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보는게 하루 일과중 하나인 눈팅족 빈푸입니다.
저는 여친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로 쓰겠음! ㅎ_ㅎ
나님은 인천공항에서 일하는데, 집이 경남이라 공항에서 가까운 사택에서 생활함..
배고플 때 공항가서 밥먹기도 하고,
영화 보고싶을 때 공항CGV가고,
뭐 살게 있을 때도 공항에 가서 사기도 함.
오늘은 쉬는날이었음.
며칠전부터 보고싶은 영화들이 있어서 오늘보기로 했슴.
시체가돌아왔다, 타이탄의 분노임.
회사동료들 말곤 윗지방에 아는 사람이 없는지라 거의 모든걸 혼자함.
군대있을 때 부터 쌓아온 '혼자영화보기 스킬'을 오늘 두번이나 발동시켰음..
아... 왜 눈물이 나는 거임? ㅜ^ㅜ
1.타이탄의분노
2012/03/31(토) 1회 09:00(오전)~10:49(오전)
1관 6열 2번(총인원1명)
조조할인으로 5천원에 감상.
...이거 보려고 8시에 일어나서 양치에 세수만하고 모자 눌러쓰고 공항 CGV 갔음.. 배아파서 화장실갔다 갈랬는데 사택형이 휴지를 변기에다 꽉꽉 넣어놔서 변기는 막혀있고.![]()
공항에서 화장실갔다가 9시 10분쯤 입장했는데 들어가서 자리 앉으니까 영화가 시작을 뙇!!![]()
2. 시체가 돌아왔다
2012/03/31(토) 5회 06:20(오후)~08:20(오후)
2관 I열 6번(총인원1명)
CGV는 조조할인 5천원, 평일 8천원, 주말&공휴일 9천원이라 9천원 냈음...ㅜㅜ 피같은 내돈![]()
공항상주직원은 영화, 콤보메뉴 1000원씩 할인되는데,
티켓을 기계로 샀고!! 난 혼자라 콤보메뉴는 먹지않고!!![]()
'타이탄의 분노'보고 사택 와서 빈둥거리다가 6시쯤 공항 다시가서 봤음...
몰랐는데 류승범 노홍철보다 더 또라이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