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위한 편지
진짜바로알자신천지에 올라온 글을 읽고 너무나 감동이 되어
함께 나누고 싶어 올려드립니다.
진정 마음으로 읽어 주세요...
2010. 2. 4. 12:58:00 AM
사랑하는 OO이에게
하루종일 OO이를 위해 기도하고 예배가 끝나갈 무렵
‘아멘 할렐루야’ 영광을 돌리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왼쪽 다리가 시큰!하며 갑자기 이상해진거야.
오래 꿇어앉아 있어서 다리가 저린가보다 하고
아무렇지 않게 구역모임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또 한번 시큰! 이번엔 움직일 수 없을만큼 아프지 뭐니.
그런데 큰일났어.
이제는 왼쪽 발을 땅에 디딜 수 없을만큼 너무너무 심하게 아픈거야.
여기는 9층이라 1층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작동을 안 하고
밖은 영하 12도라는데 춥기는 엄청 추운데,
이 통증은 정말 악 소리가 날 정도로 아프니 어쩌면 좋지...
나도 모르게 눈물 범벅이 되어 ‘하나님, 하나님...’ 외치며 택시를 탔단다.
사랑하는 OO아
문득 그 말씀이 생각나더라.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고자 할 때에는 뼈마디가 끊어질 듯 고통을 주고..."
하나님이 내게 너라는 영혼을 부탁하시고자
'결국 내 발목 뼈마디가 끊어진건가?' 생각하는 순간에도
견딜 수 없는 통증때문에
집에 오는 택시 안에서 엉엉 울어버린 거 있지.
그래, 하나님의 일에 쉬운 일이 없겠지,
마음 똑바로 먹고 정신 똑바로 차려도 어려운 판에
나처럼 게으르고 못난 사람은 더더욱 어려운 길이겠지...
하나님께 무얼 해드릴까...
나는 어제도 울고 그저께도 울고 오늘도 또 우네...
그런데 OO아,
내 발은 내일 병원 가서 깁스를 하든, 수술을 받든 하면 어떻게든 낫겠지만
우리 OO이는 어떻게 하나,
나는 우리 OO이가 더 염려가 된다.
이 말씀 버리지 말라고, 처음 진리의 말씀 받았을 때의 기쁨을 돌이키라고,
너희 회사에도, 학교에도 난 참 많이도 찾아갔지.
그런데 넌 늘
“수고스럽게 찾아오지 마세요”라며 눈도 마주치지 않았어.
웃으면 천사같이 예쁜 아이가
왜 그렇게 무뚝뚝하고 표정없는 얼굴을 하는지.
그런데 나, 그 말 다시 OO이한테 돌려주고 싶어.
수고스럽게 찾아가지 않을 거야.
대신 앞으로는 '안 수고스럽게' 찾아가겠어.
여태까지 OO이를 찾아가면서
수고스럽다고 생각해 본 적 단 한번도 없어.
나는 신천지에 와서
늘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배웠고,
또한 내가 그 사랑을 몸소 받고 이 귀한 신천지로 왔기 때문에
그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인 걸.
오늘 예배 말씀에서도 총회장님은 그리 말씀하셨어.
진리를 저버리고 가는 영혼을 생각하면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 같이 마음이 아프다고.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우리 OO이의 영은 말씀 양식을 못 먹고 굶고 있는데
아픈 내 발보다 OO이가 더 걱정되고
그리고 나는 하나님께 너무나 죄송한 거 있지...
그래서 택시 안에서 엉엉 울면서 그런 기도를 했어.
하나님, 내 뼈마디가 끊어지고 아프더라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내 아픈 몸은 직접 고쳐주시고 보호해주시겠지만
우리 OO이 마음,
자기가 아픈 줄도 모르고 헤메고 있는 OO이가
하나님을 못 만나고 있다면 OO이를 먼저 고쳐주세요.
하나님이 더 사랑하시는 우리 OO이를 먼저 찾아가 주시고
그 마음을 회복시켜 주세요.
그 아이만 고쳐진다면,
그 아이만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설사 제 다리가 낫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제 다리를 가져가신다 해도
저는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OO아,
요한복음 3장 말씀처럼 OO이는 그 예쁜 이름처럼
예수님같이 하늘에 속한 사람인데 네가 빨리 집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하나님이 계신 새 하늘 새 땅으로.
집 떠나면 다 고생하는 거야...
제발 이제는 네 영의 소리에 귀를 좀 기울여주렴...
나에게도 들리는 그 소리를 왜 너만 귀를 막고 안 듣는 것인지 모르겠다...
2012. 3. 19. 5:35:00 PM
언니 잘 지내세요?
저도 가장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저 이제 신천지에 다시 가요.
요즘 매일매일 센터에 가요. 중등 듣고 있어요.
아마 역사 완성할 때까지 센터에 있을 것 같아요.
그러고 싶어요.
너무 감사해요, 언니.
그땐 정말 제가 왜 그랬는지 몰라요. 정말 모르겠어요.
이 말씀이 이렇게 보물같고 값어치있는지 왜 몰랐을까...
이제는 저도 받은 은혜 나눠주려구요.
저를 잘 따랐던 아이가 신천지 공부를 하다가 그만뒀다는 얘길 들었는데
그 아이를 찾아가서 진심으로 얘기하려구요.
언니랑 다른 분들이 저한테 해주셨던 것처럼 똑같이요.
그 은혜를 어떻게 갚을까요.
이젠 정말 하나님만 사랑하고 싶고 천국 가고 싶어요.
정말 쓰임받는 도구가 되고 싶어요.
믿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주위 사람들은 다 저를 믿어주셨어요.
정작 저는 저를 못 믿었는데도...
저, 정말 이제 죽어도 포기 안 할 거에요.
가끔 조금씩 마음이 어렵긴 해도
작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걸 이겨나가는 게 저를 이기는 거겠죠?
감사해요.
******
아름다운 신천지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 줄 아는 곳입니다.
내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는 곳입니다.
한 구역장이 구역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셨고,
응답해주셨고,
결국 그 구역원을 다시 진리 가운데로 보내주셨습니다.
신천지는 '사랑'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신천지성도는 여러분을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나오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