 

...그런데 알고보니 물감의 일련번호 그딴거 없었음ㅋ

물감 회사에 전화까지 해서 알아봄ㅋ녹음도 함ㅋ....

 

자백한게 아니라 아니라고 해명을 한 것을 그딴식으로 말하고 다닌 것이였음.

 


소패녀가 A언니를 만만하게 봤는지 사건이 많음ㅋ,,최대 피해자임ㅋ

이 언니가 좀 예쁨. 근데 이 언니 돌려깍기하고 얼굴 그냥 만든거라고 짓걸이고 다님

사실 이 언니 5초 남규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코는 했음 하지만 코만했음 원래 이쁨

오죽 했으면 증거로 엑스레이도 찍어놨음

 

 

 

 

사실 제일 큰 사건은...말 쓰기도 민망한 사건이지만 (A언니에게 의사 물어보고 씀)

언니가 맹장수술때문에 학교를 몇주 안나온적이있었음.

언니 수술한다는 소리 듣고 한다는말이 애 떼서 안나온다는 것이였음.

언니 학교 나온후 말하기도 민망해서 다들 쉬쉬하고있다

 

이제서야 여러일이 터지고야 할 수 있는 말이였음.


사람 하나를 말로 죽였음..

 

성형 중독녀에 도벽증걸린 사람에

 

문란한 성생활,,,,,낙태한 사람까지!!!!!!!!!!

지금도 소름끼침..어떻게 그런말을 하고 다녔는지

있지도 않는 말을 지어내서 안좋은말 옮기지않는 애들 습성을 파악해 말하고 다니는 악마같은년임..

그 언니가 듣고 느꼈을 수치심이 어땠을지.................................

근데 심지어 더 소름끼치는건

A언니가 입원했을때 진단서를 끊어 결강 사유서를 제출했었는데,

그 진단서를 빌려서 자기도 결강사유서를 끊었었다는 것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만약 보고계신 여러분이 몇년간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뒷구멍에서 그딴소리 지껄이고 다닌다는 소리를 들으면
화나는걸 떠나서 정신이 굉장히 아파질꺼임.

 

 

 

도벽이 있었다면 그년이 있었음..
세상 뻔뻔한 년이였음


어느날은 동기의 5만원 상당의 캔버스천이 사라진거임,,

 
그날 학교에  A언니와 소패녀가 있었는데 소패녀가 동기 자리에서 캔버스 천을 무자비하게 썰고 있었음.


.......동기에게 전화를하면서 .."**야 학교안와?언제와??(캔버스천을 썰고 있음.사각,사각)" 

 

안부를 묻는 전화였지 절대 허락을 구하는 전화가 아니였음. 동선을 파악 중인 듯한 전화였음.


그래놓고 어쨌겠음.?.발뺌했음.....웩


반에서 캔버스 제일 많이 짜는 년이 소패녀임,,,

천짜고 잿소라는 걸로 밑칠을 하는데

반에있는 모든 애들의 잿소가 남아나겠슴????????????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짐 .

 

구멍 뚫린 잿소 통인 마냥ㅋ 지멋대로 씀

 
그리고 애들 붓이며 물감이며 지 멋대로 써놓고 아무렇게나 던져놓음.

너네들 물건이 내물건이고 내물건도 내물건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식??

적어도 남의 물건을 쓰면 말을 하고 쓰지 않음??

아님 썼더라도 좋게 원상태로 돌려놓고 제자리에 갖다놓지않음??

이런 개념이 아예없었음.. 재료가 얼마나 비싼데,,,,,,,,,,,,,,,,,,,,,,,,,,,,,,,,,,,,,,,,,,시붕

내 물건들이 아무곳에나 나뒹굴고 있는 걸 보면 너무 화가나지만

친하기때문에 아무말도 안했음,,못했음

과실에서 크게는 다른학년 과실에서 분실사건이 많이 일어났었는데
....이제는 그년이 아니였었더라도 그년이 훔쳤다고 믿게됨

개인 사물함들 비밀번호 다알고있었던 년인데 ,,,,,
그것도,,,,,,,,,,,,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호자물쇠였는데
그걸 땀.,,,,,,,,,,,,,,,,,,,,,,,,,,만능 가제트가 따로없음

 

 

 

 

 

이 이야기들은 그냥 빙산의 일각일 뿐임.......
하고다닌 이야기가 너무많고 일이 너무나도 많음,,,
아 ㅡㅡㅡㅡ왜 이제야 알았니,,,,,,,,,,,,,,,,,,,,,,,,,,,,,,,,,,
너무 긴 것 같아서 여기서 마치고 톡되면 또 올리겠음
갑자기 정신이 또 아파옴...ㅂ2

 

 

 

 

 

 

추천수70
반대수0
베플심밤비|2012.03.21 20:14
좋은말할때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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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마운틴듀|2012.03.21 19:31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 라는 말처럼 정신이상한 애 하나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베플|2012.03.21 22:28
빨리2탄올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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