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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아빠

빵가게딸 |2012.03.30 22:27
조회 61 |추천 0

우리아빠는 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를 이뻐하심ㅋㅋㅋㅋㅋㅋ

심하게 이뻐해서 나를 아빠 잠바속에 나를 넣고 다시심ㅋㅋㅋㅋㅋ

저때는 애기니까 가능했음 지금은 아빠 잠바도 가끔입임ㅋㅋㅋㅋㅋ

 

 

 

에피소드1

글쓴이는 집에서 잠을자고 있었음

아빠님 티비를 보심...

우리집티비는 바꾼지 얼마안된 LED티비였음

스카이에서 HD티비와 3D티비를 비교해주기 위해서

반반씩 나오고 있었음

아빠는 매우 흥분상태로 나를 깨우심

아빠:야 일어나봐 빨리 일어나봐

글쓴이:!@#@$#@왜요ㅠㅠ?

아빠:저거봐 나와서 움직이는것 같지 않냐?? 어때? 진짜같지?

매우 진지하게 말하심ㅋㅋㅋㅋㅋㅋㅋ

엄마와 나는 그거재밌어서 한참을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2

나님 평소처럼 낮잠을 자고 있었음...

아빠는 해리포터를 소설로 읽으시고 영화에 많이 기대를 하시고 보고있으셨음

아빠:딸 일어나봐 해리포터 영화 좀 이상해

글쓴이:왜여??

아빠:야 해리포터에 골룸이 나온다 이상해

글쓴이:골룸이 어디에 있어요

아빠:저기 청소하는애 골룸이잖어

글쓴이 엄청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그래요..저희 아버지는 난쟁이보고 골룸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3

아빠에게 판에서 보았던 재미진 아버지들에 이야기를 해드림ㅋㅋㅋ

아빠도 웃으심 진짜 그런경우가 있냐며ㅋㅋ

나님 아빠에게 1번2번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드림

아빠 엄청 정색하심......

아빠:내가? 진짜?

글쓴이:네!!진짜에요!!

아빠:맨정신에 그랬다고??????????야 어디가서 말하고 다니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친구들은 벌써 아빠 팬이야^^

 

 

 

 

 

 

더 많았는데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

엄빠스릉흠

다음주말에 집에 갈껭ㅋㅋㅋㅋㅋㅋㅋ

대전에서 혼자 심심해서 그렇게 글을 썻어

 

 

 

 

쓸것도 없는데 글쓴이를 향한 아빠의 사랑을 써보겠음ㅋㅋ

아빠님이 공부안하는 글쓴이 때문에 너무 화나서 자를 드심 나는 맞을 준비를 해고 기다림...

하지만 아빠는 내가 아까워서 때리지는 못하고 자를 벽에 던지심ㅠㅠㅠㅠㅠㅠㅠ

자가 50센치이면서 많이 두꺼웠음ㅠㅠ

부셔짐ㅠㅠ

아빠흑흑흑흑흐긓

 

 

아빠는 글쓴이가 돼지일때에도 밥그만먹으란 말을 하지않으심

지금은 많이 평범한 몸무게를 갔게되자

이제서야 넌 지난날에 돼지였다며 잠든너를 보며 많이 걱정했다고 얘기하심..

하지만 지금 집에서 돼지라고 불림......

 

 

 

우리 지역에 대학이 없어서 나님 타지로 대학을 오심

아빠님은 타지로 가서 보고싶을때마다 전화하면 돈이 많이 나온다며

나에게 네이트온을 배우심

지금도 쪽지가옴ㅎㅋㅎㅋㅎ

아빠의 사랑이 느껴짐ㅋㅋ

 

 

 

나님 어릴때 아빠를 싫어했음

잠자고 있음

아빠가 나를 안음

난 턱을 만짐

까칠하면 울ㅇㅓ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에 엄마 판별법임ㅋㅋ

 

 

 

 

 

어떻게 끝내지?

하튼 엄빠스릉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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