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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둘째 출산 예정일~^^

애아빠. |2012.03.27 13:28
조회 1,00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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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우리 둘째 예정일이네요,ㅎ

 

와이프 걱정되어서 오늘은 집에서 와이프 지키는 중..

 

정작 와이프는 아직 진통도 없다고하네요ㅋㅋ;;

 

살짝 땡기는 정도..??

 

첫째때는 3일동안 허리 붙잡고 잠도 못자고, 뒹굴뒹굴 거리다..

 

3주나 일찍 태어났는데ㅎ

 

둘째는 10달 다 채울려나봐요~

 

첫째만 신경쓰느라 둘째에게 사랑을 많이 못줘서 삐쳤나..??

 

태어나면 사랑많이 해줄테니 어서 태어나거라~^^

 

대신.. 언니처럼 성격있음 안댄다.....

 

요렇게... ↓

 ㅋㅋㅋ

 

혼자 손 넣다가 콜록댄거..

살짝 웃어줬더니...

아빠에게 성질을 ㅠ_ㅠ).. 서러워서 살겠나....

그래도 마지막엔 미안한지

미안하다고 인사하면서 가버린.....ㅋㅋ

 

우리 둘째는 이럼 안대요~^^

조만간 보자 우리 매이매이(태명)

 

그리고 누구보다 고생하고 있는 우리 와이프,

힘내!!! 옆에서 손 꼭 잡고 지켜봐줄께

생명이 태어나는 제일 사랑스러운 순간을~^^

 

글고 이번엔 훌쩍ㅠ_ㅠ 안거릴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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