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칠더스 목사는 개심하기 전까진 알콜중독과 마약중독에 시달리는 오토바이 폭주족으로서 무의미한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뒷골목의 마약상으로서 사람이 어디까지 타락할수 있나를 보여주는 그는 가족의 권유로 교회를 가게되었고 그는 천천히 자신의 인생을 되짚어보게되었습니다.이후 매우 폭력적이였던 그의 성격은 점차 온화하게 변해갔고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이웃을 먼저 챙길정도로 천사표[...]가 되었습니다.그후 1988년에 선교 활동을 위해 수단에 방문한 그는 격렬한 내전속에서 아이들을 납치해서 소년병으로 만들어 전쟁에 몰아넣는 이 처참한 현실에 경악.미국으로 돌아온 그는 모든 준비를 마친뒤 다시 수단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집과 부모님을 잃은 전쟁 고아들이 살 수 있는 고아원을 짓습니다.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반정부세력인 LRA(Lord's Resistance Army)가 찾아와 인근 마을부터 시작하여 아이들을 마구잡이로 납치해가기 시작했고 결국분노를 참지 못한 샘 칠더스 목사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직접 총을 들고 나서게 됩니다.이후 시작된 구출 작전에서 샘 목사는 아이들을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AK를 들고 앞장섰고 그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낸 현지 군인들과 합세하여 점차 힘을 더해나갔습니다.그리고 11년간 그는 눈앞에 보이는 모든 반군을 격파하며 약 1천명이 넘는 아이들을 구조했고 약 300명 가량의 전쟁 고아들이 지금도 그가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지내고있습니다.이 참혹한 현실속에서 아이들이 모두 행복해질때까지 그는 멈추지 않을 것이며 아이들이 또 납치된다면 그는 언제든지 다시 무기를 손에 들고 반군들에게 그가 믿는 진리를 전파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