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나와 울누나의 이야기임
어느 날 한가하게 누나를 베게삼아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고있엇슴
티비에는 천일의 약속이라는 드라마가 하고 있어서 보는데
마지막회가 얼마 안 남아서 스토리는 극에 달아서 엄청 슬펏슴,,, ㅜㅜ울면서 봣음
그러다 눈물 흘리면서 보고 있는 누나에게 한마디햇슴
누낭 ~ 넘 슬프당
"그러게 불쌍하네"
그치? 너무 불공평한거 가테 착한사람에게 저런 시련을 주다니!!
"그치 너무 불공평하지....
나도 누나의 말에 동감하고 있는 순간 누나의 멍멍이 소리가 들렸음
"왜 나에게는 저런 훈훈하고 상큼한 동생이 없는거니~"
헐~ 누나의 말에 난 완전 멍~ 넋을 놓구있다가
반격 햇음
누낭~^^ㅎㅎㅎㅎ
"왜???0_0"
저런 동생들은 다 저런 이뿐누나들 한테만 있는 고야~누낭~ㅋ
자칭 시크하고 당당하고 도도하고 지조있다는 울누나는 나에게 한마디를 남기고 자기방으로 들어가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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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저"
극중에는 수애동생으로 박유환(박유천 동생)씨가 나왔슴;;;ㅋㅋㅋ
실제로 연예인 중에도 훈남 훈녀 남매가많음
김태희-이완
고은아-방미르
산다라박-천둥
하지원-전태수
김혜수-김동현
엄정화-엄태웅
등등등...

아....부럼다...ㅋ 누나~ 누나도 생각해보면 쫌 이쁜거 가테 ....ㅋ