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비록 지금은 순위권에서 사라졌지만 잠깐이나마 3위에 올라갔다는 것에
전남 영광입니다 ![]()
톡커님들 스릉흠느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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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우리 젤리와 푸딩 사진 대방출을 해보겠어요
우리 애기들은 아빠가 음슴으로 음슴체.........^^*
나님 나이가 많다면 많은, 적다면 적은 22살 직장인으로서
새벽6시30분에 집을 떠나 저녁6시30분에 집에 들어오는 생활 패턴을 하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는 강아지는 항상 부담스러웟음.
비록 우리 엄빠와 동생과 10살 말티푸와 살고있긴 하지만,
10살 말티푸
앤지는 항상 막내의 강아지였음.
시간이 많은 막내가 앤지를 많이 챙겨주고 돌봐주기 때문에
앤지는 막내를 제일 많이 따르고 좋아라했음. ![]()
나님 평생 개와 함께 하였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나비의 자태와 매혹적인 눈빛은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음.
그리고 고양이란 동물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그 매력은..
뼛속까지 도그 피플인 날 흔들었음. ![]()
특히 손이 많이 안간다는 점.......................
산책을 안시켜도 된다는 점.......................
밥은 하루에 두번만 줘도 된다는 점....................
장난감 하나로 일년은 간다는 점.......................
놀아달라고 떼부리지 않는 다는 점..................
나님 새벽6시30분에 집에서 떠나려면 늦어도 6시엔 일어나야하는데,
우리 젤리와 푸딩 7~8주때 데리고 와서 사료를 못씹는 관계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물 끓이고 분유 타서 식히고
먹이고 등 두들겨줘서 트림 시키고 그제서야 출근 준비함.
정말 세상에 열심히 사는 분들 많아서 이렇게 내가 대단한 마냥 말하는게 부끄럽지만..![]()
내 주위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음. 난 잠만보대마왕이란것을....
1분안에 기절한듯 잘수 있는 스킬을 난 터득해왔음.
그렇기에 내게 무슨 일이 있어도 아침에 잠을 1시간 덜 잔다는것은 있을수도 없는 일이었음.
하지만 젤리와 푸딩은
나님 생에 나의 첫 애완동물이었음. ![]()
퇴근하고 집에 와서 내 저녁 안 챙겨 먹어도 우리 젤리랑 푸딩 밥은 꼭 챙겨줌.
이눔 시끼들아 ㅠㅠㅠ 엄마가 널 이렇게 키웠어. 그러니까 엄마 양말 좀 다시 갖고와줄래?
어쨌뜬,
난 성질 급한 삐형뇨자니까.. 바로 사진 대방출 ![]()
나도 같이 잘 시간인데,
잘 준비를 다하고 와보니 내 자린 이미 없었음.
다른 때 같았음 나도 자겠다고 깨웠을텐데,
이날 우리 푸딩은 너무나도 곤히 자고 있었음. ![]()
난 결국 밑에서 새우잠...................... 하하하하핳하핳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
주말에 셋이서 나란히 낮잠을 자고 있었음.
난 분명 내가 중간에서 자고 있었음. 하지만 일어나보니,
난 밑에서 또 새우잠 하고 자고 있고,
푸딩이랑 젤리는 제일 따듯한 전기장판 쪽에서 떡실신을 하고 있었음. ![]()
하얀 털이 매력적인 젤리 사진부터 시작하겠음.
이름. 최 젤리
생일. 2011년 8월 22일
성별. 남
취미. 엄마한테 애교부리기. 아무한테나 그릉그릉 해주기.
새벽6시에 엄마 일어나라고 품안에 파고 들기. <<<<<--------- 주말에도^^*****
정말 이상함.
나는 고양이를 처음 키워봐서 처음 겪는건데..
우리 젤리 분명 데리고올땐 하얀 털 푸른 눈이었음.
근데 커가면서 눈색깔이 누렇게 변함.....
근데 누런것도 그냥 누런게 아니라 좀 레드빛 나는 누런 눈이 되어버림. ![]()
하지만 난 우리 젤리의 이런 눈이 더 매력있음.
분양 받기 전에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하얀털에 푸른 눈인 고양이는 잡병?이 많다고 들음.
그래서 내심 걱정이 되었었음. 우리 젤리는 건강하길...![]()
그래서 그런가... 눈이 누렇게 변함.
젤리의 건강 걱정은... 안녕. ![]()
신비롭고 예뻤던 푸른 눈도.... 안녕.........![]()
나름 남아라고 쫘식.... 늠름하게 생긴 구석이 있음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젤리의 핑크 쩰리 (발바닥) !!!!!!!!!!!!!!!!!!!
개들은 크면서 다 젤리발바닥이 검은색으로 변하면서 딱딱해지는데,
우리 젤리는 아직 핑크젤리를 갖고 있음!!!!!! ![]()
요즘 우리 젤리한테 바라는 거라곤.....................
제발 개들처럼 검은딱딱한발바닥으로 안변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하나 있음 ㅠㅠㅠㅠㅠㅠㅠ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사진 왠지 소녀시대의 훗 화살춤 하는것 같지 않음?
아 모르겠음.
원래 제 눈엔 제 자식이 제일 예쁘고 잘났고 똑똑한거임. ![]()
예전엔 잠을 잘때마다 항상 나님 무릎에서 잤었음.
근데 그 예전은 우리 젤리랑 푸딩이 정말 애기였을떄..
지금은 몸집이 너무 커져서 내 배로 올라옴. ![]()
근데 정말 오랜만에 아빠다리 하고 있는 나님 무릎에 갑자기 파고 들어오더니
이렇게 귀엽게 늘어져서 자는 거임!!!!
이번에도 차마 깨울수가 없었음.
덕분에 다리에 쥐나서 그 밤에 소리없는 비명을 질러댔음..........하하하하핳하하하하핳하하 ![]()
이번엔 삼색털이 매력적인 우리 푸딩!!!!!! ![]()
이름. 최 푸딩
생일. 2011년 8월 22일
성별. 여
취미. 엄마 머리 그루밍 해주기. 젤리 한대 치고 도망가기. 맨날 지면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할때 애교 부려주기.
지금도 7개월된 애기/청소년 냐옹이들이지만,
애기때부터 난 젤리와 푸딩을 내 무릎위에서 재웠었음.
그게 버릇이 됬는지, 잠을 잘때 꼭 나와 붙어있어야 함. ![]()
꼬리가 되든, 발이 되든, 머리가 되든... 무언가가 나와 닿아있어야 함.
따뜻한 전기장판 틀어놓고 침대에서 빈둥거리며 주말을 맞이 하고 있는데,
갑자기 푸딩, 내 다리위에 자리 잡으셨음.
처음엔 아 귀엽다 사진 찍어야지 어쩜 이렇게 곤히 잘까 사진 찍어도 모르네
호호호호호
......................................................................................
난 전기장판을 5로 켜놓고 자는 할머니 몸을 가진 22살 여자임.
처음엔 몰랐는데..
아무래도 다리위에 무게가 들어가니까 점점 다리가 타다 못해 말라 비틀어지는 느낌이 듬.
안 깨우려고 혼자 이불 밑에서 발버둥 치다가 ㅠㅠㅠㅠㅠㅠ
너무 뒤척뒤척거리는게 짜증이 났는지, 푸딩이 먼저 깨서 내려갔음...![]()
첫번째 판에 어떤 분이 댓글로
푸딩은 카오스라고 불리는 삼색 고양이라고 설명해주심.
정말 신기한게, 저 초콜렛 색 털을 들춰보면 다 아이보리색 아님 베이지 색임! ![]()
그리고 크면서 색깔도 점점 밝아지는것 같음.
또 어떤분이 댓글로
글쓴이 젤리를 푸딩보다 더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푸딩은 카메라만 보면 도망을 다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움직여서 제대로 된 사진을 건지는게 정말 바닷가에서 바늘 찾기임.
그리고 안움직였다 싶으면 털 색이 너무 어두워서 그냥 검은 솜뭉치로 찍힘...
눈, 코, 입. 어디있는지 모름 ㅠㅠㅠㅠㅠㅠㅠ 구형인 갤럭시s 카메라여서 잘 안나오는게 아님..
그래서 지우다 보면 또 젤리 사진밖에 안남음.............
이건 나도 속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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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의 마음으로서...
우리 푸딩이랑 젤리를 똑같이 사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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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주말에 전기장판은 우리 젤리와 푸딩것.
저 베게 위는 푸딩의 지정 자리. 아무도 넘볼수 음슴. ![]()
여긴 내 자리임. 눈 독 들이지 마. 폭풍 카리스마 푸딩 ![]()
다른 고양이처럼 똥그랗게 말리고 싶었으나,
붙어버린 살때문에 완전한 동그라미는 되지 못한 젤리...........![]()
젤리야 살빼자. 사료 책장 3층에다 둘테니 거기까지 뛰어 올라가서 먹어. 그렇게 먹을때마다 운동해.
그에 비해 여아답게 호리호리한 몸매를 갖고 있는 푸딩은.............
오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김밥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마요참치 삼각김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냥냥이들을 이렇게 키우기 전까진
항상 냥냥이는 도도하고 사람 귀찮아하고 관심받는거 싫어하고
엄청나게 독립적인 차가운 동물인줄 알았음.
하지만 우리 냥냥이들은 항상 엄마 퇴근하길 기다리고 밥달라고 애교부리고
누워있으면 와서 놀아달라고 부비부비 하고 새벽엔 엄마 깨우려고 품안에 파고 들어오고
컴터하면 컴터하지말라고 키보드 위에 누워버리고 잠을 잘땐 꼭 엄마와 살갗이 닿아야 하고![]()
엄마가 화장실로 가면 화장실로 쪼르르르 공부하러 책상에 가면 책상위로 쪼르르르
밥 주러 가면 또 거기고 쪼르르르 침대로 올라가면 침대위로 쪼르르르
엄마가 가는 곳은 어디든 따라올 기세로 따라다님. 대세남 강개리쒸의 롤롤들 못지않음.
샤워를 하고 나오면 처음엔 깜짝 놀랬음!! 샤워장 문을 열고 나오는데
초롱초롱한 눈 4개가 나체인 날 쳐다보고 잇어서................엄훠 애들아... ![]()
젤리랑 푸딩!
엄마랑 언제까지 함께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삶에 젤리와 푸딩이랑 함께 하게 되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너희들이 사주는 장난감은 안갖고 놀고 쌩뚱맞은 선물 포장지 리본이랑 놀아도
항상 엄마 양말 물어다 그거 숨겨놔서 엄마 양말이 다 짝짝이가 되어도
나날이 맛동산과 감자
가 커져도
엄마는 항상 너희 엄청 사랑해 ![]()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 ♥♥♥♥♥♥♥♥♥
마지막으로..
벌 받고 있는 젤리임.
우리 젤리 뭐 잘못한거 있으면 난 이렇게 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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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너에게 사랑을 주었는데
넌 그걸 벌이라 하였구나..............................![]()
아빠 없는 엄마라고 무시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웃는걸로 보이냐~옹이!!!!!!!!!!!!!!!!!!! 냐옹이!!!!!!!!!!!!!!!!!!!!!
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핳하핳 ![]()
톡커님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람!
젤리 귀엽다 추천
푸딩 귀엽다 추천
주말이다 좋다 추천
화려한 솔로 추천
주말인데 연락 안온다 추천
주말내내 판이나 하련다 추천
훗 난 커플인데 추천
그냥 추천
지금 추천
당장 추천
스튜핏 추천
올라 추천
추천 하고 가나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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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심하니까...
반대 시르다 시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