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들은 중세 유럽에서 광범위하게 행해진 마녀사냥의 장면들이다)
마녀사냥, 잘 알다시피 광기어린 기독교역사의 한 페이지이다.
마녀사냥이란 십자군전쟁 이후, 남자들은 전쟁에 끌려가 죽고 부녀자들이 가정을 지키게 되자
힘없는 부녀자가 지키는 재산에 눈독을 들인 기독교 성직자들이 재산을 뺏기 위해
죄없는 부녀자, 노약자, 어린들을 마녀로 몰아 죽이고 그들이 가진 재산을 뺏기위해 행해진 의식이며
그렇게 희생된 숫자는 수 만명이나 된다.
세계역사에서 기독교와 관련되어 죽임을 당한 사례가 어디 그 뿐일까?
8차례나 진행된 십자군전쟁도 실제로는 교황들의 사리사욕의 목적으로 이용되었고,
특히 4차 십자군원정은 프랑스지역을 중심으로 약 5만 여명의 10대 소년병으로 출정하였는데
원정 후 살아 돌아온 소년들은 채, 5천명도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전쟁을 부추킨 성직자들은 "이 전쟁은 하나님이 원하시며, 성전(聖戰) 이므로 참여하는 자는 모두
죄가 사해질 것이며 전쟁에서 죽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는 보상을 받으리라 "라고 선동질 했다 한다.
근세 이후 남아메리카를 스페인이 식민지로 만들며 그들의 토착신앙을 없애고 카톨릭을 심는 과정에서
수 천만명이 학살된 사례도 있다. 즉, 1500년경 페루에서만 840~ 1350만명의 원주민을 학살하였는데 그 숫자는
그 지방 인구의 90% 이상이었다고 한다. 페루 외의 지역에서도 종교적인 이유로 16세기중 6000~8000만명이나 되는 원주민이 학살되었다.
최근에는 수 십년 전, 독실한 개신교인 부시가 이라크전쟁을 처음 시작할 때, 공식적인 기자회견에서 "신의 계시를 받아 이 전쟁을 시작한다" 라며 세계에서 가장 개신교인 비율이 높은 미국민들을 선동질했고
엄청난 인명피해를 남긴 그 전쟁이 사실은 종교전쟁의 성격임을 부인할 수 없다.
기독교의 전파와 관련되어 희생된 숫자는 지금까지 수억명이 넘을 것이고, 문제는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
그 엄청난 희생을 치른 댓가로 이 세상은 좀 더 아름다워지고 행복해졌나???
기독교야~~, 천국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너그들이 사라지면 그게 바로 "천국의 시작" 이라는 생각이다 ..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