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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제 동생이 의사때문에 죽을 뻔 했습니다.

이승현 |2012.03.29 19:39
조회 14,104 |추천 106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고등학교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제 동생의 사연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제 동생은 초등학교6학년에서 올해 갓 중학생이된 학생입니다. 제 동생은 평소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잘 안합니다. 근데 2월초 목요일에 팔꿈치가 너무아프다며 병원을 가고싶다 했습니다. 그래서 동네에있는 '○○○ 정형외과' 를 가게됬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X-ray도 찍었습니다. 진단결과는 단순하게 팔이 부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날 물리치료를 받고, 붕대를 감고 왔습니다. 근데 붕대를 감은팔이 붕대를 너무 쎄게 감아서 시꺼매져있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붕대를 바로 풀었고, 금, 토요일에도 그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집에왔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너무 아프다고 해서, 좀 큰 병원인 고대병원에 갔습니다. 그랬더니 예약을 안했다면서 안된다고하길래 근처에있는 ☆☆병원에 갔습니다. 그랬더니 그쪽병원에서는 의사가 팔을 조금 만져보더니 간호사를 시켜 주사기를 가져오게 했고, 제동생 팔꿈치에서 고름을 한가득 뽑아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고대병원을 가보라는 겁니다. 위험하다고,고름이 팔꿈치에 뭉쳤다고, 세균에 감염됬다고, 그래서 제 동생은 고대병원 응급실을 통해서 진료를 받게 됬고, 그날 9시에 바로 수술했습니다. 3시간동안..

그리고 고대병원에서 3주~4주 가까이 입원과정을 거쳤고, 지금은 거의완치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그 진료를 실수한 ○○○ 정형외과에 다시 가봤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 상황 설명을 했고, 혼자왔냐고 물어보면서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를 병원에 오라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와서 다시 설명하니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겁니다. 제동생은 분명 12월까지 합기도를 다녔고, 1월부터는 합기도를 간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의사가 기록한 진단서에는 제동생이 제동생 입으로 스스로 '합기도에서 팔꿈치를 다쳐서 왔다' 라고 했다는겁니다. 제동생은 12월이후로 운동을 다닌적이 없는데, 제 동생이 예전에 운동다닐때 자주 다쳐서 그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던 기록을 보고 제가 밖에서 엄마를 부를동안 금새 고쳐놓은것 같습니다. 분명 ☆☆병원에서는 조금만 만져봐도 염증이 이미 엄청나게 커진걸 알 수 있었는데 ○○○ 정형외과에서는 그걸 발견도 못해놓고 염증은 원래 잠복기간이 있기때문에 절대로 발견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병원 갔을때는 분명 이미 잠복한지 1~2주가 됬기때문에 이렇게 커진거라고 하던데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그 의사가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을 했을지는 모르는데 염증이 잠복된 기간은 어느 의사라도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더러워서 병원 나왔습니다.

이 병원 대체 어떻게 신고해야하죠?..

 

 

 

아 여러분들 혹시 서울 구로구 개봉동이나 고척동 사시는 분들이라면 어느 정형외과 인지 아실겁니다. 절대로 가지마세요.

 

 

 

 

 

 

 

수정) 병원측에서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검사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말은 병원에서 감염원인을 제공하셨다는게 아니라 이미 감염은 되어있었고, 그걸 못찾으신게 잘못되셨다는거죠. 그리고 제가 의사선생님 뵈러 갔을때 분명 병원 나오기 전에 책임이 있으시냐고 여쭤봤는데 책임은 무슨 책임이냐면서 대답안해주셨잖아요. 사과는 커녕 잘못을 회피하기만 하시네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제가 병원 찾아갔을때 왜 저더러 나가있으라고 하신것도 의문이네요 그자리에서 해결보고 부모님 부르면 될걸 왜 굳이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신건지?..제 동생이 12월까지 운동다닌 기록도 가져올 수 있는데요 저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06
반대수3
베플조성준|2012.03.29 19:48
개봉주유소앞 한사랑정형외과
베플아이돌|2012.03.30 00:51
글 내용대로라면 병원 잘못인 거 같으나 양쪽 이야기 다 들어보기 전에는 명확한 판단은 힘들 것으로 보이네요
베플하이요|2012.03.30 00:50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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