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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전업한다는 예랑이 글쓴사람이에요

에혀.... |2012.03.21 20:49
조회 11,335 |추천 4

저 어제 글썼던 사람이에요. 이어지는판 보시면 아시겠죠.

저랑 여러분의 가치관은 좀 다른것같네요. 학교다닐때 장학금받고다니고 못받게되더라도 학자금대출받아서 열심히공부했어요. 학자금잇던거 1300 다 갚았고, 아버지 차한대 뽑아드렸네요. 전 정말 제인생에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왔어요. 어디가서 똑부러진다는소리많이들었구요.

사회적추세요? 추세가뭐죠? 점차바뀌어간다는거 아닌가요? 아직은 남자가 집해오는 시대라고 전 생각해요. 제가 그냥 흥분해서 글을 막 썼었는데요, 전 아직도 제가 틀렸다는생각안해요.

 

그 후에 예랑이랑은 임신할 때까진 일하기로 했어요. 댓글들 보면 육아나 전업이 쉬운줄하시는 이기적인 남자분들 많으신데, 쉬운거 아니에요. 개념없이 말 함부로하는 악플러덕분에 저에게 맞춰주려고하는 예랑이가 너무 이뻐보이네요. 수고하세요.

추천수4
반대수36
베플177남|2012.03.21 21:27
지 싫은건 들을려고도 하지않는구나 그럼 애초에 왜 물어봤냐 니 속마음은 모냐? 전업이 너무 힘들어서 희생적으로 선택했냐? 아님 솔직히 편하게살고싶어서 전업 한다그랬냐?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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