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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 소★ 겸둥이 내 아들을 소개합니다!!

성주mom |2012.03.26 22:22
조회 2,005 |추천 5

 

 

이미 출산후기를 한번 쓰긴 했지만 반년도 지난 일이나 한 번 더 쓰겠음

혹시 그게 문제가 되려나??

여튼...스타투~~~!!

 

 

예정일 : 2011년 8월 23일

출산일 : 2011년 8월 14일 제왕절개 ㅠ.ㅠ

 

 

9일이나 먼저 진통이 오는 바람에 병원으로 가서 폭풍진통을 함

허리도 틀리고 배까지 아파서 난 진통 간격 따위 없었음

그 짧은 시간도 교대로 진통이 오는 바람에...

그래서 참다가 참다가 정말 이러다가는 내가 배 아파 낳은 내새끼 못보고 딱 죽을거 같은 기분에

쌤의 손을 잡고 수술해 달라고 조름

but 출산 병원이 자연분만을 독려(?)하는 병원인 관계로 난 그저 진통을 참을 수밖에 없었음

겨우겨우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에 이건 안 되겠다 싶으셨는지 바로 수술을 결정해주심

그런데 또 거기서부터가 문제

수술대 위에 내 발로 기어 올라가 눕는데...그것도 맨몸으로...

기분이 참...그러는 중에도 난 진통으로 죽을 지경이었음 통곡

 

이래저래 난 수술대 위에 누운지 3시간만에 눈을 떴음

그때 내 옆에 있던 울 아드님...진짜 빨갰음

아직 아가 목욕을 안 시켰다고 하심

왜? 왜? 왜?

묻고 싶었지만 아직 몽롱한 내 뇌는 그런 질문도 못하게 했음

 

 

요건 그나마 정신 차리고 아가도 깨끗하게 목욕도 하고

다시 내 품에 안겼을때 찍은 모습...

ㅎㅎㅎ

그저 예쁘다

 

 

 

"엄마랑 아빠가 하는 말이 그리 시끄럽더냐~~~"

 

아가 재우고 신랑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요놈 요러고 있는 거입

차마 불은 못 켜고 카메라 후레쉬도 깰까봐 후레쉬 위에 얇은 종이 하나 덧대고 찍은 모습

 

 

 

 

 

그저 누워 있는게 제일 예쁘고 엄마가 편하다는 말 요때는 그리 피부에 와닿지 않았다

7개월을 넘어 8개월을 향해 가는 요즘 절실하게 느낀다

 

 

 

요건 50일 촬영때...

 

 

 

 

 

처음 엎드려 놨더니 요렇게밖에 못한다

그래도 난 좋다고 카메라 들이밀었다 ㅎㅎㅎ

 

 

 

목욕중~~~!!

 

 

 

좋은 꿈 꾸니??

그런데 울 아가 얼굴이 너무 넙대대하게 나왔네

미안^^

 

 

 

 

요렇게 천사같은 모습도...^^

 

 

 

 

요샌 뭐든 잡히는건 다 입으로 꼬고~~~

 

 

 

혼자서 잘도 앉는군~~~

의젓해^^

 

 

 

 

"딱 걸렸네~~~"

 

엄지발가락 빨려다가 엄마랑 눈 딱 마주쳐서 민망함에 엄지손가락 빠는거 다 알지~~~

 

 

 

 

 

엄마랑 아빠랑 외출~~~

 

 

 

 

 

오늘 오전 사진이에요 ㅎㅎㅎ

엄마가 카메라 들이대는데 막 좋다고 팔 흔들다가 힘든지 요런 표정으로 엄마를 보다니~~~

그래도 넌 예쁘고 귀한 엄마 똥강쥐라는 거 알지??

울 아들, 사랑해^^

추천수5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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