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9홉 아저씹니다.
서울 영등포 문래동에 거주하구요. 3월 23일 이죠? 어제..
학교 마치고 집에 오는길 문래동 영x초등학교 정문과 맞은편 미x아파트 사이 공원에서 대여섯명의 중고딩
들이 대놓고 담배를 피더군요. 이어폰끼고 귀가도중 긴가민가 해서 봤는데 연기가 솔솔.. 한명이 저랑
눈이 마주쳤었나? 암튼 계속 대놓고 피고 있더군요.. 관x고 여학생 2명에, 장x고 남학생, 문x중 남학생
영xx공고(눈빛 젤 맘에 안듬.)등등.
자!! 담배를 피는건 좋다 이겁니다. 물론 안펴야지만!!!
근데 펴도 숨어서, 몰래, 안걸리게 펴야지 초등학교 앞에서 그것도
동네 한복판에 무리지어 담배피고 있으면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아나?? 참...
전 gs홈쇼핑 바로 뒷블럭 유x 아파트 주민입니다. 관x고 학생들과 문x중 학생들 예전
저희 아파트 놀이터에서 담배피고 라면 처먹고 쓰레기 난리 피웠을때 제가 싹 잡아 무릎꿇히고
선생님 부른적 몇번 있습니다. 혹시나 어제 놈년중 이글 보는 사람 있으면 추후
다시 걸리면 니넨 진짜 x되니 조심하거라.
암튼 전 세번의 선택의 기회를 줬습니다. 부모를 부를것이냐, 경찰을 부를것이냐, 선생을 부를것이냐..
근데 왠 타학교 지나가던 교사분께서 오셔서..결국 그냥 이름만 적고 보내줬지만 그분만 없었으면 진짜..
하.. 아쉽네요.. 제가 좀 인정사정 없습니다. 원래 10대들은 뭉치면 겁이없어서 초반부터 강하게 나가줘야
못덤비죠. 덥비면 뒈x 는거고.. 현x6차 산다는 눈빛 맘에 안드는 너...멱살잡고 한건 아저씨가
미안하지만..눈빛관리 하거라. 글고 담배 일찍피면 나중에 뼈삭아. 글고 여학생들.. 욕해서 미안해.
키큰 비흡연자 학생도 멱살잡아서 미안해.담에 아저씨 기억하면 아는척해. 맛난거 사줄게. 안녕
다들 부모님 할머님 할아버님 어른들 계시고 더 어린 아이들 있는데 공터에서 제발좀 대놓고 담배 피지
말고 쓰레기 막 버리지 맙시다.. 이만.주말들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