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안녕하세옇 저는 넷판을 폰으로만 눈팅하던 18살 흔흔녀임!
넷판글은 처음써보는터라 어떻게써야될지 모르겠음
일단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글을 쓰기전에 글쓴이는 이 글에서 오직 진실만을 말할것을 맹세하겠음
그리고 내 친구는 ㅇㅅ,전남친 친구는 ㅁㅇ,전남친은 그놈 이라고 쓰겠음
ㅁㅇ이랑 글쓴이는 별로 친하지가 않음..
그럼 시작하겠음
제목대로 그놈이랑 1년 이상을 사겼음. 그런대 그놈이 뒤에서 날 까고다님
중간중간 트러블도 많았고, 싸우기도 많이싸웠지만
하루지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화해하고 같이다녔음
사귄지 몇일 안됬을때 그놈이랑 싸우게되었음.
이유는 이랬음. 그놈이 ㅇㅅ한태 여소를 해달라고함
당연히 여소를 해줄리가없었음. 바로 나한태 문자를 숑숑날림
ㅇㅅ : OO아 너 그놈이랑 깨졋니ㅣㅣ
글쓴이 : ?? 문ㄴ슨 소리;
ㅇㅅ : 근대 그놈이가 여소해달래 얘 바람피나봄;
어이가없었던 글쓴이는 그놈한태 너 ㅇㅅ한태 여소해달라고했냐 ㅡㅡ 라고 문자를보냄
답장이않옴. 기다려도 않옴
그래서 글쓴이는 '문자보면 답장해' 라고 문자를보냈음.
그때가 6시 좀 넘었을때였음. 밤 11시가 다되도 문자답장이않옴
글쓴이는 그놈친구인 ㅁㅇ한태 문자를 보냄
글쓴이 : 야 나 남소좀
답장이안옴. 근대 몇분 좀 지나서 문자가와서 봤더니 그놈한태서 온 문자였음
그놈 : 니 ㅁㅇ한태 남소해달라고했냐
글쓴이 : ?왜 안되노?
그놈 : X년이; 남친두고 대놓고 남소해달라고하냐
글쓴이 : 닌 여소받아도되고 난 남소받으면 안되나 ㅡㅡ
그놈 : 내일 말하자 니 실망이다
글쓴이는 너무너무 어이가없었음
다음날 말하자고했으니 답장은 하지않았음
근대 이때는 앞뒤상황없이 밀어붙인 글쓴이 잘못이었음;
여소해달라고한 이유는 아는형이 여소해달라고해서 ㅇㅅ한태 여소좀 이라고보낸거였다고함
답장을 안한건 애가 문자온줄도 모르고 자고있었다캄;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글쓴이한태 답장을 보낸거라고 말했음.
약간 뺑끼같은 스멜이 났지만 일단 넘겼음
저런식으로 1년을 넘게 사귀면서 엄청많이 싸웠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사귄게 정말 신기함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380일? 쫌 넘었을때부터 애가 나랑 말을안함;
학교에서 만나도 쌩까고 문자도 답장안하고 어쩌다 예기하게되면 바로 ㅁㅇ 그 씨벌넘이 와서는
둘이 짝짝꿍하고 지들끼리놀게됨
글쓴이는 아 얘가 나한태 질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언제는 그놈 폰구경하다가 ㅁㅇ 이랑 한 문자를 보게됬는대,
ㅁㅇ : 야 너 요새 OO이랑 잘 안노네
그놈 : 아 몰라 요새 너무 멀어진듯 별 감정없어 ㅋㅋ
ㅁㅇ : 어머 그놈씨 권태기오셨나봐요?
그놈 : ㅈㄹ; 모르겠다 좋아하긴하는대 좀 멀어진것같앜
ㅁㅇ : 헤어질꺼야?
그놈 : 글쎄 ㅋ
이런내용이였음
그거보고나서 정말정말 내가 잘 해서 거리를 좁혀야겠구나, 생각했음
그래서 글쓴이는 글쓴이 나름 잘해줬음.. 뭐
평소에 밤에 문자 잘 안하는대
밤마다 잘자라고 문자도 꼬박꼬박 넣어주고
먼저 말도 걸어보고 세상에 안하던 애교도 부려봤음
친구들이 얘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변했는대,
그렇게 거리가 좁혀지지는 않았음..
결국엔 그놈이 헤어지자고함
아 정말 안되는구나 싶었음.. 그래서 그러자 라고했음
그뒤로도 가끔 문자하는 사이가 됬는대, 내용이 약간
사귀는건아닌대 잘지내냐 어디아프진않냐 아프지마라 그런내용이었음..
근대 또 언제부턴가 그놈한태서 답장이 않옴
그래서 애가 예전처럼 나 싫어하나보다 싶었음
그때는 심심해서 애들한태 뭐하냐고 문자를 돌였음. 그때 그놈한태도 껴서 보냈는대
당연히 답장이안왔음
다른애들도 다 공부하고있다길래 심심해서 카카오스토리를했음
근대 거기서 글쓴이는 보면 안될걸 보게됬음
카카오스토리에서 그놈이 글을썼는대, 거기에 ㅁㅇ이 댓글을달음
ㅁㅇ : 야 나 오늘 OO봤다
그놈 : 어쩌라고 그 신발 창녀새끼 알빠야
ㅁㅇ : 왜 너 걔 아직좋아한다면서
그놈 : 미친; 걔 하는짓 조카싫어 창녀새끼
ㅁㅇ : 왜 ㅋㅋ 걔 불쌍하다
그놈 : 불쌍하면 니가 사귀던가 시발 닌 니 여친한태나 신경써
ㅁㅇ : 뭐야 OO 왜그렇게 싫어해
그놈 : 아 시발 그년 하는짓 조카싫어
ㅁㅇ : ㅋㅋ 왜? 그새 또 싸웠냐
그놈 : 신경꺼라 미친 창녀새끼
ㅁㅇ : 야 걔 요즘 카스하는대 이거보면 어쩔려고
그놈 : ㅋㅋ 아까 문자왔으니까 뭐 보고있겠지
ㅁㅇ : 아 진짜? OOO 안녀엉~ㅋㅋㅋ
정말..정말정말 저걸 보고 반응을 할수가없었음
아니 뭐라고 말해야할지도 몰랐음..
혹시 내가 볼수도 있을껄 알면서도 그런말을 한다는게 너무 충격이였음..
마지막에 그놈이 한 말이
그놈 : ㅋㅋ 아 웃겨, 알았으면 이제 ㅂㅂ
너무너무 서러웠음;; 근대 이게 끝이아니였음..
그놈친구 ㅁㅇ 은 처음에 말했듯이 글쓴이와는 친한사이가 아님
그냥 어쩌다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사이였는대, 얘가 갑자기 카톡을 함;
ㅁㅇ : 안녕! 너너 그놈 전여친이지?
답장을 안보낼까..했지만 응; 이라고 답장을 보냈음..
ㅁㅇ : 너 나랑 그놈이랑 카스에서 예기한거 봤어?
글쓴이 : 어..음, 조금;
ㅁㅇ : 아 ㅋㅋ 그렇구나 너 그놈이랑 친했어?
여기서 어떻게 대답해야될지 몰랐음..
친했다고하기도그렇고.. 그래서 어..음.. 별로.. 라고 답했음
그랬더니 갑자기;
ㅁㅇ : 아 조카 실망이다
글쓴이 : 너 그놈이냐
ㅁㅇ : 아 그래 뭐 우리 친한사이도아니였으니까 ㅋㅋ 시발년
글쓴이 : 내가 보고있다는거 알면서 내욕해놓고 ㅁㅇ인척하면서 나한태 물어보니까 좋냐
ㅁㅇ : 어 그래 시발년아 평생 남자나 꼬시면서살아라 창녀새끼야 ㅂㅂ
정말.. 이거보고 너무너무 슬펐음
서러워서 너무 서러워서 막막 울었음..
그런대 웃긴건 아직도 그놈이 조금 좋고 막 힘들때 보고싶기도함
그러다가 갑자기 걔가 욕한거 생각하면 또 마음이아픔 ㅜㅜ
더 짜증나는건 ㅁㅇ이 학교에서 계속 친한척 한다는거임..
좀 무시해줬으면좋겠는대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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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음쓰는글이라서 중간중간 예기가 산으로갔네요
별다른게 아니라 ㅜㅜ 너무너무 서러워서 글썼어요
긴글 다 읽으신분있으실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욕들었는대도 그놈 좋아하는 내 자신이 너무너무 한심함..
전남친 잊는법좀 가르쳐주실분없나요..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