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돈주고 명품백 산다는데
남친이 미친x이라고 머라 그래요
참내 어이없어서
자기는 미국에서 명품 막 지르면서
이유는 미국은 명품이 싸다고 너무 싸서 산거라고
한국은 명품 비싸니깐 사지 말라내요
자기한테 사달라고 얘기도 안했는데
저 올해 26이고
대학교 2학년때 그러니깐 21살때 mcm검정색 쇼퍼백 하나 사서 지금까지 들었어요
5년정도 들어서 모서리가 다 헤져서
하나 사겠다는데 자기가 뭔상관?
저 24살 2월에 사회경험 시작해서
현재 2년 1개월 됬어요
지금까지 모은돈 현 재산
승용차(작년9월에 샀어요 1500만원)
원래는 차 살생각 없었는데 엄마가 타지에서 고생한다고 해서 부모님께서 사주셨구요
현재는 적금탄거 엄마 1500만원 다 드렸어요
그래서 현금으로는 2500정도 가지고 있어요.
2년 1개월동안 차 안샀으면 4천만원 모았을텐데...
안타깝지만
아무튼 지금까지 일만하고 돈만 생각하며 열심히 모은 나자신한테
주고 싶은 선물로 루이비x 스피디 그것도 그계열중 저렴한?
저한테 선물하려고 하니깐
남친이가 사지 말래요
그냥 mc 가지고 다니래요
아 기분나빠
제가 잘못하는건지
제가 사치부리는건지
전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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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댓글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근래에 남친이랑 함께 홍콩에 다녀왔었는데 그때 지나가는 한국인 여자보구
괜히 멀쩡하게 생겼는데
저여자 된장녀야
저여자 된장녀야
그말을 한 5번정도 들었던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데
한 2~3번째 부터는 좀 짜증나더라구요
그때 알아봤어야는데
아 그리고
남친이 미국간거는 좀 오래전 얘기에요
미국에서 유학생활 한 2년하다 하고 한국와서 2년후에 저 만난거였거든요
여러분들의 의견 참고하고 실행에 한번 옮기고 다시 후기 쓰도록 할게요
남친님의 행동반응좀 봐야겠어요
저희는 만난지 3개월정도 됬구요
벌써부터 이러는데 나중에 어떨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